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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김대리는 모르는 게 없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88934002864
· 쪽수 : 182쪽
· 출판일 : 2004-12-27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88934002864
· 쪽수 : 182쪽
· 출판일 : 2004-12-27
책 소개
이 시대가 바라는 인재상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전문지식과 관련 분야의 지식을 두루 갖춘 '제너럴리스트'라고 주장한다. 정보의 유용성을 판단할 수 있고, 정보 가공능력이 있으며, 전문가와 전문가를 연결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
머리말 - 조금 아는 '지식'을 '힘'으로 바꾸는 법
제1장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
직장인을 쓰고 버리는 시대
왜 지금 많이 아는 기술이 필요한가?
제2장 제너럴리스트의 시대가 온다
지식이 풍부하면 해결력도 좋다
시대가 원하는 인간형, 제너럴리스트
제3장 지식을 쌓는 세 가지 요령
지식을 쌓는 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호기심에 솔직해져라
문제의식을 가져라
정보의 유용성을 판단하라
제4장 요령 있게 넓은 지식을 쌓는 방법
신문.잡지에서는 이렇게 배워라
생생한 정보는 주변에서 얻어라
제5장 내 머릿속의 정보 상자
많이 알기 위해서는 정보 상자가 필요하다
기본은 문제의식을 갖는 것
정보 상자를 만들려면 틀을 사용하라
지식을 두 배로 늘리는 정보 상자 만들기
제6장 지식을 쌓아 어디에 이용할 것인가
모아둔 정보를 썩히지 말라
지식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가
상대를 설득하려면 많이 알아야 한다
교양인은 인간관계 개선에도 능하다
맺음말 - 많이 아는 기술을 갖춘 교양인이 돼라
책속에서
전문가의 대부분은 잡학적 발상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다. 자기 분야에만 관심 갖는 것이 도를 넘는 스페셜리스트를 가리켜 흔히 '전문가 바보'라는 말을 하는데, 실제로도 자신의 전문 분야에 관한 것밖에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세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폭넓게 사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 본문 30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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