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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평전 :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

찰스 다윈 평전 :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

(1859~1882 <종의 기원> 출간에서 말년까지)

재닛 브라운 (지은이), 임종기 (옮긴이), 최재천 (감수)
김영사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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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 평전 :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찰스 다윈 평전 :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 (1859~1882 <종의 기원> 출간에서 말년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88934941255
· 쪽수 : 984쪽
· 출판일 : 2010-09-04

책 소개

다윈 연구의 세계적 석학 재닛 브라운 박사가 방대한 사료와 거대한 지식, 우아하고도 예리한 필치로 그려낸 다윈 평전의 완결판. 다윈이 쓴 수만 통의 편지와 일기, 저작물, 수천 종에 달하는 논문과 연구서를 바탕으로 다윈과 진화론을 둘러싼 각종 논쟁과 의문들에 대한 진위를 낱낱이 밝혔다.

목차

추천의 말_드디어 인간 다윈을 만나다

1부 다윈혁명의 서막
1장_폭풍우 치는 바다
2장_지긋지긋한 내 책
3장_출판하라, 그러면 저주받을 것이다
4장_사총사
5장_잎사귀 사이에 숨은 눈

2부 다윈주의의 사도들
6장_책들의 전쟁
7장_병약한 나나들
8장_유전의 고통
9장_원숭이의 후예

3부 나는 멸종하지 않을 것이다
10장_응접실의 다윈
11장_푸르고 상쾌한 들판 위의 다윈
12장_영원히 잠들지 않는 삶

후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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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재닛 브라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하버드 대학교 과학사 교수인 재닛 브라운은 생명과학의 역사, 자연사, 생물학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진화학계의 세계적 석학이다. 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견 《종의 기원》과 다윈의 생애를 폭넓은 식견, 독보적 연구, 방대한 문헌을 통해 이 책 《찰스 다윈 평전》을 집필한 저명한 과학 저술가이다. 다윈 혁명의 핵심을 꿰뚫고, 가장 완벽한 다윈의 초상을 거대한 지식과 예리한 통찰, 우아한 웅변으로 그려낸 재닛 브라운의 다윈 평전은 다윈과 그의 시대에 바치는 압도적, 매혹적, 기념비적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1950년 영국에서 태어나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예술·사회과학을 전공하고,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과학사 저널>의 편집자와 영국과학사 학회 회장을 역임한 재닛 브라운은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에서 과학, 생물학, 의학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다윈 평전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찰스 다윈 평전》으로 전국 도서 비평가상, 하이네만상, 왕립문학 학회상,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과학사학회 파이처상 등을 수상한 브라운은 현재 다윈의 유산인 ‘진화론’의 진화 과정을 역추적하고 21세기 다윈주의의 현주소를 밝히는 데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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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SF부족들의 새로운 문학 혁명, SF의 탄생과 비상》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닐 스티븐슨의 《바로크 사이클》,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1984》, 허버트 조지 웰스의 《우주전쟁》, 《타임머신》과 필립 커의 《철학적 탐구》,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니콜라스 카의 《빅 스위치》, 샹커 베단텀의 《히든 브레인》, 재닛 브라운의 《찰스 다윈 평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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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감수)    정보 더보기
평생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지냈고, 현재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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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침내 우리가 그 친구의 이론을 완전하게 접할 수 있다니 정말 기쁘네. 나는 어마어마한 혁명이 일어나리라 기대하고 있네. 분명 다른 분야에서처럼 아니라 자연사에서 영국인들이 누구보다도 잘할 일이 어디 있겠나. -<다윈의 책 발표 소식에 헉슬리가 후커에게 보낸 편지>p.93


우리가 유기적 존재를 더 이상 야만인의 배(ship)를 보고도 배로 보지 않을 때, 자연의 생명체를 저마다 역사를 지닌 것으로 간주할 때, 우리가 복잡한 기계 발명품을 볼 때 수많은 작업부의 노동, 경험, 이성과 심지어 실수가 이룬 결정체를 보듯이 자연의 복잡한 구조와 본능을 보면서 저마다 소유주에게 나름의 쓸모가 있는 수많은 고안물의 결정체로 볼 때, 그래서 각각의 유기체가 지금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해 보일 때, 내 경험으로 말하노니, 바로 그때 자연사 연구가 시작될 것이다! -<《종의 기원》 출간에 부친 다윈의 글>p.110


자네는 어떻게 살아 있는 주교를 그런 식으로 공격할 수 있나? 자네가 정말 창피하구먼! 그 주교를 조금도 존경하지 않는 건가? 세상에, 자네 그날 정말 잘한 것 같아……. 나 같으면 그런 토론회에서 그 주교와 맞서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네. -<윌버포스와 헉슬리의 논쟁 후, 다윈의 글>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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