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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Ⅰ

분서Ⅰ

이지 (지은이), 김혜경 (옮긴이)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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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서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분서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35656424
· 쪽수 : 559쪽
· 출판일 : 2004-06-30

책 소개

격정의 생애와 독설의 사유로 알려져 있는 명나라 양명학 좌파 사상가 이지의 <분서>를 국내 최초로 완역했다. <분서>는 명대 말기부터 근대화가 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금서로 묶여 있었던 책.

목차

분서Ⅰ

이지와 <분서> - 김해경
자서(自序) - 이지
<이씨분서> 초약후 서문(李氏焚書序) - 초횡
이온릉전(李溫陵傳) - 원중도

권1 서답(書答)

주서암에게 답함
주약장에게 답함
초약후에게
등석양에게 답함
다시 석양태수에게 답함
이견라 선생에게 답함
초의원에게 답함
구약태에게 보내는 답신
등석양에게 회답함
주남사에게 회답함
등명부에게 답함
경중승에게 답함
다시 경중승에게 답함
양정견에게
서울의 벗에게 보내는 회답
다시 서울의 벗에게 답함
송태수에게 회답함
경중승이 논한 담백함에 대한 회답
유헌장에게 답함
주우산에게 답함
주유당에게 답함
경사구에게 보내는 고별사
경사구에게 답함
등명부에게 답함
주유당에게 회답함
경대중승에게 보내는 답장

권2 서답(書答)

장순부에게
초약후에게 보내는 답장
다시 초약후에게
등정석에게 보내는 답장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는 답장
증중야에게
증계천에게
유방백에게 답하는 편지
장순부에게 답하는 편지
주우산에게 보내는 편지
다시 주우산에게 보내는 편지
초의원에게
유진천에게 보내는 편지
벗에게 보내는 편지
유진천에게 답하는 편지
유초천과 작별하며
친구에게 답하는 편지
여인은 도를 공부해도 별 수 없다는 견해에 대한 답변
경동로에게 답하는 편지
이유청에게
명인에게
초약후에게
약후에게
방백우에게 보내는 서간
양정견에게
양봉리에게
다시 양봉리에게
매형상에게
부록 : 매형상의 답신
또 매형상의 답신
마성 사람에게 회답하는 편지
하남의 오중승에게 보내는 편지
육사산에게 답함
주우산에게
우산에게
서울의 친구에게 부치는 편지
초약후에게 보내는 편지
사룡의 <두 어머니를 슬퍼하는 노래>에 부쳐
진천옹에게 회답하는 편지
진천옹의 장수를 기원하는 글 말미에 덧붙이다
모임 일자에 관한 쪽지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고충암옹에게 회답하는 편지
다시 고충암에게
통주로 보내는 시 말미에 다시 덧붙이다
부록 : 고양겸이 이온릉을 배웅하며 쓴 글
담연대사에게 보내는 답장
황안의 두 스님을 위한 글 세편
첫 번째, 큰 효자
두 번째, 참 스승
세 번째, 말실수
이점로에게 답하는 편지

권3 잡술(雜述)

탁오론 대략
논정편
하심은론
부부론
귀신론
전국론
병식론
잡설
동심설
<심경>의 대강
사물설
허실설
정림암기
고결설
벌레 세 마리
세 배반자 이야기
<충의수호전> 서문
소자유의 <노자해> 서문
고동지를 격려하는 글
대요로 가는 정현령을 전송하며
이중승의 <주의집> 서문
<선행록> 서문
<시문집> 후서
장횡거의 <역설> 서문
<용계선생문록초> 서문
관제께 아뢰는 글
이중계 선생 영전에 바치는 글
왕용계 선생 영전에 바치는 글
나근계 선생 영전에 아뢰는 글
제사 못 받는 귀신들을 위하여
황산비문
이생의 열 가지 사귐
자찬
유해 예찬
방죽도 족자에 적은 글
황안의 두 승려 수책에 쓰다
격률시에 대한 얄팍한 설명

분서(焚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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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는 탁오(卓吾), 별호는 온릉거사(温陵居士). 명나라의 저명 양명학자로서 강학과 저술을 통해 사상사에 한 획을 그었다. 말년에 불교를 넘나들면서 유불회통의 사유를 구축하였다. 저서로 『분서(焚書)』, 『장서(藏書)』, 『사서평(四書 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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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전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타이완 국립대만사범대학교 국문연구소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옌칭연구소와 영국 런던대학교(SOAS)에서 연구한 바 있으며 중국 무한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지금은 국립한밭대학교 중국어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명말청초 및 근대의 문학과 사상을 주로 공부하면서 이 시기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펴낸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나온 「분서」(전 2권), 「속분서」가 있고, 그 밖에 「요재지이」(전 6권)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이지와 마테오 리치의 만남과 의미」 「호적 연구」(胡適硏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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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에는 정녕 죽을 때까지 훌륭한 스승과 친구를 찾고 덕과 학식이 높은 선지식(善知識)을 가까이하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도 멈춰야 할 곳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 또한 부지기수이다. 하물며 단 하루도 선지식을 가까이한 적이 없는 주제에 스스로 선지식을 자임하고 나서다니, 이것이 가당키나 한 노릇인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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