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습록

역자 서문 『전습록傳習錄』과 왕양명王陽明 · 006

권상卷上
서애徐愛의 기록 마음이 곧 이理다 · 013
육징陸澄의 기록 격물格物에는 움직임과 고요함의 구별이 없다 · 067
설간薛侃의 기록 하나로써 전체를 꿰뚫는다 · 149

권중卷中
전덕홍錢德洪의 서문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223
고동교顧東橋에게 답하는 글 지행합일知行合一 ·227
주도통周道通에게 보내는 글 일을 하는 가운데서 익혀야 한다 ·287
육원정陸原靜에게 답하는 글 원신元神·원기元氣·원정元精 ·305
다시 보내는 글 양지는 미발지중未發之中이다 ·313
구양숭일九陽崇一에게 답하는 글 만물은 나의 마음속에 있다 ·345
나정암소재羅整庵少宰에게 답하는 글 마음을 바르게 하고 성의를 다해야 한다·361
섭문울?文蔚에게 답하는 글 사람이란 천지의 마음이다 ·377
섭문울에게 다시 답하는 글 양지良知에 이르다 ·393
어린이 교육의 대의를 유백송劉伯頌 등에게 가르침 계몽의 도道 · 415
교육의 규칙 신비스러워 밝히다(神而明之) ·421

권하卷下
진구천陣九川의 기록 경계하고 조심하 고 두려워하는 것은 모두 마음에 달려 있다 ·429
황직黃直의 기록 지나치게 근엄하면 폐단이 생긴다 ·461
황수이黃修易의 기록 타고난 그대로를 성性이라 한다 ·481
황성증黃省曾의 기록 양지良知는 조화의 정령이다 ·497
황이방黃以方의 기록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에도 이理가 있다 ·571
전덕홍錢德洪의 발문跋文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