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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그림책 세트 - 전15권

우리시 그림책 세트 - 전15권

(더책 특별판)

권윤덕, 권정생, 백석, 윤동재, 윤석중, 주동민, 장명용, 천정철 (지은이), 김세현, 김종도, 이영경, 정순희, 조은수, 권문희, 윤정주, 김용철, 김병하, 김유대, 홍성찬, 김재홍, 이광익, 인강 (그림), 전래동요
  |  
창비
2009-03-05
  |  
15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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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그림책 세트 - 전15권

책 정보

· 제목 : 우리시 그림책 세트 - 전15권 (더책 특별판)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동요/동시그림책
· ISBN : 9788936449612
· 쪽수 : 40쪽

책 소개

'우리시그림책'은 시와 그림의 독특한 결합 방식으로 그림책의 새 가능성을 보여 준 시리즈이다. 어린이들을 위해 엄선한 전래동요, 현대시, 어린이 시를 토대로 우리 시문학 고유의 운율과 이미지, 삶에 대한 성찰을 개성 있는 형식으로 표현했다.

목차

1. 시리동동 거미동동 제주도 꼬리따기 노래, 권윤덕 고쳐 쓰고 그림
2. 내 동생 주동민 어린이 시, 조은수 그림
3. 넉 점 반 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4. 낮에 나온 반달 윤석중 시, 김용철 그림
5. 길로 길로 가다가 전래동요, 전인강 그림
6. 영이의 비닐 우산 윤동재 시, 김재홍 그림
7.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전래동요, 정순희 그림
8. 준치 가시 백석 시, 김세현 그림
9. 여우난골족 백석 시, 홍성찬 그림
10. 석수장이 아들 전래동요, 권문희 그림
11. 선생님 과자 장명용 어린이 시, 김유대 그림
12. 쨍아 천정철 시, 이광익 그림
13. 둥그렁 뎅 둥그렁 뎅 전래동요, 김종도 그림
14. 징금 징금 징금이 전래동요, 윤정주 그림
15. 강아지와 염소 새끼 권정생 시, 김병하 그림

저자소개

권윤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여자대학교 식품과학과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술을 통해 사회참여 운동을 해 오다가 1995년 첫 그림책 『만희네 집』을 출간하면서 그림책 작 가의 길에 들어섰다. 동양 재료를 바탕으로 산수화와 공필화, 불화를 공부하며, 옛 그림의 아름다움을 그림책에 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만희네 글자벌레』,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 『일과 도구』, 『꽃할머니』, 『피카이아』, 『나무 도장』, 『씩스틴』이 있다. 한국출판 문화상, CJ그림책상,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청강문화상,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http://kwonyoondu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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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귀국했으며, 안동 일직국민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68년부터 교회 종지기 일을 하며 동화를 썼고, 그 뒤 교회 뒤편에 있는 빌뱅이 언덕 아래 작은 오두막집을 짓고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강아지똥》 《사과나무 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몽실 언니》 《초가집이 있던 마음》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점득이네》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짱구네 고추밭 소동》 《오소리네 집 꽃밭》 《먹구렁이 기차》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비나리 달이네 집》 《랑랑별 때때롱》 《용구 삼촌》 등의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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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白石, 1912~1996)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가장 토속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모더니스트로 평가받는 백석은,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오산학교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학원 영어사범과를 졸업했다. 1934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했고, 1935년 『조광』 창간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8월 『조선일보』에 시 「정주성定州城」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함흥 영생고보 영어교사, 『여성』지 편집 주간, 만주국 국무원 경제부 직원, 만주 안둥 세관 직원 등으로 일하면서 시를 썼다. 1945년 해방을 맞아 고향 정주로 돌아왔고, 1947년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 외국문학분과 위원이 되어 이때부터 러시아 문학 번역에 매진했다. 이 외에 조선작가동맹 기관지 『문학신문』 편집위원, 『아동문학』과 『조쏘문화』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1957년 발표한 일련의 동시로 격렬한 비판을 받게 되면서 이후 창작과 번역 등 대부분의 문학적 활동을 중단했다. 1959년 양강도 삼수군 관평리의 국영협동조합 축산반에서 양을 치는 일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에게 시 창작을 지도하고 농촌 체험을 담은 시들을 발표했으나, 1962년 북한 문화계에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창작 활동을 접었다. 1996년 삼수군 관평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시집으로 『사슴』(1936)이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 「여우난골족」,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국수」, 「흰 바람벽이 있어」 등이 있다. 북한에서 나즘 히크메트의 시 외에도 푸슈킨, 레르몬토프, 이사콥스키, 니콜라이 티호노프, 드미트리 굴리아 등의 시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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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연구원과 고려대학교 강사를 지냈습니다. 1982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시집 『재운이』 『서울 아이들』 『윤동재 동시선집』, 시그림책 『영이의 비닐우산』, 시집 『아침부터 저녁까지』 『날마다 좋은 날』 『대표작』, 학술서 『한국현대시와 한시의 상관성』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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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짓고 널리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가 남긴 1,200편이 넘는 동요시 가운데 800여 편이 동요로 만들어졌는데, 「퐁당퐁당」 「짝짜꿍」 「나리나리 개나리」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우산 셋이 나란히」 등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들은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널리 불린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신문을 내기도 한 윤석중은 ‘아동문학협회’를 창설하여 『주간 소학생』을 창간하고 우리말 글짓기 운동을 일으켰으며, ‘노래동무회’를 창립, 동요 보급에도 나섰다. 1956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고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문화상(1961), 문화훈장 국민장(1966), 외솔상(1973), 라몬 막사이사이상(1978), 대한민국예술원상(1989), 인촌상(1992), 금관문화훈장(2003) 등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동요시인으로 추앙받았다. 저서에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 『어깨동무』 『굴렁쇠』, 동화집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들이 있고,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들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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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경산 부림초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거제도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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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온정초등학교 4학년이던 1986년에 어린이시 「선생님 과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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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대 이원수 선생님들과 ‘기쁨사’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잡지 『어린이」에 「쨍아」 등 여러 편의 동요가 입선되었다. 역시 『어린이」에 당선된 「가을 아침」「시골길」들은 노래로도 널리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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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그림)    정보 더보기
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금강 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꾸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의 삶과 정신을 그림 속에 새로이 담아 어린 세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만년샤쓰』 『엄마 까투리』 『준치 가시』 『7년 동안의 잠』 『해룡이』 『빨간 호리병박』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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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도 (그림)    정보 더보기
전북 정읍의 작은 농가에서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자랐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내 이름은 나답게》, 《화요일의 두꺼비》, 《날아라, 짤뚝이》, 《빌뱅이 언덕 권정생 할아버지》 들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동화 《내 색시는 누구일까》가 있습니다. 창작 활동을 꾸준히 해 국내외에서 수많은 전시에 참가했으며, 여러 예술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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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그림)    정보 더보기
대구에서 태어나 명덕초등학교, 대명여중, 경일여고, 서울대학 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그림책은 물론, 빵 봉지 그림에 이르기까지 인쇄된 그림에 매료되어 어릴 적부터 그림책작가를 꿈꾸었습니다. 『아씨방 일곱 동무』, 『넉 점 반』, 『봉지공주와 봉투왕자』, 『묘생이란 무엇인가』 등의 그림책을 출간했고, 재미와 아름다움에 대한 모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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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희 (그림)    정보 더보기
경상북도 영천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바람 부는 날』 『누구야?』 『내 거야!』 『따라 하지 마!』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나비가 날아간다』 『새는 새는 나무 자고』 『어디 있니, 까꿍!』 『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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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수 (그림)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오랫동안 어린이 그림책에 글을 쓰다가 뒤늦게 그림 공부를 하여 이젠 그림도 그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아제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어디만큼 왔나?>,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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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희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줄곧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정서를 풀어내는 작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깜박깜박 도깨비》와 《장끼전》이 있고, 그린 책으로 《내 더위 사려》, 《오줌싸개 시간표》, 《따로 또 같이 삼국 탄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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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주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쭉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도 연필이랑 물감이랑 붓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그림책 《꽁꽁꽁》과 《꽁꽁꽁 피자》, 《꽁꽁꽁 좀비》, 《꽁꽁꽁 아이스크림》, 《꽁꽁꽁 캠핑》, 《냠냠 빙수》, 《악몽 도둑》을 쓰고 그렸으며, 《연이네 서울 나들이》, 《연이네 설맞이》,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아카시아 파마》, 《달래네 꽃놀이》,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간 가게》, 《헌터걸》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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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그림)    정보 더보기
화가, 그림책 작가.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고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뒤집힌 호랑이》 《꿈꾸는 징검돌》, 그린 책으로 《길 아저씨 손 아저씨》 《훨훨 간다》(이상 권정생 글), 《칠성이》(황선미 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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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하 (그림)    정보 더보기
전남 고흥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자연과 더불어 농사짓는 마을 사람들 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그때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그림을 그리는 밑거름이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자연의 모습과 거기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 그것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을 즐겨 그려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 《칠칠단의 비밀》 《보리타작 하는 날》 《도토리 신랑》 《강아지와 염소새끼》 《보리밭은 재미있다》 《까치 아빠》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수원화성》 《창세가》 《지구가 뜨거워져요》를 비롯해 여러 어린이 책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고라니 텃밭》 《미안해》 《우리 마을이 좋아》 《꿈》(공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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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그림)    정보 더보기
경원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서울일러스트공모전 대상,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을 수상했어요. 《오른쪽이와 동네 한 바퀴》 《강아지 복실이》 《별별남녀》 등의 그림책, 《엄마 관찰 사전》 《날아라, 교실》 등의 시집,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①: 풍선껌을 불다》 《2학년 3반 와하하반》 《들키고 싶은 비밀》 《일기 도서관》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등의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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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그림)    정보 더보기
1929년 서울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1955년 월간지 〈희망〉에 일러스트를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책과 신문,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92년 제1회 어린이문화대상 미술 부문 대상을, 1995년 제17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 부문으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집짓기》, 《단군 신화》, 《재미네골》, 《선비 한생의 용궁 답사기》, 《할아버지의 시계》를 비롯한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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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그림)    정보 더보기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 《로드킬-우리 길이 없어졌어요》가 있고, 그린 그림책으로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영이의 비닐우산》, 《아가 마중》, 《무지개》, 《우리 가족이 살아온 동네 이야기》, 《송아지 내기》, 《똥 자 들어간 벌레들아》, 《너 제주도에 있니?》, 《고향으로》, 《엄마의 품》, 《동물 농장》 등이 있습니다. 그린 동화책으로 《쌀뱅이를 아시나요》, 《고양이 학교》, 《도들마루의 깨비》, 《무옥이》, 《반지 엄마》, 《금단현상》, 《숨 쉬는 책 무익조》 등이 있습니다.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앙팡상을, 《고양이 학교》로 앵코륍티블상을, 《영이의 비닐우산》으로 BIB어린이심사원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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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익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숲을 좋아해서 배낭에 수첩과 연필을 챙겨 숲으로 가 그곳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그려 보곤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맨 처음 우리나라 고조선》, 《고려는 물러서지 않는다!》, 《우리 밥상 맛 대장 삼총사》, 《벌레야, 같이 놀자!》, 《지켜라, 조선왕조실록》,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달에서 봤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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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그림)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한 후 금속공예로 작품 활동을 하다가, 그림책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하나 하면 하나 있는 것은』으로 출판미술협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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