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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Q&A한국사 시리즈 세트 - 전6권 (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36803858
· 쪽수 : 295쪽
포함)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시대 일반
· ISBN : 9788936803858
· 쪽수 : 295쪽
책 소개
우리 역사에 관한 사실들을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담았다. 북방고대사를 비롯하여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역사는 과연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했고, 그에 따른 사진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고대 Ⅰ, 고대 Ⅱ, 고려, 조선, 근현대, 고대~현대 한국사를 500개의 키워드로 공부하는 500제의 여섯 권을 박스 세트로 묶었다.
목차
『Q & A 한국사 고대1』
『Q & A 한국사 고대2』
『Q & A 한국사 고려』
『Q & A 한국사 조선』
『Q & A 한국사 근현대』
『Q & A 한국사 500제』
저자소개
책속에서
중대 왕실과 함께 개혁정치를 추진한 세력은 김유신계와 6두품 세력이었다. 중대의 성립은 가야계 김유신 가문에 힘입은 바 컸으며, 무열왕의 즉위 역시 김유신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김유신에 대한 백성들의 신망도 중대 왕실이 왕권을 강화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중대 왕실은 김유신은 물론이고, 그의 자손까지 대우하여 백성들의 호응도 얻고 세력 기반도 다졌다.
신라인들에게 김유신은 천신(天神)의 아들이며, 죽어서도 왕실을 위하는 충신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김유신의 아들인 삼광은 신문왕이 신목왕후를 맞이하는 데 간여했으며, 성덕왕은 진골귀족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김유신의 후손 윤중을 등용하여 전제왕권의 동반 관계임을 확인하였다. (고대 Ⅱ 170~171쪽, 'Q. 신라 중대 개혁정치의 주역으로, 진골 바로 다음의 두품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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