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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37449482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26-06-12
책 소개
목차
- 우리에게 중요한 모든 것
1장 - 500만 년: 새로운 계보학
나무에서 내려오다 / 협력 / 적응 / 생물학적 진화 / 협력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 게임이라면 / 협력 실험 / 인간과 원숭이 / 신 없는 세계의 도덕 / 이타적 성향은 어떻게 살아남는가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값비싼 신호와 녹색 수염 / 이타주의자끼리 뭉치다
2장 - 50만 년: 죄와 벌
아다우라 동굴의 모임 / 대탈출 / 약속해도 되는 동물 / 징벌 본능은 어디에서 왔나 / 인간을 길들인 인간 / 처벌과 협력 / 보복의 심리학 / 거짓말쟁이와 사기꾼 / 사회적 제재 / 범죄와 처벌 / 재판 / 처벌의 미래 / 느린 죽음
3장 - 5만 년: 결핍한 존재
네안데르탈인의 삶 / 우리는 누구인가 / 전화 발명가의 네 차례 죽음 / 누적적 문화 / 길을 잃고 좌초했을 때 / 불을 피우다 / 진화한 도제 / 생태적 적소 구축 / 유전자와 문화의 공진화 / 문화적 진화 / 모방인가, 변화인가 / 인지 도구 / 과잉 모방 / 문화의 불투명성 / 네 번째 굴욕 / 개인주의의 선입견 / 뭐든 있던 그대로? / 문화와 도덕
4장 - 5000년: 불평등의 발명
달의 신 / 황금시대 / 동등한 자들 / 사상 최악의 실수 / 평등주의 성향의 기원 / 곡물이 낳은 사람들 / 계층화는 필연인가 / 거대한 신들의 감시 / 불평등의 심리학 / 하향 평준화 / 전쟁 뒤에는 모두가 평등하다 / 오늘날의 불평등 / 불평등의 상속 / 젠더 트러블 / 불평등의 대가
5장 - 500년: 특이함의 발견
몰락 / 근대의 계보학 /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사람들 / 특이한 사람들의 사고 / 특이한 사람들의 기원 / 근대적 영혼의 문화적 진화 / 피는 물보다 진하다? / 특이함의 변증법 / 자연에서 떨어져 나온 도덕 / 사라진 영웅 / 위대한 탈출 / 안나 카레니나 법칙 / 경제성장의 원동력 / 근대화는 서구화인가
6장 - 50년: 역사의 교훈
쓰라린 교훈 / 도덕적으로 진보한다는 믿음 / 상황의 힘 / 악의 평범성 / 피의 법칙 / 전쟁과 평화 / 진보를 향한 조용한 혁명 / 부의 증가와 도덕적 진보 / 도덕적 지위의 확대 / 탈도덕화
7장 - 5년: 비정치적 고찰
사회경제적 평등과 개인의 자유 / 우리 시대의 도덕적 위기 / 각성 운동의 기원 / 각성 운동의 앞날 / 깨어 있으라 / 인종주의의 회귀 / 어휘 시험 / 진실의 부고 / 헛소리의 발언권 / 미덕 신호 / 선행도 효율적으로 / 도덕적 절대주의
결론 - 도덕의 미래
식인종 / 도덕의 역사와 현재 / 허약한 이데올로기 / 우리를 결합하는 거짓말 / 양극화 미신 / 우리는 얼마나 다르고 또 같은가 / 이토록 성대한 축제
감사의 말
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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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이야기는 새로운 제도, 기술, 지식, 경제 형태가 어떻게 가치 및 규범과 나란히 발전했는지 이야기하고 이 모든 변화가 단면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한 공동체에 사는 사람은 다른 공동체를 배제하고, 규칙을 이해하는 사람은 이 규칙을 감시하며, 신뢰하는 사람은 종속적으로 되고, 부를 생산하는 사람은 불평등과 착취를 창출하며, 평화를 소망하는 사람은 때로 투쟁해야 한다.
―서론 우리에게 중요한 모든 것
이것은 비관적인 진보의 역사다. 각 세대 안에 악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비관적이다. 그리고 각 세대 사이의 기제가 인간의 도덕을 점차 향상할 잠재력을 보이며 때때로 이 잠재력이 활용되기 때문에 진보의 역사다. 도덕적 진보는 언제나 가능하며 종종 정말로 실현된다. 그러나 이런 진보가 당연하지는 않다. 진보의 성과 하나하나를 끈질긴 인간 본성의 퇴행적 힘, 인간 심리의 비합리성, 무자비한 운명에 맞서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서론 우리에게 중요한 모든 것
공감과 호혜만으로는 인간의 도덕을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 즉 수백만 명이 무리를 이루고 이 무리를 위해 협력적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공감이나 호혜와 근본적으로 다른 심리 도구를 가져야 한다. 거대하고 아주 복잡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약간의 공감과 서로 이를 잡아 주는 것으로 충분하다면, 침팬지가 몹시 위계적이며 수십 마리를 넘지 않는 무리에서 살아가는 이유는 뭔가?
―1장 500만 년: 새로운 계보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