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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북클럽

제인 오스틴 북클럽

커렌 조이 파울러 (지은이), 한은경 (옮긴이)
민음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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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북클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인 오스틴 북클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7480799
· 쪽수 : 361쪽
· 출판일 : 2006-02-13

책 소개

19세기의 영국 작가 제인 오스틴과 그녀의 작품을 모티프 삼아, '독서의 열정'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제인 오스틴에 대해서라면 누구 못지않게 할 말이 많은 여자들과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한 번쯤 읽어 보고 싶은 한 남자. 여섯 명의 남녀가 오직 제인 오스틴의 책을 읽기 위해 모였다.

목차

프롤로그

3월
1장 조슬린의집에 모여 <에머>에 대해 토론하다

4월
2장 알레그라와 함께 <분별력과 감수성>을 읽다

5월
3장 프루디와 함께 <맨스필드 파크>를 읽다

6월
4장 그리그의 집에 모여 <노생거 사원>을 읽다

7월
5장 <오만과 편견>을 읽으며 버나데트의 얘기를 듣다

8월
6장 다시 실비아의 집에서 <설득>을 읽다

11월
에필로그

독자를 위한 페이지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 대하여
오스틴 소설에 대한 한마디
토론을 위해 던지는 질문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캐런 조이 파울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미국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서 태어났다. 다양한 성별에 대한 지평을 넓히는 SF/판타지 작품을 대상으로 한 아더와이즈상의 공동 창시자이자 클래리언 재단의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일곱 권의 소설과 세 권의 단편 소설집을 출간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1985년에 SF 단편 〈신데렐라 기억하기Recalling Cinderella〉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판타지, 역사, 스릴러 등으로 장르의 스펙트럼을 넓혀나가며 〈내가 보지 못한 것What I Didn’t See〉과 〈언제나Always〉로 네뷸러상을, 《블랙 글래스Black Glass》와 《내가 보지 못한 것과 그 밖의 이야기들What I Didn’t See and Other Stories》로 세계환상문학상을, 《펠리컨 바The Pelican Bar》로 셜리잭슨상을 수상했고 《우리는 누구나 정말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로 펜/포크너상과 캘리포니아문학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미국 작품 최초로 부커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작가의 문학 세계에 전환점을 마련해준 대표작 《제인 오스틴 북클럽》은 13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문학상을 석권한 캐런 조이 파울러는 최신작 《부스》를 통해 링컨 암살 사건의 범인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범죄자인 ‘존 윌크스 부스’와 그의 가족이자 당대 최고의 배우 가문인 ‘부스’ 가문을 조명한다. 삶의 “핵심적인 모순을 이야기”(〈피플 매거진〉)하고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창이 되는 작품”(〈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리뷰〉)이라는 찬사를 받은 《부스》는 2022년 부커상 후보에 오르며,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캐런 조이 파울러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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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전임강사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폴레옹의 시대》, 《민족과 제국》, 《르네상스》, 《르네상스 시대의 쇼핑》, 《메디치가 이야기》, 《에레혼》,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 《오두막》, 《피츠제럴드 단편선 2》, 《사랑의 역사》, 《기호의 제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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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그가 말했다. "오스틴의 주변 인물들은 정말 근사해요. 디킨스의 인물들 같아요." 실비아는 그리그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마음에 들었다. 그녀는 이 세계에 대해 문제 삼지 않을 것이다. 또 문제 삼을 게 뭐가 있겠는가? 그녀에겐 한 문장 안에서 오스틴의 이름과 함께 거론하고 싶지 않은 작가들이 있었다. 그러나 디킨스는 전성기 때 매우 훌륭한 책들을 썼다. 특히 <데이비드 커퍼필드>가 그렇다. - 본문 6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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