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100장면

글 머리에
개정판을 내면서

1 원숭이에서 인간으로-최초의 인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약 3백만 년 전)
2 불의 발견- 자바 인, 북경 인, 네안데르탈 인의 등장(50만~10만 년 전)
3 현생인류 나타나다-호모 사피엔스의 등장(약 4만 년 전)
4 신석기 시대, 농업혁명 일어나다-농경, 목축의 시작(기원전 7천 년경)
5 근 강가에서 문명이 일어나다-세계 4대 문명의 성립(기원전 3천 년경)
6 아테네와 스파르타-그리스, 폴리스 성립(기원전 8세기)
7 만민에게 자비와 구원을-인도에서 불교 탄생(기원전 6세기)
8 공자의 '인', 노자의 '도'-중국, 제자백가의 활약(기원전 770~221년)
9 오리엔트와 그리스 세계의 투쟁-페르시아 전쟁(기원전 492~479년)
10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알렉산더의 동방원정(기원전 334~323년)
11 한니발, 알프스를 넘다-포에니 전쟁(기원전 264~146)
12 만리장성과 문서갱유-진시황의 중국 통일(기원전 221년)
13 유라시아를 이은 비단길- 한나라 장건, 비단길 개척(기원전139~126)
14 로마 제국을 뒤흔든 노예들- 스파르타쿠스의 봉기(기원전 73~71년)
15 부루투스, 너마저도!- 카이사르, 공화파에게 피살(기원전44년)
16 예수, 십자가에 못박히다- 크리스트 교의 성립(33년경)
17 모든 길은 로마로- 로마제국의 영토, 최대가 되다(10년경)
18 조조, 적벽에서 무너지다- 중국, 삼국시대의 시작(208년)
19 게르만, 서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 서로마 제국의 멸망(476년)
20 수 양제, 대운하를 건설- 수양제, 즉위(604년)
21 알라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 마호메트, 이슬람 교 창시(610년)
22 현무문의 변-당의 건국(618년)
23 궁녀에서 여황제로- 중국 최초의 여황제 측천무후 즉위(690)
24 게르만, 유럽을 석권하다- 서로마 제국의 부활(800년)
25 반은 노예, 반은 농민-본건제도의 완성(10세기)
26 도시의 공기는 자유를 낳는다- 유럽각지에 도시 발달(10세기)
27 눈밭에서 맨발로 애원한 황제-카노사의 굴욕, 교황권의 승리(1077년)
28 하나님이 원하신다!- 십자군 전쟁 시작(1096년)
29 중세문화의 꽃, 대학-대학의 성립과 발달(12세기)
30 칭기즈칸, 세계제국을 세우다-몽고 통일, 중앙아시아 원정(1206~1227년)
31 유럽을 휩쓴 공포의 흑사병-흑사병의 창궐(14세기)
32 잔 다르크, 오를레앙을 구하다-프랑스와 영국의 백년전쟁(1339~1453년)
33 로빈 훗과 농민 반란- 영국, 와트 타일러의 반란(1381년)
34 대부호의 후원을 받은 르네상스-이탈리아, 르네상스 시작(14세기)
35 활판인쇄술과 비행기- 구덴베르크와 다 빈치(15세기)
36 콘스탄티노플, 무너지다-오스만 투르크, 비잔틴 제국 정복(1453년)
37 작은 마을에서 대제국으로- 모스크바 공국, 러시아 동북부 통일(1485년)
38 "바다 건너에 인도가 있다!"- 콜럼버스, 아메리카 도착(1942년)
39 마르틴 루터와 토마스 뮌처-독일, 종교개혁과 농민전쟁(1517년)
40 생존자는 18명뿐- 마젤란 일행, 세계일주 성공(1519~1522년)
41 잉카제국의 멸망- 에스파냐의 피사로, 잉카정복(1533년)
42 근대 과학의 아버지, 코페르니쿠스-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주장(1543년)
43 근대 물리학의 선구자, 갈릴레이- 갈릴레이, 진자 동시성을 발견(1583년)
44 영국과 에스파냐의 해상결전- 영국, 에스파냐의 무적함대 격파(1588년)
45 양이 인간을 잡아먹는다- 영국, 인클로저 운동(16세기)
46 자유의 땅을 찾아서- 메이플라워 호, 북아메리카에 도착(1620년)
47 처형당한 왕- 영국, 청교도 혁명 발발(1642년)
48 짐이 곧 국가다- 프랑스, 루리 14세 즉위(1643년)
49 조선소 노동자로 일한 황제- 러시아 표트르 1세 즉위(1682년)
50 '중력'으로 우주를 설명하다- 뉴턴,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1678년)
51 피 흘림 없이 성공한 혁명- 영국, 명예혁명 발발(1688년)
52 노예무력은 국력의 보고- 흑인노예 무역의 절정기(18세기)
53 보스턴 차 사건- 아메리카, 독립선언(1774년)
54 파리 시민, 바스티유 감옥 습격- 프랑스 혁명 발발(1789년)
55 도구에서 기계로- 영국, 산업혁명 시작(18세기 후반)
56 나폴레옹, 프랑스 황제가 되다-프랑스, 제1제정 시작(1804년)
57 불태워진 아편 2만 상자- 중국, 아편전쟁 발발(1804년)
58 지상 천국을 건설하여 한 홍수전- 중궁, 태평천하 운동 발발(1850년)
59 쇠기름과 돼지기름- 인도, 세포이 항쟁 발발(1857년)
60 세계관을 뒤바꾼 이론, 진화론- 다윈, <종의 기원>간행(1859년)
61 미국 자본주의의 승리, 남북전쟁- 미국, 남북전쟁 발발(1861년)
62 다이너마이트와 노벨 상- 노벨, 다이너마이트 발명(1866년)
63 계급 없는 평등사회를 위하여-마르크스, <자본>제1권 출간(1867년)
64 바다를 이른 최초의 운하- 수에즈 운하개통(1869년)
65 다수결이 아니라 철과 피로- 비스마르크, 독일 통일 달성(1871년)
66 어둠을 몰아낸 제2의 빛- 에디슨, 백열전구 발명(1879년)
67 인류의 평화를 위한 축제- 제1회 국제 올림픽 개최(1896년)
68 노벨 상을 탄 최초의 여성, 퀴리 부인- 퀴리 부부, 라듐 발견(1898년)
69 제국주의 대열에 뛰어든 일본- 러일 전쟁 발발(1904년)
70 피로 물든 페테르부르크- 러시아, 피의 일요일 사건(1905년)
71 중국 혁명의 아버지, 손문- 신해혁명 발발(1911년)
72 지구 최후의 자연보고 남극- 아문센, 남극점 도착(1911년)
73 세계를 불사른 두 발의 총탄- 사라예보 사건, 제1차 세계대전 발발(1914년)
74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러시아 혁명 발발 (1917년)
75 민족자결주의와 세계평화- 윌슨, 14개조 평화원칙 제창(1918년)
76 '결속'이란 뜻의 '파쇼'- 뭇솔리니, 이탈리아 수상 취임(1922년)
77 '보이지 않는 손'의 파산- 세계 대공황 발생(1929년)
78 자유방임주의에서 수정 자본주의로- 루스벨트의 뉴딜정책(1933년)
79 게르만의 세계지배를 위하여-히틀러, 독일 총통 취임(1934년)
80 대도하의 영웅들-중국 홍군, 대장정 시작(1934년)
81 노구교 사건- 중일 전쟁 발발(1937년)
82 5천만이 희생된 사상 최대의 비극- 제2차 세계대전 발발(1939년)
83 "엄마 따라 갈 거야."- 미국,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투하(1945년)
84 국제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해- 국제연합 성립(1945년)
85 인민에게 평등과 정의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1949년)
86 한민족을 둘로 가은 비극의 전쟁- 한국전쟁 발발(1950)
88 떠오르는 제3세계-제1차 아시아 아프리카 회의 개최(1955년)
89 우주시대의 개막- 아폴로 11호, 달 착륙(1969년)
90 새로운 국제 질서, 대탕트- 중화인민공화국, 국제연합 가입(1971년)
91 세계를 뒤흔든 아랍의 자원민족주의- 제1차 석유파동 발생(1973년)
92 백 년 간의 독립전쟁- 베트남 전쟁 종결(1975년)
93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 고르바초프, 페레스트로이카 추진(1986년)
94 미국의 꿈, '팍스 아메리카나'-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개시(1986년)
95 련대의 흑사병, 에이즈- 제2차 세계 에이즈 날(1988년)
96 '루마니아의 영웅'에서 '독재자'로-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대통령 처형(1989년)
97 고르바초프로 시작해서 콜로- 독일 통일(1990년)
98 아랍 민족주의의 화신, 후세인- 걸프전쟁 발발(1991년)
99 핵과 인류의 미래- 미국, 단거리 핵 폐기 선언(1991년)
100 침잠하는 20세기 사회주의- 소연방 해체, 독립국가연합출범(19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