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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매그너스 (지은이), 구본혁, 백승빈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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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업라이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40302231
· 쪽수 : 350쪽
· 출판일 : 2012-08-30

책 소개

저자 조지 매그너스는 신흥시장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열광과 소란에서 한 걸음 물러나 그들의 믿음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 책은 중국과 신흥국이 세계경제의 중요한 일원으로 부상하지만, 세계를 뒤흔들어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지 못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글

서론
금융위기라는 기폭제
브릭스의 미래

PART 01ㅣ과거로의 귀환
옛날 옛적에
전세 역전
인구
지형 지세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서다
혁신, 상상력, 그리고 제도
과거는 과거일 뿐
흑묘백묘(黑描白描)

PARTㅣ02 신흥시장을 해부하다
제3세계에서 신흥시장으로
신흥시장의 세계화
신흥시장의 떠오르는 기업
신흥시장의 인구통계학적 특징
신흥시장의 경제적 위상
구매력평가지수의 함정
추격전의 성공 요인

PART 03ㅣ금융 아마겟돈에서 살아 돌아온 세계 경제
서브 프라임, 피라미에서 괴물로
민스키 모멘트, 금융 사이클 변곡점
범인 색출 작업
1980년대 이후 금융위기의 역사
세계 저축 과잉
지옥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오다

PART 04ㅣ세계 경제를 오염시킨 펀드 원자구름
11조 달러짜리 코끼리 옮기기
20세기 불균형
이 새대의 불균형
위안화 시대의 종말
앞으로의 과제

PART 05ㅣ금융위기 이후: 카타르시스 혹은 혼란?
경제적 낙관론의 위험
중국, 지지 않는 태양?
추격전의 제약 요인
인도의 기회
균형 회복이 필요한 중국
투자 열기 잠재우기
소비자와 지역경제
앞으로 5년 동안의 과제

PART 06ㅣ인구구조의 변화와 기술의 도전
인구구조가 중요한 이유
맬서스의 예언
부유해지기 전에 나이 드는 사람들
늙어가는 중국
아직은 젊은 국가, 인도
기술 강국의 조건
기술진보 vs. 기술력
기술 리더를 향한 경주
중국의 야망

PART 07ㅣ기후변화 딜레마
기후변화와 신흥시장의 성장 딜레마
기후변화 논쟁
기후변화학의 핵심
기후변화, 신흥국이 피할 수 없는 문제
물 부족
경제성장과 탄소배출의 연결고리 끊기
성장 추구가 불러올 저주

PART 08ㅣ지구의 다음 주인
권력 지형도
법치주의와 경제권력
영원히 잠든 미국?
주요 쟁점
새로운 세계질서를 향하여

맺음말

저자소개

조지 매그너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티(City) 금융가에서 존경받는 경제학자로, 런던대 소아스(SOAS, 동양 및 아프리카 연구) 칼리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2005년부터 UBS 투자 은행의 선임 경제 고문을 맡고 있으며, 그 전에는 UBS와 SG 워버그,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거시 경제 선임 관리자를 역임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유럽 정치경제학, 인구 구조 변화, 금리 및 원자재의 장기 추세 등으로, 미국과 아시아, 유럽의 투자 금융업계와 비즈니스 매체에 널리 알려져 있다. 2007년 초 미국의 신용 경색을 예견한 몇 안 되는 경제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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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경영대학원을 거쳐 한국장기신용은행(현 국민은행)에서 25년간 근무했다. 금융계를 떠난 후에는 우신투자자문(주) 대표이사, 종근당 상임감사, 경향신문 전무이사 등으로 재직하며 기업경영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동국대학교를 거쳐 현재 울산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기업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트레이드오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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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행정학을 전공했다. 경영컨설팅 회사 (주)릴리펏을 공동으로 설립하여 공공부문과 기업, 의료계를 대상으로 경영전략과 다면평가 등을 컨설팅하고 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업라이징》, 《하버드 인텔리전스》, 《폴은 어떻게 재고관리 해결사가 되었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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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신흥시장의 위상과 미래전망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질적 지표, 예를 들면 경제 구조적 변화, 제도의 질을 향상하고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혁신을 유도하는 국가적 역량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역사, 문화, 지정학적 변수가 경제 추정치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서구는 긴 구조조정의 터널을 지나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지난 25년 동안 구가했던 경제호황의 근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으며 다음 사반세기가 요구하는 구조개혁이 시작되어 무르익을 것이다. 도전은 은행과 금융개혁에 그치지 않는다. 신용제도와 저축의 역할 재정립,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고령화 사회 대비, 바이오 기술, 나노기술, 정보기술 혁신과 활용 그리고 융합기술 개발 등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선진국 경제가 과거의 성장 동력을 그대로 간직한 채 찬란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은 착각일 뿐이다. 서구의 소비수요 증가는 과거의 잔영일지 모른다. 신흥시장은 미래의 성장 동력을 서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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