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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정채봉 (지은이), 김덕기 (그림)
  |  
샘터사
2008-02-04
  |  
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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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책 정보

· 제목 :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상에세이
· ISBN : 9788946417120
· 쪽수 : 179쪽

목차

1장
찾습니다/ 선택/ 자기 안경/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내 자리에서 찾은 행복/ 나비와 누에/ 희망의 주소/ 어부와 아이의 대화/ 제비와 박쥐/ 아홉고개/ 바닷가에서/ 바야싯의 고백/ 맛을 안다/ 미안해/ 내 마음의 고삐

2장
사람을 볼 때/ 느낌표를 찾아서/ 선물/ 아름다운 이별/ 길들이기/ 왜 갈비뼈지요?/ 어떤 주례사/ 그 조제/ 우리 집, 그리고 우리들/ 이별 전담꾼/ 새맛나/ 빨간 주머니 노란 주머니/ 지금에 산다/ 당신의 극장/ 나이치레/ 보이지 않는 마약/ 돌아온 소원/ 반짇고리 안의 반란

3장
날고 있는 새는 걱정할 틈이 없다/ 모래알 한가운데/ 족제비에 대한 명상/ 파도결에 심은 말/ 나는 누구인가/ 고요한 힘/ 환상의 섬/ 너는 누구인가?/ 멋쟁이와 별무/ 소녀의 기도/ 담요 속/ 망원경과 현미경/ 어떤 처방/먹느냐, 먹히느냐/ 하루땅/ 당신의 극/ 두갈래 길/ 어떤 한담/ 비망록/ 실패의 조건/ 객담/ 두고 보자/ 막차조차 타지 못하는 사람/ 대행자들/ 지혜의 방

4장
바람과 등불/ 솎아주기/ 세 친구/ 이상한 과일/ 죽은 연못/ 평화의 무기/ 급살병/ 어느 날의 일기/ 세상에서 크다는 것, 그리고 작다는 것/ 제발 저리는 사람들/ 한바퀴/ 모래알 유혹/ 오늘의 물귀신들/ 마주보기/ 어리석은 자의 내일/ 아름다운 형제/ 어쩔 수 없는 사람/ 어머니와 딸/ 아들의 불행, 딸의 행복/ 쫓겨가는 사람들/ 소리 없는 소리/ 자루 팔자

저자소개

정채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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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그림)    정보 더보기
1969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독특한 화풍으로 한국 화단에서 ‘색의 마술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그동안 30여 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밝고 경쾌한 색채로 가족의 소박한 일상을 그려 ‘행복을 전하는 화가’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꽃이 만발한 정원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은 꽃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과 같다’는 그의 철학을 담아낸다. www.duk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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