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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덜 멍청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철학 (멍청함은 지능이 아니라 태도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47502535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4-06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47502535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4-06
책 소개
매일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 검색 없이는 단 한 문장도 스스로 생각하기 어려워진 당신,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멍청이로만 치부해온 당신을 위한 책이다.
목차
머리말 6
들어가며 9
1. 바보는 종류도 다양하다 21
2. 바보는 생각이 없다 41
3. 멍청이는 그릇된 판단을 한다 75
4. 바보 멍청이는 그릇된 판단을 생각 없이 받아들인다 111
5. 보수는 바보, 진보는 멍청이일까? 163
6. 미래는 지금보다 더 바보들의 세상일까? 177
덧붙이는 말 1: 철학의 멍청함 187
덧붙이는 말 2: 백악관의 바보 멍청이 209
감사의 말 227
주 228
읽어볼 책 247
책속에서
어리석음과 멍청함에 대한 책을 왜 쓰는 걸까? 사람들은 철학자라고 하면 지혜를 찾아 헤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 그렇게 큰 야망을 담지는 않았고, 그냥 살면서 좀 덜 어리석고 덜 멍청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철학은 이 세계에서 생각하는 존재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다.
나는 바보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나는 멍청하기도 하다. 당신 또한 그렇다. 그리고 우리 모두 이따금 바보이면서 동시에 멍청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나의 멍청함은 당신의 멍청함에 비하면 크게 중요한 일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자신이 바보이고 멍청하다는 점이다. 어찌 됐든 당신의 삶에서 제일 큰 영향력을 자랑할 멍청이는 매일 아침 거울 속에서 마주하는 바로 그 바보일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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