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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멍청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철학

덜 멍청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철학

(멍청함은 지능이 아니라 태도다)

라르스 스벤젠 (지은이), 염지선 (옮긴이)
프런티어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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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멍청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덜 멍청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철학 (멍청함은 지능이 아니라 태도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47502535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4-06

책 소개

매일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 검색 없이는 단 한 문장도 스스로 생각하기 어려워진 당신,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멍청이로만 치부해온 당신을 위한 책이다.

목차

머리말 6
들어가며 9

1. 바보는 종류도 다양하다 21
2. 바보는 생각이 없다 41
3. 멍청이는 그릇된 판단을 한다 75
4. 바보 멍청이는 그릇된 판단을 생각 없이 받아들인다 111
5. 보수는 바보, 진보는 멍청이일까? 163
6. 미래는 지금보다 더 바보들의 세상일까? 177

덧붙이는 말 1: 철학의 멍청함 187
덧붙이는 말 2: 백악관의 바보 멍청이 209

감사의 말 227
주 228
읽어볼 책 247

저자소개

라르스 스벤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유럽을 대표하는 대중 철학자로, 매일의 삶을 철학적 사유의 주제로 확장하는 데 집중한다. 《지루함의 철학》 《외로움의 철학》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노르웨이 철학 저널》 편집장을 역임하고 노르웨이 문학진흥기관(NORLA)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로 선정되는 등 철학의 대중적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철학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이둔상(Idunn-prisen)을, 학계의 지식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멜처상(Meltzerprisen)을, 독일 하노버철학연구소에서 수여하는 철학도서상(Philosophische Buchpreis)을 수상하는 등 그는 유럽 철학계에서 높은 권위를 인정받는 학자이자 작가이다. 특히 2010년에 수상한 ‘죄수들의 유언상(Fangenes Testamente)’은 악과 평화에 대한 통찰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인권과 자유를 향한 그의 철학적 지향점을 잘 보여준다. 현재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노르웨이의 자유주의 싱크탱크인 ‘시비타(Civita)’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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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UCL)에서 고고학을 전공했다. 가족과 함께 런던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 사회 분야 도서에 관심이 많으며 옮긴 책으로는 《예술 도둑》,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완경 선언》, 《우리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 《나 오늘 왜 그랬지?》, 《디자인, 경영을 만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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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리석음과 멍청함에 대한 책을 왜 쓰는 걸까? 사람들은 철학자라고 하면 지혜를 찾아 헤매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 그렇게 큰 야망을 담지는 않았고, 그냥 살면서 좀 덜 어리석고 덜 멍청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철학은 이 세계에서 생각하는 존재로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다.


나는 바보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나는 멍청하기도 하다. 당신 또한 그렇다. 그리고 우리 모두 이따금 바보이면서 동시에 멍청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나의 멍청함은 당신의 멍청함에 비하면 크게 중요한 일은 아니다.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바로 자신이 바보이고 멍청하다는 점이다. 어찌 됐든 당신의 삶에서 제일 큰 영향력을 자랑할 멍청이는 매일 아침 거울 속에서 마주하는 바로 그 바보일 테니 말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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