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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47543330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8-04-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상가 경매 유치권 돌파하기
2억 원 유치권을 각개격파하라
•SubNote) 유치권 해결 시나리오
룸살롱 20억 원 유치권을 깨라
•SubNote) 대지권미등기 해결방법
•SubNote) 증인소환이란?
고시원 유치권은 어떻게 깰까?
•SubNote) 배당배제와 배당이의 소송
유치권자 도대체 어디 있니?
•SubNote) 유치권 관련 민법 조문
진성 유치권자를 만났을 때
매각허부결정 제대로 알기
•SubNote) 법원 경매 절차를 공부하자
매각허가결정에도 절대 안심하지 않기
•SubNote) 경매 취하, 경매 취소, 기각이란?
공매 상가 매각불허가 신청하기
고시원 유치권은 어떻게 깰까?
•SubNote) 매각결정취소 관련 국세징수법 조문
•SubNote) 공매와 경매는 어떻게 다를까?
Part 2. 소송, 큰 틀에서 살펴보기
소송이란?
내용증명이란?
인도명령이란?
명도소송이란?
점유이전금지가처분이란?
강제집행이란?
전자소송으로 쉽게 하기
Part 3. 상가 경매 명도의 ABC
상가 경매 큰 그림 그리기
•SubNote) 폐문부재 상가 명도 요령
선배님 명도하기
•SubNote) 상가 경매 물건 선정 노하우
3개 회사 동시에 명도하기
•SubNote) 가압류 딱지가 붙어있을 때
•SubNote) 강제집행비용 산출법
선순위 전세권 대기업을 명도하라
•SubNote) 상권분석은 배후지 분석에서 시작된다
•SubNote) 선순위 전세권과 배당요구 종기일
명도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SubNote) 임대수익을 높이려면 상가를 분할하라
•SubNote) 명도협상 잘하는 비법
체납관리비의 역습
•SubNote) 건물관리소와 협상하는 방법
체납관리비 대처 방법 숙독하기
Part 4. 상가 경매로 비즈니스하라
미운 오리 새끼, 백조로 만들기
•SubNote) 소호 사무실, 공유 오피스란?
망한 룸살롱, 사무실로 개발하기
•SubNote) 위락시설 낙찰 시 유의점
영종도 부동산 엿보기
•SubNote) 고시원 낙찰 시 유의점
빨래방 카페는 어떨까?
•SubNote) 레버리지(Leverage) 투자란?
수익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 있다
•SubNote) 숙박시설 경매 낙찰 시 유의점
지하상가는 어떻게 개발할까?
테마상가를 낙찰받아도 될까?
Part 5. 좋은 상가는 NPL로 매입하라
NPL 투자란?
•SubNote) 론세일 방식과 채무인수 방식이란?
NPL 물건은 어떻게 협상할까?
•SubNote) NPL 매각기일 연장 시 유의점
실전 사례 연구 1: 채권최고액을 채워라
•SubNote) 개인회생과 파산이란?
실전 사례 연구 2: 입찰자 40명을 물리쳐라
•SubNote) NPL 경매 시 배당 연습
실전 사례 연구 3: 지방 모텔은 NPL로 싸게 매입하라
•SubNote) NPL 관련 용어
Part 6. 상가임대차보호법과 상가 운용의 묘(妙)
상가임대차보호법이란?
환산보증금이란?
우선변제권이란?
대항력이란?
상가 임대사업자등록 하는 법
책속에서
단순히 자신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지출한 인테리어 공사비용은 유치권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물론 임차인이 아니라 실제로 인테리어 공사를 해주고 공사비를 못 받은 업자가 유치권을 주장한다면 얘기가 다를 것이다. 노래방이나 고시원 등을 운영하는 임차인들은 경매가 시작되면 자신들이 사용한 인테리어 초기시설비를 근거로 법원에 자동반사적으로 유치권을 신고한다. 물론 성립되지 않는다.
_ ‘Part 1. 상가 경매 유치권 돌파하기’ 중에서
내용증명을 쓸 때는 상대방에게 통지할 내용이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면 된다. 내용증명 단계에서는 소장에 들어가는 내용을 미주알고주알 모두 쓸 필요는 없다. 상대방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대로 이행할 것을 촉구토록 함이 목표이기에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장황하게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 실제 소송단계에서 상대방이 내용증명의 잘못된 내용을 토대로 오히려 공격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_ ‘Part 2. 소송, 큰 틀에서 살펴보기’ 중에서
최상의 시나리오는 소정의 이사비를 주고 빨리 이사시키는 게 능사겠지만 연체된 거액의 관리비가 문제다. 근 100평 가까이 되는 건물이 장기간 방치됐으니 관리비만 2,000만 원 이상 밀려있다. 부도난 회사라 관리비 채무부존재 확인소송을 한다 하더라도 받아내기가 쉽지 않을 텐데…… 갈수록 첩첩산중이다. 3개 법인을 어떻게 명도해야 할까? 일단 형사반장 콜롬보가 된 기분으로 하나씩 단서를 찾은 후 추리해본다.
_ ‘Part 3. 상가 경매 명도의 ABC’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