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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기후위기가 뭐야?

도대체 기후위기가 뭐야?

안야 로임쉬셀 (지은이), 홍화정 (그림), 이수영 (옮긴이), 최우리 (해제)
  |  
비룡소
2021-11-2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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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기후위기가 뭐야?

책 정보

· 제목 : 도대체 기후위기가 뭐야?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49153001
· 쪽수 : 252쪽

책 소개

눈에 보이지 않아 실감하기 어려운 기후위기를 보다 또렷하게 보여주고, 현재진행 중인 기후위기의 실태를 제대로 알려주고자 마련된 청소년 책이다. 한국어판에서는 원서에는 없는 사진과 그림을 넣어 더 풍부한 읽을거리로 만들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인류에게 보내는 지구의 경고
디스토피아: 암담한 미래

1장 우리는 지구를 얼마나 파괴하고 있을까?
기후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에너지] 화석연료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교통] 더 빨리, 더 높이, 더 해롭게
[식량] 우리를 먹여 살리느라 자연이 치르는 대가
[소비] 우리의 소비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고?
[쓰레기]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전쟁이 자연에 남긴 흔적
환경오염의 결과

2장 우리는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정치는 뭘 할 수 있을까?
국제 협력
[에너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움직임
[교통] 이동 수단을 바꾼다면?
이산화탄소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식량] 식품 낭비를 막으려는 노력
[소비] 현명한 소비로 이끄는 제도
[쓰레기] 변화를 위해 앞장선 나라들
자연에 돌려주기
소비자의 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방법

3장 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에너지] 생활 속 에너지 절약하기
[교통] 더 똑똑하게 이동하기
[식량] 건강하게 먹고 즐기기
[소비] 먼저 생각하고 구매하기
[쓰레기] 최대한 적게 버리기
동식물에게 서식지 만들어주기
참 쉬운 환경보호 실천법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나오는 말 진정으로 지구를 위한다면
유토피아: 더 아름다운 세상

해제 기후위기와 나의 미래_ 최우리, 《한겨레신문》 기자

저자소개

안야 로임쉬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에 태어났다. 함부르크 언론인 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마인츠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사회학, 신학을 공부했다.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며 《슈테른》,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다양한 잡지에 글을 싣고 있다. 『도대체 극단주의가 뭐야?』로 2019 독일청소년문학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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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인문, 음악, 미술, 청소년 교양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도대체 기후위기가 뭐야?》, 《왜 세계화가 문제일까?》,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세상의 나무》, 《세상의 금속》, 《오, 철학자들!》, 《왜 우리는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을까》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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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정 (그림)    정보 더보기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을 오랫동안 그리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늘 가지고 다니는 메모장에 순간의 생각과 마음을 수집한다. 10년 넘게 그림일기를 써왔으며 일기를 바탕으로 『혼자 있기 싫은 날』, 『쉬운 일은 아니지만』을 그리고 썼다. 출판, 기업 사보,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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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리 (해제)    정보 더보기
기후 환경,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은 한겨레 신문 기자. 에너지 전환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생각들을 조율하는 소통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도시인. 『지구를 쓰다가』, 『달콤한 나의 도시양봉』을 썼다. 2020~2022년 기후변화팀 기자로 일하면서 동료들과 안종필자유언론상, 인권보도상, 이달의 기자상, 올해의 기후변화언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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