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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 마티의 무한 여행

수학 천재 마티의 무한 여행

클라라 그리마 (지은이), 라켈 가르시아 울데몰린스 (그림), 정창 (옮긴이), 박상준 (감수)
비룡소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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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 마티의 무한 여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학 천재 마티의 무한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49187303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6-10-28

책 소개

즐거운 지식 10권. 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의 비밀을 찾아내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수학의 기초인 수 개념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수학의 비밀을 다루고 있다.

목차

인사부터 해 볼까요?

1장 미안해 버즈, 무한대 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어!
내 무한대는 네 무한대보다 훨씬 더 커!/
마티, 파이가 유리수가 아니라고요?/
할머니, 우리가 할머니의 마음을 읽어 드릴게요..

2장 제대로만 하면 비교는 나쁜 게 아니야!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두 배나 높지만, 나는 어제와 똑같이 추워./
바지가 찢어졌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할인 행사 중이거든요.

3장 탐정이 되고 싶어!
엄마와 아빠는 모르실 거야./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너는 내게 아이스크림을 사 줘.
그래? 그럼 뒷면이 나오면, 형은 나를 영화관에 데려가 줘./

4장 꽃과 궁전 그리고 수
못 믿겠어요, 어떻게 황금비가 된다는 거죠?/
꽃 한 송이, 또 한 송이, 꽃 두 송이/
어떻게 하면 실없이 미로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5장 지도와 다리들
네 가지 색깔만으로 된다고?/
여기서 잠깐, 깜짝 퀴즈!/
다리가 너무 많아서 골치가 아파, 안 그래?

6장 마티, 지금 뭘 그린 거죠?
그 캐러멜은 내 거야!/
경비원은 왜 전시실마다 있지 않아?

저자소개

클라라 그리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비야 대학의 응용 수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클라라 그리마는 2010년부터 미디어, 라디오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7년 에스파냐 과학학회연맹(COSCE) 상을 수상했으며, 과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공로로 2019년 여성 부문에서 로마(ROMA) 상을 받았습니다. 매년 수백 회의 강연을 하며 사람들이 수학을 더 좋아하고 잘 알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일은 어린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쓴 책으로 《수학과 함께 하길!》 《잃어버린 그래프를 찾아서: 점과 선이 있는 수학》 등이 있으며 한국에 번역 출간된 책으로는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수학 천재 마티의 무한 여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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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스페인어권 문학, 인문, 예술 분야 텍스트를 여러 매체를 통해 국내에 소개하는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해왔다. 『연애 소설 읽는 노인』 『페드로 파라모』 『구르브 연락 없다』 『바다의 성당』 같은 현대소설, 『시대를 앞서간 여자들의 거짓과 비극의 역사』 『16인의 반란자들. 노벨문학상 작가들과의 대화』 『아프로디테.감각의 향연』 같은 인문서 등을 우리 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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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켈 가르시아 울데몰린스 (그림)    정보 더보기
에스파냐 카탈루냐 지방에서 나고 자랐다.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해 손에 연필을 쥐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리고, 또 그리는 중이다. 책과 잡지, 디지털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카나야데스 Canallad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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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연구계약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물물리학과 광학의 융합 분야에서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에서 생물물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과학, 특히 물리학을 연구한다는 지역성을 고민하면서, 과학사, 과학철학, 과학기술학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여러 해 동안 출판사에서 과학책 편집과 기획을 담당했다. 번역한 책으로 《법정에 선 과학》과 《누가 자연을 설계하는가》(공동 번역) 등이 있다. 생물물리학은 물리학의 원리와 방법론을 생명현상에 적용한 융합 학문이다. 생명체는 여전히 많은 신비를 간직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물리법칙을 따른다. 따라서 물리적 접근을 통해 생명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생물물리학의 핵심 아이디어다. 물리학은 소수의 기본 법칙으로 복잡한 현상을 설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면 19세기까지의 생물학은 다양한 현상들을 개별적으로 기술하는 데 그쳤다. 그러다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물리학적 도구와 방법론이 생물학 연구에 도입되면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특히 DNA 이중나선 구조 발견은 분자 수준에서 생명을 연구하는 분자생물학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이는 물리학자들도 생물학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물리학과 생물학의 융합 학문인 생물물리학에서 이루어진 중요한 발견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물리법칙을 적용해 알아낸 생명현상의 의미를 통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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