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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주경철, 박지현, 정재승 (지은이)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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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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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2132178
· 쪽수 : 267쪽
· 출판일 : 2023-01-30

목차

발간사
머리말

사랑의 역사 주경철
사랑을 바라보는 과학의 시선 정재승
문학 속 사랑의 담론 박지현

주
더 읽을거리

저자소개

주경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다와 해양 문명을 통한 전 지구적 통합의 과정을 밀도 있게 연구해 온 서양사학자이자 역사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역사 스토리텔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30여 년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과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소장, 도시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해양사에 대한 독보적인 저작인 《대항해 시대》, 《바다 인류》를 비롯한 《문명과 바다》, 《모험과 교류의 문명사》, ‘오늘의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호출해 엮은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1~3》와 《중세 유럽인 이야기》, 유학 시절부터 학문적 토양이 되어준 프랑스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 쓴 《도시여행자를 위한 파리×역사》와 《도시여행자를 위한 노르망디×역사》, 그리고 2026년 2월 은퇴를 앞두고 세계사를 보는 또 하나의 시선으로서 선보인 《주경철 프랑스사》 등은 대표적인 역작이다. 그밖에 《그해, 역사가 바뀌다》, 《문화로 읽는 세계사》, 《문학으로 역사 읽기, 역사로 문학 읽기》, 《히스토리아》, 《히스토리아 노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마녀》, 《질문하는 역사》, 《일요일의 역사가》 등은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에 학문적 깊이를 더한 저서들이다. 세계사의 주요 저작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아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3》, 《제국의 몰락》, 《유토피아》,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1》(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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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 현재 서울대 기초교육원 강의교수로 중국 사회문화 관련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공저로 <문명장치로서의 이야기>(소명, 2018), <사랑>(서울대출판문화원, 2014), <중국의 지식장과 글쓰기>(소명, 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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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물리학의 언어로 뇌를 읽는 뇌과학자. 이 주름진 작은 기관 안에서 인간이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선택하며, 때로는 왜 그토록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지 연구한다.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복잡계 모델링을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뇌를 모델링하고 증상을 예측하는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박사후연구원과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의 대뇌 모델링,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뇌를 닮은 인공지능을 연구한다. 서로 멀리 떨어져 보이는 분야들이지만, 종국에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뇌는 어떻게 판단하고, 우리가 만든 기계는 그 판단을 어디까지 이해하거나 닮을 수 있는가.’ 100여 편의 논문을 를 포함해 다양한 과학 저널에 출간했고, 2009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2019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이면 연구실을 나와 작은 도시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2010년부터 과학자들이 청소년과 시민들을 찾아가 과학 강연을 기부하는 ‘10월의 하늘’을 이어오고 있다. 달력에는 하루로 표시되지만, 과학에 대한 호기심만큼은 오래 남기를 바라는 행사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2019),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2026) 등이 있다. 연구실에서는 뇌와 인공지능을 탐구하고, 책에서는 결국 인간을 탐구한다. 인간은 여전히 가장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며, 좀처럼 사용설명서를 허락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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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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