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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

브라이언 왈쉬, 리처드 미들턴 (지은이), 김기현, 신광은 (옮긴이)
  |  
살림
2007-05-1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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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

책 정보

· 제목 :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2206367
· 쪽수 : 412쪽

책 소개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충실한 안내서였던 <그리스도인의 비전>(IVP)의 전면 개정판. 포스트모더니티와 내러티브에 대한 내용이 책의 중심 주제를 이루고 있다. 포스트모던 시대가 기독교에 있어 도전을 가져다 줬지만, 이 도전이 하나의 기회임을 역설하면서, 성서 내러티브에 의해 형성된 세계관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기술하고 있다.

목차

서문

제1부 포스트모던 조건
1장 우리시대의 위기
2장 이제는 달라진 실재
3장 탈중심적 자아
4장 이제는 달라진 그들의 이야기

간주곡

제2부 성서의 자원들
5장 성서적 메타내러티브
6장 능력 있는 자아
7장 이제는 달라진 실재의 의미
8장 우리 시대의 희망

저자소개

브라이언 왈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기독교학문연구소, 맥길 대학교에서 종교와 철학을 전공했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기독교개혁교단 소속의 교목으로 있으며 트리니티 칼리지와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을 뒤집는 기독교』(새물결플러스), 리처드 미들턴과 함께 쓴 『여전히 우리는 진리를 말할 수 있는가』, 아내 실비아 키이즈마트와 함께 쓴 『제국과 천국』(이상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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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미들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메이카 신학교에서 신학을, 캐나다 구엘프 대학교에서 철학을, 미국 콜게이트 로체스터 신학교에서 구약학을 공부했다. 캐나다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다시 신학을 공부하고, 공동 학위 과정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에서 구약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노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성경적 세계관과 해석을, 자메이카 캐리비안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캐나다 복음주의신학협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브라이언 왈쉬와 함께 쓴 『여전히 우리는 진리를 말할 수 있는가』(IVP), 『새 하늘과 새 땅』(새물결플러스), 『해방의 형상』(SF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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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김기현 목사는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이자 제자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로고스교회 담임목사이며 로고스서원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저서로는 《욥, 까닭을 묻다》(두란노서원),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죠이선교회),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성서유니온),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사람), 《가룟 유다 딜레마》(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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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적인 공동체를 세워 가고자 애쓰는 목회자로, 대전에서 열음터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다. 동시에 그는 교회 개혁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오고 있는 소장 신학자이다. 그러한 내용을 담은 신학 및 신앙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고백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출판 고백 아카데미도 설립하여 책을 통해서도 한국 교회에 건강한 신학을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일터 개발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섬기며 하나님 나라 신학이 교회를 넘어, 일터와 일상의 영역에서 구체화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메가처치 논박」, 「천하무적 아르뱅주의」, 「미션 디모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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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더니티의 이데올로기적 주장들과 그 모든 도덕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모더니티는 훌륭한 기획이었다. 우리는 그 기획이 기술, 의료, 민주주의등 여러 분야에서 거둔 훌륭한 업적을 평가해 주어야 한다. 결국 진보의 이상은 아무것도 없는 데서 뚝딱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우선 진보의 이상은 하나님이 주신 인간 능력의 산물이다. ...모더니티가 끝나느 시점에서 전체화의 야망은 추방당했다. ...이제는 우리는 다시 근본적인 세계관 질문을 물어야 한다.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포스트모던은 "우리는 우리가 구성한 세계 속에 있다"라고 대답한다. 그 대답은 우리에게 훌륭한 성취물을 보고 감탄하던 기쁨을 주지 못한다. 도리어 공포와 정신분열적 불안감만 주고 있다.-p90 중에서

...우리는 성서 자체가 말하는, 곧 우리 신앙의 실천적 함의에 대해 사고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성서를 해석하고 또 그것을 우리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성서 이야기 밖에 있어서는 안 된다. 그 대신에 레슬리 뉴비긴이 말하는 것처럼 이 이야기를 우리 삶의 규범적인 "타당성 구조"가 되는 방식으로 "거주하기"혹은 이 이야기에 "깃들기"를 배워야 한다.-p35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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