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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큰글자]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푸코, 파농, 사이드, 바바, 스피박)

박종성 (지은이)
살림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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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푸코, 파농, 사이드, 바바, 스피박)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ISBN : 9788952224033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13-03-15

책 소개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의 오만에 대항하여 일어난 탈식민주의의 면면을 탐구했다. 지난 세기 제국주의의 형성과 그 횡포를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탈식민주의의 기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식민 -탈식민, 신식민
제국주의의 종류
타자화 전략
지배담론과 저항담론
탈식민 이론가들 -푸코, 파농, 사이드, 바바, 스피박
탈식민주의 독법
성찰과 전망

저자소개

박종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영국 런던대학교 퀸메리 칼리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과 한국근대영미소설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2006), 『영문학 인사이트』(2021), 『좋은 영어, 문체와 수사』(2023), 『탈구조주의, 10가지 시각』(2023)이 있다. 공역서로는 『탈식민주의 길잡이』(2003), 『문화코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2008)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레비나스 관점에서 가즈오 이시구로의 『파묻힌 거인』 읽기」(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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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구상의 많은 식민지들이 외형적으로 독립을 이룬 후 과연 식민주의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나. 아니다. 현재 상황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영어와 다국적 기업의 자본의 힘 그리고 미국의 군사력과 외교력에 의해 지배를 받지 않는 나라가 거의 없을 정도이다. 그래서 탈식민주의는 식민주의 유산의 거부와 지속이라는 두 속성을 내포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 식민주의자들은 왔던 것일까? 또 왜 그들은 계속 오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탈식민주의는 이런 물음에 천착하며 답을 찾는 학문적 담론인 동시에 평등과 정의 실현을 지향하는 실천적 담론이다.


오늘날에는 영국 내 새로운 식민지(혹은 내적 식민지)가 존재한다. 이것은 다름 아닌 유색인들(흑인, 회교도인 및 아시아인)이 모여 사는 방치된 지역을 의미한다. 이들은 영국 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하고, 실직상태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며,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다. 2005년 7월 7일 발생한 런던 지하철 연쇄 자살테러를 자행한 사람들은 파키스탄계 영국국적의 소유자들로 밝혀졌다. 영국에서 인생의 출구를 쉽사리 찾을 수 없었던 이들은 회교에 매료되었으며, 영국의 이라크 전쟁에 강한 분노를 느꼈다. 결국 이런 분노가 무차별 자살테러로 이어졌다. 이들의 영국거주는 영국 식민지배의 부산물이다. 영국이 먼저 그곳(식민지)에 왔기 때문에 이들이 이곳(영국)에 있게 된 것이다.


저항적 민족주의는 (신)제국주의에 맞설 수 있는 가장 효력 있는 역담론이다. 민족주의는 저항성과 실천성이란 장점을 지녔지만, 폐쇄성과 배타성이란 단점 또한 지닌다. 세계화와 다문화주의 시대에 민족주의의 유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왜 닫힌 민족주의를 비판하는가. 저항적 민족주의가 설 자리는 없는가. 민족국가와 민족공동체는 해체되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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