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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자연학교 세트 - 전12권

네버랜드 자연학교 세트 - 전12권

김웅서, 신준환, 신광복, 이강오, 이완주, 김영호, 현진오, 이필렬, 이효혜미, 이완옥 (지은이)
  |  
시공주니어
2019-08-23
  |  
1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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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자연학교 세트 - 전12권

책 정보

· 제목 : 네버랜드 자연학교 세트 - 전12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52782199
· 쪽수 : 560쪽

책 소개

2016년 5월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를 시작으로 3년여에 걸쳐 출간된 '네버랜드 자연학교'가 마침내 12번째 책 <파릇파릇 풀이 자란다>로 완간을 이루었다. 가장 기본적인 생태 정보에서부터 우리의 삶과 연결된 정보까지 두루두루 알차게 담았다.

목차

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나무는 언제나 좋아
돌고 돌아 돌이야
숲으로 숲으로
흙 속 세상은 놀라워
물은 정말 힘이 세
작지만 대단한 씨앗
에너지는 세상을 움직여
논밭에 함께 살자
습지는 숨 쉬는 땅이야
구불구불 강이 흐르면
파릇파릇 풀이 자란다

저자소개

김웅서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생물교육학과 해양학을 공부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해양생태학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바다에 오르다》 《북극에서 다산을 만나다》 《해양 생물》 《우리 바다 서해 이야기》 《플랑크톤도 궁금해하는 바다상식》 《도심 속 바다생물》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빙하기》 《바다는 희망이다》 《아름다운 바다》《난파선의 역사》 《미래 동물 대탐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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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과 네덜란드 와게닝겐 국립농과대학교에서 각각 토양화학과 식물영양학으로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영양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완주 토양병원’과 귀농아카데미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에서 토양학을 강의하고, 전국 농업기술센터와 마이스터대학에서 꾸준히 강의하고 있다. 한국토양비료학회 종신회원이기도 한 그는 어려운 흙과 비료의 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부장으로 33년간 일하면서 식물이 음악을 듣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린음악농법’을 만들었다. 책으로 《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 《흙, 아는 만큼 베푼다》, 《그린음악농법》, 《베란다 식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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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베를린공과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자연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문화교양학을 강의했으며, 현재 명예교수이다. 시민 단체 ‘에너지 전환’을 창립해 국내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운동 기반을 만들었다.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석유 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다시 태양의 시대로』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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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에서 보전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향인 제주도에서 우리 산과 들의 풀꽃들과 가까이 지내며 자연에 대한 사랑을 키웠다. 백두대간 식물 탐사회 지도위원, 자연생태 정보센터 사무국장, 월간 <사람과 산>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 《작지만 대단한 씨앗》,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풀꽃 이야기》, 《풀과 나무 200가지》, 《식물 뿌리 깊은 내 친구야》, 《사계절 꽃산행》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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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물고기의 생태, 계통 분류, 종 분화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부안종개, 좀수수치, 황해볼락을 새로운 종으로 기록하였고, 수십 종의 미기록 종을 보고하였으며,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와 어름치 같은 멸종 위기의 우리 민물고기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절멸한 종어를 복원하여 자연으로 보내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민물고기 복원과 자원 관리, 외래종 관리 등을 연구하였고, 지금은 상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특징으로 보는 한반도 민물고기』, 『구불구불 강이 흐르면』, 『물고기랑 놀자』, 『강태공을 위한 낚시물고기 도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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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릴 때부터 시골에서 나무를 보며 자랐다. 나무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려고 서울대학교 농대 임학과에 들어갔으며, 나무와 사람의 올바른 관계를 숙고하면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후 국립산림과학원에 가서 산림생태·산림환경·산림보전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는 중에,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나무의 삶과 인간의 삶은 어떤 관계’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인연으로 기후변화협약·생물다양성협약·사막화방지협약에서 정부 대표와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고, 국립수목원장을 끝으로 공무원 생활을 마쳤다. 지금은 동양대학교와 원광디지털대학교 등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사단법인 생명의숲’ 공동대표로 봉사하고 있다. 어떤 전문분야라고 할지라도 삶을 묻지 않는 공부는 잘못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문 지식에 함몰되지 않고 세계를 연결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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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복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지질학과 천문학을 배우고, 서울대학교에서 과학철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도서출판 성우의 편집장과 기획주간, 동아사이언스 출판팀장을 지내며 <초등 과학 뒤집기> 시리즈를 비롯한 많은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또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지금도 과학과 철학을 공부하며 강의하고 책을 쓰고 번역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주 탐사》, 《모두 다르게 보여》, 《재미있는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 《과학이란 무엇인가》(공저), 《돌고 돌아 돌이야》, 《우주와 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박테리아에서 바흐까지, 그리고 다시 박테리아로》, 《다윈의 위험한 생각》(근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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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학교 대학원에서 광물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경상대학교 지질과학과에 재직하며 지구 내부 맨틀의 구성 광물에 대한 고온-고압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원과 이용』, 『자원과 환경, I & II』, 『물 : 지구의 선물』,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의 『물은 정말 힘이 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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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마상규 박사보다 27년 후인 1986년 서울대학교 임학과에 입학했다. 석사 과정을 마치고 해외봉사단으로 필리핀, 몰디브 등에서 열대림 복원 활동에 참여했고, 1998년 (사)생명의숲 운동에 뛰어들어 마상규 박사를 만나 숲 가꾸기와 산림 경영을 배우게 되었다. 2003년 도시 숲 시민운동 단체인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창립 멤버로 시작해 도시 숲, 도시 공원 분야에서 활동하고, 서울어린이대공원 초대 개방직 원장으로 근무했다. 지은 책으로 어린이 지식책 《숲으로 숲으로》, 《서울. 그린. 트러스트》, 《도시기획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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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 발짝 떼기도 힘든 갯벌과 질퍽질퍽한 진흙 바닥을 헤매고 다니며,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습지를 찾아 연구한 지 20년이 넘었다. 대학교에서 습지의 자연정화 기능에 호기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해 대학원에서 좀 더 깊이 습지에 대해 공부했다.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습지를 발굴하여 각 습지의 구성 요소와 기능을 정리하고, 한강 범람원에서 자라는 식물 집단을 연구했으며, 이후 해외 습지로 눈을 돌려 북극 지방의 습지와 영국 고산 습지 식물 등을 탐구 분석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국립생태원에서 습지를 위협하는 주요인인 외래종과 환경 개발이 습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우리나라 생태계 보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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