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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부디, 얼지 않게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445405
· 쪽수 : 20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445405
· 쪽수 : 204쪽
책 소개
제3회 자음과모음 경장편소설상을 수상한 『부디, 얼지 않게끔』이 자음과모음 새소설 시리즈 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강민영 작가의 첫 소설이자 첫 세계다.
목차
프롤로그
봄
여름
가을
겨울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
★★☆☆☆(4)
([100자평]설정은 독특하나 스토리가 지루함. 소설이 아니라 변온동...)
자세히
G*
★★★☆☆(6)
([100자평]많이 부족하지만 상상력이 좋은 것 같다)
자세히
희*
★★★★☆(8)
([마이리뷰]봄엔 깨어나겠지)
자세히
bon******
★★★☆☆(6)
([100자평]많이 부족하지만 상상력이 좋은 것 같다)
자세히
미*
★★★☆☆(6)
([마이리뷰][마이리뷰] 부디, 얼지 않게끔)
자세히
Yuj*
★★★★★(10)
([100자평]둘의 연대가 너무나 좋았다. 열 많은 체질의 희진이 화...)
자세히
딸기딸*
★★★☆☆(6)
([100자평]많이 부족하지만 상상력이 좋은 것 같다)
자세히
와우우*
★★★★★(10)
([마이리뷰]부디 얼지 않기를.다시 깨어나기..)
자세히
박찬*
★★★★★(10)
([마이리뷰]건강하고 따뜻한 두 사람의 연대)
자세히
책속에서
내 몸은 전혀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해버렸으며 그 사실을 알게 된 건 그 누구도 아닌, 송희진을 통해서였다.
그러니까 이제 모든 것은 희진, 그녀에게 달렸다.
“대리님, 그거 맞죠? 파충류나 양서류 그런 종류요. 땀도 안 나고 온도에 따라 체온도 변하고 하는, 그거 뭐더라, 그거요, 대리님.”
“아, 허물. 허물을 벗을 수 있다고 그랬어요, 동면을 해야만요. 그게 꼭 동면은 아니더라도, 몸을 일부러 차갑게 만들고 주변 온도를 낮추고 나야 또 그다음 해를 살 수 있는 동력을 얻는다던가, 뭐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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