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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웃음소리

어둠 속의 웃음소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은이), 정영목 (옮긴이)
문학동네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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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웃음소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둠 속의 웃음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4641166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6-05-31

책 소개

나보코프의 삶에서 큰 전환점에 위치한 작품이다. 러시아어로 집필되어 '카메라 옵스쿠라'라는 제목으로 1932년 파리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나보코프는 이 소설을 직접 번역하며 내용의 일부를 수정해 1938년 미국에서 <어둠 속의 웃음소리>로 출간한다.

목차

어둠 속의 웃음소리

해설 | 웃음을 자아내는 메타 치정극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연보

저자소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9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귀족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부유하고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자유주의적인 집안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 이후 나보코프 가족은 런던을 거쳐 베를린으로 이주했다. 1922년 아버지가 극우파 러시아인의 총에 맞아 살해되자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나보코프는 외국어, 테니스 강습 등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1923년부터 러시아어로 장편소설, 단편소설, 희곡, 시, 번역서를 내면서 중요한 러시아 망명 작가 중 하나로 명성을 얻다가 1940년 아내와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국에 정착한 나보코프는 1941년부터 웰즐리 칼리지에서 강사로 지내다가 1948년 코넬 대학교 러시아문학 교수로 임용되어 1959년까지 재직했다. 1955년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롤리타』가 출간되었으며, 『프닌』(1957)은 『서배스천 나이트의 진짜 인생』(1941), 『벤드 시니스터』(1947), 『말하라, 기억이여』(1967), 『롤리타』와 함께 미국에서 출간된 작품이다. 1960년 미국을 떠나 스위스로 이주했고 1977년 몽트뢰에서 사망했다. 이 외에도 『창백한 불꽃』(1962), 『아다 혹은 열정: 가족 연대기』(1969), 『어릿광대를 보라!』(1974) 등 다수의 작품을 썼으며 미발표 작품으로 『오리지널 오브 로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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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목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가 있고, 옮긴 책으로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킬리만자로의 눈』 『제5도살장』 『바다』 『밤은 부드러워라』 『오래된 빛』 등이 있다. 『로드』로 제3회 유영번역상, 『유럽문화사』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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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두번째로 거기에 가지 않았다면 이 일탈 같지 않은 일탈을 잊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제는 너무 늦었다. 알비누스는 그녀에게 웃음을 짓겠다고 굳게 결심을 하고 세번째로 그곳에 갔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했다면, 그 얼마나 필사적인 추파가 되었을까.


그가 그녀의 솜털이 덮인 등에 처음 키스했을 때 그녀는 어깨뼈를 한껏 오므리며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 순간 그는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게 될 것임을 알았다. 그가 얻고 싶은 것은 순결의 냉기가 아니었다. 실제로 그의 가장 무모한 환상에서와 다름없이 모든 것이 허용되었다. 이 새롭고 자유로운 세계는 호놀룰루가 흰곰을 알지 못하듯이 깐깐하고 제약이 많은 청교도의 사랑을 알지 못했다.


“내 의견으로는 예술가는 오직 미에 대한 감각만을 안내자로 삼아야 합니다. 그건 절대 속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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