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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나날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나날

조엘 디케르 (지은이), 윤진 (옮긴이)
문학동네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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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나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나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54660228
· 쪽수 : 492쪽
· 출판일 : 2020-05-20

책 소개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의 작가 조엘 디케르의 장편소설로, 장래 유럽을 휩쓸게 될 스타 작가의 자질이 유감없이 드러난 작품이다. 2010년 제네바 작가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2차세계대전 당시 특수작전본부 SOE에 지원한 젊은이들의 인간적 고뇌와 로맨스를 다룬다.

목차

1부 _11
2부 _143
3부 _317
4부 _425
에필로그 _485

저자소개

조엘 디케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5년 6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프랑스 문학 교수이고, 어머니는 서점을 운영해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와 문학에 익숙한 분위기에서 성장했다. 매년 미국 뉴잉글랜드 햄프턴으로 가족 휴가를 떠나 미국 대중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미국을 소설의 배경으로 삼는 바탕이 되었다. 제네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10세 때에 《동물잡지》를 발간해 《트리뷴 드 주네브》 지에 ‘스위스에서 가장 어린 편집장’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10년 첫 장편소설 《우리 아버지들의 마지막 나날》을 발표해 ‘제네바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2년 작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은 전 세계에서 600만 부 이상이 팔렸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고교생이 선정하는 공쿠르상’ 등을 수상했다. 이 소설은 2018년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TF1>에서 방송되었다. 세 번째 장편소설 《볼티모어의 서》는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조엘 디케르 현상’을 불러일으키며 크게 주목받았다. 네 번째 장편소설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은 출간 이후 7주 동안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37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22년 작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베스트셀러 상단에서 항상 이름을 발견할 수 있으며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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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학교와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으며, 파리3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 르죈의 『자서전의 규약』, 라클로의 『위험한 관계』, 졸라의 『아소무아르』, 유르스나르의 『알렉시?은총의 일격』, 알베르 코엔의 『주군의 여인』, 뒤라스의 『태평양을 막는 제방』, 『물질적 삶』, 프루스트의 『질투의 끝』, 『알 수 없는 발신자』, 미숑의 『사소한 삶』, 시몬 베유의 『중력과 은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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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꿈은 누구든 살아 있게 해주잖아. 꿈꾸는 사람은 죽지 않아. 절망할 일이 없으니까. 꿈꾸는 건 희망하는 거야.”


“무관심. 병 중에서도 제일 나쁜 병, 페스트보다도 독일인보다도 더 나쁜 병. 페스트는 박멸하면 되고, 독일인들은 아무리 나빠도 어차피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언젠가 죽겠지만, 무관심은 맞서 싸울 방법이 없어. 싸운다 해도 너무 힘들고. 무관심 때문에 우리는 한시도 편히 잠들지 못할 거야.”


인간에게 가장 위험한 존재는 바로 인간이다. 독일인들만 병에 걸린 게 아니다. 단지 그들의 병이 제일 빨리 진행되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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