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미스 콥 한밤중에 자백을 듣다

미스 콥 한밤중에 자백을 듣다

에이미 스튜어트 (지은이), 엄일녀 (옮긴이)
문학동네
15,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950원 -10% 2,500원
770원
15,6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2,111원 -10% 600원 10,290원 >

책 이미지

미스 콥 한밤중에 자백을 듣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스 콥 한밤중에 자백을 듣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4677554
· 쪽수 : 468쪽
· 출판일 : 2021-03-08

책 소개

20세기 초 미국 뉴저지주 최초의 여성 보안관보 콘스턴스 콥과 자매들의 실화를 다룬 ‘콥 자매 시리즈’의 세번째 책. 드디어 배지를 지급받은 콘스턴스가 보안관보이자 여성 수감동 교도관으로서 본격적으로 여성 관련 범죄에 관여하기 시작한다.

저자소개

에이미 스튜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술 취한 식물학자The Drunken Botanist』, 『사악한 식물들Wicked Plants』을 비롯해 자연 세계를 주제로 한 여러 권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다. 또한 미국 최초의 여성 부 보안관 중 한 명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 ‘콥 자매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펼치기
엄일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을묘년 화곡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과 잡지 편집을 겸하다 지금은 전업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섬에 있는 서점』 『비바, 제인』 『사서 일기』 『꿈의 집에서』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세번째 호텔』 『로즈의 아홉 가지 인생』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비극 숙제』 『나이트 워치』 등을 번역했다. 『리틀 스트레인저』로 제10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내 말 잘 들어. 여기서 나는 네 편이야. 난 네 문제를 해결할 거고, 그러고 나서 곧바로 너를 석방하는 작업에 착수할 거야. 네가 혼자 힘으로 살면서 취직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은 세상에 없어.”


오로지 남자들만 온 교도소에 다 들리게 큰 소리로 흐느껴 운다는 건 보안관보들 모두 잘 아는 사실이었다. 여성 재소자들은 조용히 혼자 울다 잠드는 기술이 생활화된 편이었다. 그러나 남자들은 감방에 갇힌 첫날, 수치심과 회한에 휩싸여 꼭 다들 잠을 못 자게 만들고야 말았다.


“저중에는 도둑이나 살인범도 있지 않아요?”
콘스턴스는 그 말에 싱긋 웃었다. “있지. 하지만 저들이 자기가 처한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곳에 오게 됐다고 생각해. 우리 재소자 중에는 남편한테 총을 겨눈 사람도 있는데, 남편 쪽에서 먼저 여자가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한 원인을 제공했지. 그게 변명이 된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여자가 자기 집보다 여기서 더 안전함을 느낀다는 게 뭔가 시사하는 바가 있지 않아? 여자는 자신을 변호하려는 시도조차 안 했어.”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