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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88955266900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10-09-05
책 소개
목차
1장. 수업도 학교도 변해버렸다
영국의 현재 영국식 수업 / 이 길은 언젠가 왔던 길 / 상심이 커 간다 / 교실은 침묵을 지키는 장소로 / 시험 대비를 위한 시간표 / ‘시간, 시간, 시간’ / 시험을 좋아합니까? / 시험공부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 ‘학교순위표’의 위협 / 과잉설명 책임으로 교장은 피곤하다 / 성과주의는 무간지옥인가? / 교장이 부정을 저지른다 / 교장이 되려는 이가 없다 / 어린이들도 스트레스에 / 학교선택제도는 가능성을 저해시킨다
2장. 영국은 왜 이렇게 되어버렸나?
학교제도 / 졸업시험을 대학입시에 사용된다 / 『위기에 선 국가』 / 1988년 교육법 / 1993년 체제 / 교육학을 뭉개다 / 아시아로 회귀한 미국과 영국 / 교육목적이 왜곡되다 / 다문화 문제를 무시하는 보수적 교육과정 / ‘시험, 시험, 시험’ / 신노동당의 공적 / 수치목표의 막다른 곳 / 사립학교의 여유 / 정말로 그랬었던가
3장. 앵글로색슨 모델인가, 핀란드 모델인가
서로 공격하는 가운데 / 노르딕 모델의 변용 / 아시아화한 앵글로색슨 모델 / 북구의 시장원리 도입과 학교 민영화 / 스웨덴 변용의 결과 / 핀란드의 신자유주의 전개 / 핀란드의 지혜, 종합제학교의 부활
4장. 모두가 승자다―전국학력 평가 이탈로……
북아일랜드 / 웨일스 / 스코틀랜드 / 유네스코의 평생학습 구상 / EU와 OECD, 역량을 규정하다 / 국경을 넘는 자격과 학력 / PISA 시작되다 / 의무교육의 학력을 통합한다 / 영국의 학력의 질 / 유럽에서 전개된 학력의 질 / DeSeCo, 핵심 역량을 확정하다 / 직업자격을 일치시키다 / 지식은 개방적인 것, 지구화에 대한 경제국제기관의 대응/ 유럽 지식관을 바꾸다 / PISA의 전략, 평가를 바꾸면 학교도 바뀐다
5장. 일본이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국제학력평가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 저학력 비판이란 무엇이었을까 / 「교육기본법」 관련 참의원 심의 중에서 / 시험에 치우친 일본 학력관의 진부함 / 교육에 시장원리를 도입하다 / 영국, 일본, 핀란드 / PISA형 학력을 기르는 베네세+핀란드 방법 / 「핀란드식 방법」의 한계 / 내용을 정정할 수 있는 사고와 서로 향상되는 의사소통 / 시험 준비를 해서는 안 된다 / 학습 동기에 시험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