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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마이 라이프

체인지 마이 라이프

(잘 나가는 사람들의 시간 관리법)

일본세상조사연구회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경성라인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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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마이 라이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체인지 마이 라이프 (잘 나가는 사람들의 시간 관리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88955640939
· 쪽수 : 195쪽
· 출판일 : 2008-07-10

목차

1장. 하루는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1. 3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가 25시간, 30시간도 된다
3. 드라마 ‘24’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4. 24시간을 몇 개로 나누어 쓰고 있는가
5. ‘24시간밖에 없다’와 ‘24시간이나 있다’
6. 시간에 융통성을 가지고 있는가
7. ‘빌 게이츠 방식’은 금물?
8. 나이를 변명으로 삼고 있지 않은가?
9. 오늘 할 일이 있는 사람

2장. 시관 관리는 자기관리
1. 왜 일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잘 노는 것일까?
2. 출퇴근 시간은 짧은 편이 좋을까?
3. 시간엄수의 진정한 의미
4. 일의 소요 시간을 예상하지 못하는 사람
5. 억지로 보내는 시간과 즐겁게 보내는 시간
6. 교통정체에 빠지면 어떻게 할까?
7. 양과 질의 시간

3장. 효율이 나쁘면 머리도 나쁘다?
1. 결론을 내리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지 않은가
2. 우유부단의 장점과 단점
3. 시간은 만병통치약?
4. ‘바쁘다’고 말하는 것은 무능한 증거?
5. 잔업, 야근은 시간 관리를 못 한다는 반증?
6. 가정(假定) 이야기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 않은가?
7. 일이 막혔을 때의 대처법
8. 왜 바쁠 때 능률이 더 오르는 것일까?

4장. 시간은 스스로 만드는 것
1. 모든 것은 시간으로 평가된다
2. 비즈니스는 시간 쟁탈전
3. 돈으로 시간을 매매한다는 것 ①
4. 돈으로 시간을 매매한다는 것 ②
5. 환경이 시간에 미치는 폐해
6. 이동시간에는 독서가 좋은가, 문자메시지가 좋은가?
7. 시간차 공격이라는 시간절약법

5장. 현명한 스케줄표 작성법
1. 스케줄을 1시간으로 나눌까, 30분으로 나눌까
2. 스케줄표가 비었을 때 무엇을 하는가
3. 예정대로 만사가 진행되지 않는 건 당연한 일
4. 무엇을 위한 스케줄표인가?
5. 개인 스케줄을 쓰는 의미
6. 임기웅변 스케줄을 세워서는 안 된다
7. 여러분은 어떤 유형인가
8. 스케줄을 세울 때에는 일을 뺀다
9. 스케줄 변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6장. 시간의 낭비는 인생의 낭비
1. 시간의 낭비란 무엇인가?
2. 낭비 시간이 즐거운 시간으로 바뀐다
3. 오감의 단련
4. 변명은 두 번의 낭비
5. 기억에 의존해 물건을 찾아서는 안 된다
6. 시간에 소홀한 사람의 공죄
7. 무엇이든 승낙하는 것은 낭비?
8. 디지털시계와 아날로그시계
9. 집의 시계는 정확한가?

저자소개

일본세상조사연구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 분석, 집필하는 단체. 정치/경제/산업/스포츠/연예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단체이며 각 개인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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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전국지』·『미야모토 무사시』, 『도련님』, 『일본의 문학상이 된 작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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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를 들어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은 때 당황해서 상대에게 연락했다고 한다.
“미안하다. 10분 정도 늦어질 것 같다. 최대한 빨리 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하고 전화를 끊은 후 ‘아차!’ 하고 후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10분’은 전철을 기다리는 시간이나 환승시간 등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됐을 때의 최소한의 소요시간이지, 환승시간이 맞지 않으면 시간은 배로 걸린다는 것을 깨닫고 ‘아, 20분이라고 말했어야 했는데.’라고 때늦은 후회를 한 경우이다.
지각한다는 미안함에 최단시간을 말해버렸지만, 잘못하면 이것은 지각을 두 번 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조금 여유 시간을 고려해서 예상시간을 상대에게 말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10분 늦는다.”라는 전화를 받은 상대는 ‘10분 정도라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보다 미리 연락한 게 대단하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10분이 지나도 상대가 나타나지 않고 20분이 지나서야 뛰어온다면 상대의 마음은 180도 달라져버릴 것이다.
“원래 지각하는 것 자체가 실례인데 도착시간을 엉터리로 말하다니 어처구니없다!”라고 화도 두 배로 커지게 된다. 거래처 상대라면 그것으로 거래가 끊겨도 어쩔 수가 없다.
만약 전화로 늦는 이유를 전할 때 “죄송합니다. 20분 정도 늦어질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면 어떨까? 상대도 ‘뭐야, 20분이나 늦는다니.’라고 화를 낼지도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15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면 상대는 ‘어, 생각보다 빨리 왔군.’이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있다.
20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15분 만에 도착했다면 상대는 ‘빨리 왔다’라는 인상을 갖게 된다. 이 경우에는 거래나 교섭도 원활히 진행될 소지가 높다.
지각할 것 같으면 늦어지는 시간에 약간의 여유시간을 더해서 전하는 기술을 꼭 기억해두어야 한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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