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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라는 개념

자연이라는 개념

로빈 콜링우드 (지은이), 유원기 (옮긴이)
이제이북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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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라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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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자연이라는 개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철학사
· ISBN : 9788956440477
· 쪽수 : 262쪽
· 출판일 : 2004-05-17

책 소개

철학사적 맥락에서 '자연관' 을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고대로부터 저자가 생존했던 20세기 초반까지의 자연관을 시대별로 서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올바른 자연관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의 자연관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고해야함을 지적하며, 기존의 자연관이 지닌 장단점을 지적하고, 성찰을 유도한다.

목차

옮긴이 서문
들어가기에 앞서

서론

1.그리스의 우주론
이오니아 학파
피타고라스 학파
아리스토텔레스

2.르네상스의 자연관
16세기와 17세기
18세기
헤겔:현대적 자연관으로의 전이

3.현대의 자연관
생명의 개념
현대의 물리학
현대 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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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로빈 콜링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철학자이자 역사학자로서, 특히 철학자로서는 예술 철학(미학)과 역사 철학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는 13세까지 집에서 교육받았고, 그 후 공립 학교를 거쳐 1908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 들어가 고전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인문학 과정을 밟았으며, 1910년부터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1912년 졸업 이전에 이미 옥스퍼드 대학교의 펨브로크 대학(Pembroke College) 연구원이 되었다. 그의 초기 저술은 신학과 종교 철학에 집중되었으며, 1912년부터 몇 년 동안은 영국 북부에서 고대 로마의 유물 발굴을 이끌기도 했고, 또한 1920년대에서 1930년대 초반까지 고대 로마와 로마 제국 시대의 영국에 대해 많은 논문과 저술도 집필했다. 그의 생존 시에 출간된 《예술 철학 개요》(1925), 《철학적 방법론》(1933), 《예술의 원리들》(1938), 《역사라는 개념》(1946) 등을 비롯한 12권의 저서와 사후에 출간된 7권의 저서를 비롯한 많은 저서들이 있다. 과로와 불면증으로 인해 1930년대 초부터 건강이 좋지 않았음에도 연구를 지속했으며, 5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 참조.) https://plato.stanford.edu/entries/collingwood/ https://www.newworldencyclopedia.org/entry/Robin_George_Colling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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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청남도 천안에서 출생했다. 서강대학교(BA,1990)를 졸업하고, 영국의 글래스고대학교(MPhil, 1994)와 브리스톨대학교(PhD,1999)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전공했으며, 고대 그리스 철학과 한국 철학의 비교 연구를 위해 성균관대학교(PhD,2011)에서 성리학 (퇴계와 율곡)을 전공했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구성과 본성을 밝히는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행복의 조건을 묻다》(2009), 《조선 성리학 논쟁의 분석적 탐구-사단칠정론과 인심도심론》(2018), 《아리스토텔레스의 심리철학》(2023)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혼에 관하여》(2001), 플라톤의 《필레보스(또는 즐거움에 관하여)》(2013)와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향연》(2018) 등의 그리스어 원전 번역서를 비롯하여 우드필드의 《목적론》(2005), 암스트롱의 《어느 물질론자의 마음 이야기》(2015), 로위의 《플라톤의 철학》(2019), 콜링우드의 《자연이라는 개념》(2024) 등이 있으며, 동서양 철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현재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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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헤겔에게 있어서 자연은 실재한다. 그것은 결코 착각이 아니며,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다른 어떤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어떤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현상, 즉 오직 우리가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로 존재하며, 모든 종류의 정신에서 독립되어 존재하는 것이다. (본문 p.182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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