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계사를 바꾼 철학의 구라들

세계사를 바꾼 철학의 구라들

폴커 슈피어링 (지은이), 정대성 (옮긴이)
  |  
자음과모음(이룸)
2007-04-18
  |  
19,7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7,730원 -10% 0원 980원 16,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계사를 바꾼 철학의 구라들

책 정보

· 제목 : 세계사를 바꾼 철학의 구라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철학사
· ISBN : 9788957073414
· 쪽수 : 560쪽

책 소개

지은이가 오랜 교수 생활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저술된 실용적인 철학 입문서. 많은 이들이 서양 철학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한 책을 집필했고, 그 책이 많은 사랑을 받자 5명을 더 추가했는데 이 책은 그 개정, 증보판이다.

목차

지은이의 말
개정판 서문

고대
-고대 철학 개관
탈레스 | 피타고라스 | 헤라클레이토스 | 파르메니데스 | 아낙사고라스 | 데모크리토스 | 프로타고라스 | 소크라테스 | 플라톤 | 통 속의 디오게네스 | 아리스토텔레스 | 제논 | 에피쿠로스 | 피론 | 플로티노스

중세
-중세 철학 개관
순교자 유스티누스 | 터틀리아누스 | 아우구스티누스 | 안셀무스 | 아벨라르 | 아베로에스(모하메드 이븐 루쉬드) | 토마스 아퀴나스 | 마이스터 에카르트 | 윌리엄 오컴 | 니콜라우스 쿠자누스

근대
-근대 철학 개관
페트라르카 | 피코델라 미란돌라 | 베이컨 | 데카르트 | 홉스 | 스피노자 | 라이프니츠 | 로크 |
버클리 | 흄 | 루소 | 칸트 | 피히테 | 셸링 | 헤겔

현대 19~21세기까지
-현대 철학 개관
쇼펜하우어 | 콩트 | 포이어바흐 | 마르크스 | 키르케고르 | 니체 | 비트겐슈타인 | 하이데거 | 가다머 | 포퍼 | 아도르노 | 사르트르 | 한나 아렌트 | 하버마스 | 로티

부록
주석
소사전
인명 색인
개념 색인

저자소개

폴커 슈피어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철학,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튀빙겐에서 학술 전문 기자로 활동하는 동시에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쇼펜하우어 전문가로서 수많은 책을 저술했고,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개인 강좌와 휴가철 철학 세미나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와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쇼펜하우어 입문Arthur Schopenhauer. Eine Einfuhrung in Leben und Werk』, 『인식의 즐거움―20세기 철학Lust an der Erkenntnis: Die Philosophie des 20. Jahrhunderts. Ein Lesebuch』 등이 있다.
펼치기
폴커 슈피어링의 다른 책 >
정대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보훔 대학에서 독일 관념론과 사회정치철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근대한국학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서로 『이성의 다양한 목소리』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 『교육독립선언』 『철학, 중독을 이야기하다』 등이 있으며, 역서로 찰스 테일러의 『헤겔』, 클라우스 피베크의 『자유란 무엇인가: 헤겔 법철학과 현대』, 게오르크 루카치의 『사회적 존재의 존재론 2, 3, 4』(공역)를 비롯하여 『청년 헤겔의 신학론집』 『비판, 규범, 유토피아』 『언어, 의미 그리고 철학』 『정치철학사』(공역) 등이 있다.
펼치기
정대성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아벨라르는 논리학 시합을 좋아했다. 그는 변증법을 옹호하면서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켰다. 그때까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과 관련된 저술들만이 라틴어로 번역되어 알려져 있었다. 아벨라르에 힘입어 중세의 아리스토텔레스주의가 시작되었다.-p144 중에서

형이상학의 존재 망각은 '서양의 운명'이다. 전 역사를 통틀어 형이상학은 존재를 망각해 왔다. 역사의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존재이다. 존재는 부재중이고, 스스로를 은폐하고 있으며, 그 발굴 과정에서도 여전히 몸을 감추고 있다. 존재는 존재 자체 안에서의 사건이다.-p380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