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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저널리즘을 쏘다

공공저널리즘을 쏘다

타니 하스 (지은이), 김성해 (옮긴이)
  |  
한국언론재단
2008-12-19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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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저널리즘을 쏘다

책 정보

· 제목 : 공공저널리즘을 쏘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57112144
· 쪽수 : 256쪽

목차

제1장 공공저널리즘의 등장
제2장 공공저널리즘을 위한 공공 철학
제3장 공공저널리즘에 대한 경험적 연구
제4장 공공저널리즘에 대한 학계와 현업의 비판들
제5장 공공저널리즘에서의 시민과 엘리트 행위자들
제6장 공공저널리즘 도구로서의 합의 회의 모델
제7장 세계의 공공저널리즘 실천
제8장 공공저널리즘에서 공중의 저널리즘으로?

저자소개

타니 하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덴마트 출신으로 현재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대학 커뮤니케이션 학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공저널리즘의 역사와 철학 전공으로 미국 러커스 대학에서 박사를 마쳤으며, Harvard International Press/Politics과 Journalism & Mass Communication Quarterly, Journalism Studies 등 국제적인 학술저널의 편집위원으로 일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The Pursuit of Public Journalism>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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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를 나온 후, 동부증권에서 투자 업무를 했고, 그때 외환위기를 만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한국 정부가 국제사회와, 또 해외 언론과 소통을 잘못해서 그런 위기가 왔다고 착각했다. 그래서 첫번째 석사를 하면서 외신의 외환위기 보도를 분석했다. 공부를 할수록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진실은 누구도 몰랐다. 미국은 미국의 관점이 있었고 우리가 그걸 몰랐던 게 문제였다. 국제정치에 관심을 뒀고 국제정치로 석사를 하나 더 땄다. 모두 조지아대학이라는 곳에서 마쳤다. 박사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했다. 장학금 조건이 좋았다. 평판도 좋았고, 어린 아들과 딸을 데리고 살기 좋았다. 박사를 마친 다음에는 모교인 연세대에서 박사후과정을 지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는 객원과 상임 연구위원을 두루 거쳤다. 지금은 대구대학교에서 교수로 지낸다. 저서로는 『지식패권 1,2』(2019) 『천사 미국과 악마 북한』(공저, 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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