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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기억

물질과 기억

앙리 베르그손 (지은이), 박종원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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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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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물질과 기억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현대철학 일반
· ISBN : 9788957330623
· 쪽수 : 466쪽
· 출판일 : 2005-09-20

책 소개

베르그손의 <물질과 기억>(1896)을 완역한 책. 이 책은 베르그손의 주저 가운데 하나로, 그의 심리학 또는 심신 이론이 지속의 형이상학적 바탕 위에서 체계적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읽기 편한 의역보다는 원문에 충실한 직역을 택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제7판 서론

제1장 표상을 위한 이미지들의 선택
제2장 이미지들의 식별에 관하여
제3장 이미지들의 존속에 대하여
제4장 이미지들의 한정과 고정에 관하여

요약과 결론
역자 해제
베르그손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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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앙리 베르그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 프랑스의 철학자로 생철학자, 과학철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형이상학, 인간학, 종교철학 등에도 조예가 깊은 심오한 사상을 가진 철학자이다. 그의 사상은 모든 것을 자연과학적 지평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과학의 시대에 대한 우려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이었던 『의식에 직접적으로 주어진 소여들』을 비롯하여 『물질과 기억』, 『정신적 에너지』, 『지속과 동시성』, 『사유와 운동』 등은 모두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하고 있다. 특히 그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 준 『창조적 진화』에서는 기존의 진화론을 수용하면서도 생명의 진화, 진화의 원동력, 진화의 방향 등에 있어서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을 이루어 낸 독창적인 사유를 담고 있다. 후기 작품인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에서는 인류의 미래가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말해 주는 도덕철학과 종교사상을 담고 있다. 그의 사상은 ‘흐름의 철학’ ‘지속의 철학’ ‘직관의 형이상학’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학과 철학을 통일시키고 있는 독보적인 사상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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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제1대학(팡테온 소르본)에서 「내재성과 외재성: 불란서 정신주의에 있어서 인식의 기원과 발생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INTERIORITE ET EXTERIORITE(1995), 『서양철학의 이해』(2000) 등이 있고, 역서로는 『물질과 기억』(2005)이 있다. 논문으로는 「지성주의적 자연 해석과 비판을 위한 소고」, 「인과율에 관한 믿음의 근거」, 「불란서 정신주의에서 꽁디약 철학의 의미」, 「내재성의 탐구」, 「인식의 근원적 원리들의 실증적 연역」, 「베르그손의 근대과학 해석에 있어서 Elea학파의 이미지」, 「베르그손 철학에 있어서 의식의 의미」, 「세계 인식에 있어서의 신체성의 의미」, 「생명이론에 근거한 윤리학」, 「플라톤과 베르그손의 나눔의 방법」, 「사르트르의 현실태적 존재론과 실존적 심리분석」, 「본질과 학문이론」, 「지성주의 윤리학의 존재론적 기초에 대한 연구」, 「공리주의 윤리설의 존재론적 기초에 대한 연구」, 「칸트와 베르그손의 윤리학의 존재론적 기초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미지로서의 지각 자체에 관해서는 당신은 그것의 발생을 다시 그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처음에 그것을 놓았고, 더욱이 그것을 놓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뇌를 놓고, 물질의 아무리 작은 조각이라도 놓았을 때, 당신은 이미지들의 총체를 놓는 것이 아닌가?

따라서 당신이 설명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지각이 생겨나는가 하는 물음이 아니라, 어떻게 그것이 제한되는가 하는 물음이다. 왜냐하면 지각은, 권리적으로는 전체에 대한 이미지이고, 사실적으로는 당신에게 관련된 것으로 환원되기 때문이다. - 본문 7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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