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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자의 우주

다원주의자의 우주

윌리엄 제임스 (지은이), 김혜련 (옮긴이)
아카넷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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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주의자의 우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원주의자의 우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형이상학/존재론
· ISBN : 9788957335932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18-05-25

책 소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프래그머티즘, 종교적 경험, 심리학에 대한 책들이 주로 번역되어 나왔다. 이와는 달리 이 책 『다원주의자의 우주』는 철학자로서 제임스가 인간 경험과 실재의 본성에 대해 전개했던 보다 원숙한 형이상학적 비전과 논제들,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논증들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윌리엄 제임스 간략 연보
옮긴이 해제

제1강 철학적 사유의 유형들
제2강 일원론적 관념론
제3강 헤겔과 그의 철학적 방법
제4강 페히너에 관하여
제5강 의식의 복합성에 관하여
제6강 베르그송과 지성주의에 대한 그의 비판
제7강 경험의 연속성
제8강 결론

부록 A: 사물과 그 관계들
부록 B: 활동의 경험
부록 C: 변화 과정으로서 실재 개념에 관하여

저자소개

윌리엄 제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통찰력과 독창성에 있어서 가히 독보적인 미국 철학자들 중 하나이며, 존 듀이, 찰스 S. 퍼스와 더불어 위대한 프래그머티스트 세 명 중 하나이다. 1842년 뉴욕에서 출생했고, 이듬해 태어난 윌리엄의 동생은 유명한 미국의 문호 헨리 제임스이다. 부친의 개인적 신념에 따라 자유분방하게 거처를 자주 옮겨 다닌 탓에 윌리엄은 청소년기에 미국과 유럽의 여러 학교를 전전했다. 하버드 의과대학에서(1864~1869) 수학했지만 임상의사 생활을 한 적이 없고, 졸업한 후하버드대에서 생리학을 강의하기 시작한다.(1872년) 일찍부터 인간의 경험과 의식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점차 그는 생리학을 넘어 심리학 영역을 개척하게 된다. 비교적 뒤늦게 철학에 입문한 제임스는 대중적인 철학과 프래그머티즘의 기틀을 마련하기까지 보스턴에서의사, 생리학자, 심리학자로서의 경력을 거친다. 그가 하버드대에서 철학을 가르치기 시작한 것은 1879년부터이고, 1907년에 철학과에서 은퇴하기까지 조지 산타야나와 조사이어 로이스의 동료 교수가 된다. 일찍이 출간했던 『심리학의 원리』, 『프래그머티즘』,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등에 이어 경험론을 비판적으로 개진하여, 그의 형이상학적 입장을 체계화한 책이 『다원주의자의 우주(A Pluralistic Universe)』이다. 아쉽게도 이 책을 출간한 이듬해인 1910년에 심장 질환이 악화되어 뉴헴프셔 자택에서 별세하였다. 이 책 못지않게 제임스의 중요한 철학서로서, 그동안 발표했던 주요 논문들을 모은 『급진적 경험주의(Essays in Radical Empiricism)』가 유고작으로 제임스의 장남 헨리 제임스 3세에 의해 1912년에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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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버팔로 소재 뉴욕주립대 대학원에서 인문학 석사와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교육부 박사후 연수 과정에서 ‘실용주의와 환경미학의 문제’를 주제로 연구했다.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연세대학교 철학과 강사, 홍익대학교 미학과 대학원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HK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 인문학연구원 전문연구원이다. 관심 있는 연구 분야는 감정 철학, 프래그머티즘, 신학미학이다. 지은 책으로 『예술과 사상』, 『센티멘털리즘과 대중문화』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아서 단토의 『일상적인 것의 변용』, 론다 쉬빈저의 『젠더 분석: 과학과 기술을 바꾼다』, 윌리엄 제임스의 『다원주의자의 우주』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감정과 주체의 죽음: 여성주의적 읽기」, 「‘감각질로서의 통증’에 대한 비판의 철학적 함의에 관하여」, 「음악의 미적 경험의 다중양상성에 관한 연구: 신경인지적 관점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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