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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의 데카르트적 성찰

에드문트 후설의 데카르트적 성찰

에드문트 후설 (지은이), 김기복 (옮긴이)
  |  
서광사
2023-12-30
  |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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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의 데카르트적 성찰

책 정보

· 제목 : 에드문트 후설의 데카르트적 성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에드문트 후설
· ISBN : 9788930615129
· 쪽수 : 237쪽

책 소개

1929년에 후설이 프랑스 학계의 초청을 받아 파리의 소르본대학과 스트라스부르에서 했던 두 차례의 강연에 기초해 쓰여진 것이다. 후설은 프랑스 독자들을 위해 강연 원고를 독립적인 작품으로 완성했으며, 프랑스 현상학자들에 의해 1931년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목차

옮긴이 해제 9

서문
1절. 자기 자신에 대한 철학적 숙고의 모범으로서 데카르트의 성찰들 35
2절. 철학을 근본적으로 새로이 시작할 필요성 38

제1성찰 초월론적 자아에로의 길
3절. 데카르트적인 전복과 학문의 절대적인 정초라는 주도적 목적 이념 43
4절. 노에마적인 현상으로서의 학문 안으로 침잠해 들어감을 통해 학문의 목적 의미를 드러냄 45
5절. 명증과 참된 학문의 이념 49
6절. 명증의 구분. 필증적이고 그 자체로 첫 번째인 명증에 대한 철학적 요구 52
7절. 세계의 현존에 대한 명증은 필증적이지 않음. 세계 현존의 명증은 데카르트적 전복에 포함됨. 55
8절. 초월론적 주관성으로서 “나는 생각한다” 57
9절. “나는 존재한다”의 필증적 명증의 유효 범위 61
10절. 여론(餘論). 초월론적 전환에서 데카르트의 실수 63
11절. 심리학적 자아와 초월론적 자아. 세계의 초재 65

제2성찰 초월론적 경험의 장을 그것의 보편적인 구조에 따라 개방함
12절. 초월론적 인식 정초의 이념 69
13절. 일단 초월론적 인식의 유효 범위의 문제를 배제해야 함 72
14절. 의식 작용들의 흐름. 의식 작용과 의식 대상 75
15절. 자연적 반성과 초월론적 반성 77
16절. 여론(餘論). 초월론적 반성에서와 같이 “순수 심리학적인” 반성에서도 “나는 생각한다”에서 시작해야 할 필요성 83
17절. 상관적인 문제학으로서의 의식 탐구의 양 측면. 기술의 방향. 의식의 근원 형식으로서의 종합. 85
18절. 종합의 근본 형식으로서의 동일화. 초월론적 시간의 보편적인 종합 88
19절. 지향적 삶의 현행성과 잠재성 91
20절. 지향적 분석의 고유성 94
21절. “초월론적 실마리”로서의 지향적 대상 99
22절. 모든 대상들의 보편적인 통일의 이념과 그것을 구성적으로 해명하는 과제 102

제3성찰 구성적인 문제학. 진리와 현실성
23절. “이성”과 “비이성”이라는 표제 아래에서의 초월론적 구성에 관한 더욱 엄밀한 개념 105
24절. 자체 소여로서의 명증과 그것의 변양들 107
25절. 현실성과 유사-현실성 109
26절. 명증적인 확증의 상관자로서의 현실성 110
27절. ‘존재하는 대상’의 의미에 대해 구성적으로 기능하는 습관적이고 잠재적인 명증 111
28절. 세계 경험의 추정적인 명증. 완전한 경험 명증의 상관 이념으로서의 세계 113
29절. 명증들의 초월론적 체계의 지표로서의 내용존재론적 영역들과 형식존재론적 영역들 114

4성찰 초월론적 자아 자체의 구성적 문제의 전개
30절. 자신의 체험과 분리될 수 없는 초월론적 자아 117
31절. 체험들의 동일성의 극으로서의 자아 118
32절. 습득성의 기체로서의 자아 119
33절. 모나드로서의 자아의 완전한 구체화와 그의 자기 구성의 문제 121
34절. 현상학적 방법의 원리적인 전개. 형상적인 분석으로서의 초월론적인 분석 122
35절. 형상적 내적 심리학에 대한 여론(餘論) 127
36절. 가능한 체험 형식들의 우주로서의 초월론적 자아. 공존과 계기 속에 있는 체험들의 공가능성을 규제하는 본질 법칙 128
37절. 모든 자아론적인 발생의 보편적 형식으로서의 시간 130
38절. 능동적 발생과 수동적 발생 132
39절. 수동적 발생의 원리로서의 연상 136
40절. 초월론적 관념론의 물음에로의 이행 137
41절. “초월론적 관념론”으로서 “나는 생각한다”의 참된 현상학적인 자기 해석 139

5성찰 초월론적 존재 영역을 모나드론적인 상호주관성으로서 드러냄
42절. [현상학이]유아론이라는 이의 제기에 대한 반론으로서 타자 경험의 문제를 설명함 147
43절. 타자 경험의 구성적인 이론을 위한 초월론적인 실마리로서 타자의 노에마적-존재적 소여 방식 149
44절. 초월론적 경험을 나의 고유 영역으로 환원함 152
45절. 초월론적 자아와 나의 고유한 것으로 환원된 심리물리적인 자아로서의 자기 통각 159
46절. 체험 흐름의 현행성과 잠재성의 영역으로서의 나의 고유 영역 161
47절. 고유 영역의 완전한 모나드적 구체성에는 지향적 대상이 함께 속함. 내재적 초재와 원초적 세계 165
48절. 원초적 초재에 대립해 더 높은 단계로서의 초재인 객관적 세계의 초재 167
49절. 타자 경험의 지향적 해석 과정의 개략적 제시 169
50절. “간접 현전”(유비적인 통각)으로서 타자 경험의 간접적인 지향성 171
51절. 타자 경험의 연상적으로 구성하는 요소로서의 “짝짓기” 175
52절. 고유한 확증 양식을 갖는 경험 방식으로서의 간접 현전 178
53절. 원초적인 영역의 잠재성과 타자 통각에서 그것의 구성적인 역할 181
54절. 타자를 경험하는 간접 현전의 의미에 대한 해명 183
55절. 모나드의 공동화와 객관성의 첫 번째 형식: 상호주관적 자연 186
56절. 상호모나드적인 공동체라는 더 높은 단계의 구성 195
57절. 내적 심리학적인 해석과 자아론적-초월론적인 해석의 평행성에 대한 해명 198
58절. 높은 단계의 상호주관적 공동체에 대한 지향적 분석의 문제들의 구분 자아와 주위 세계 199
59절. 존재론적 해명 및 구성적인 초월론적 현상학 전체 안에서 그것의 위치 204
60절. 타자 경험에 대한 우리 해석의 형이상학적 성과 207
61절. 전통적인 “심리학적 근원”의 문제와 이에 대한 현상학적 해명 211
62절. 타자 경험에 대한 지향적 해석을 조망하면서 성격 규정함 218

결론
63절. 초월론적 경험 비판 및 인식 비판의 과제 223
64절. 결어 224

찾아보기 231

저자소개

에드문트 후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옛 오스트리아 제국의 작은 도시인 프로스니츠에서 유대인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의 라이프치히, 베를린, 빈대학 등에서 수학했다. 할레, 괴팅겐대학 등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1916년 리케르트(H. Rickert)의 후임으로 프라이부르크대학의 철학과 정교수로 취임하였다. 유대인이었던 후설은 말년에 나치의 박해를 받았다. 그가 남긴 엄청난 양의 유고들은 아직도 후설 전집(Husserliana)으로 출간되고 있다. 후설은 1900/1901년의 『논리연구 1, 2』를 통해 현상학의 창시자가 된다. 의식 체험에 대한 순수 기술에서 출발한 현상학은 이후 초월론적 현상학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이것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것이 1913년의 『이념들 1』이다. 이후 후설은 현상학을 발생적 현상학으로 확장하게 된다. 『형식 논리학과 초월론적 논리학』, 『경험과 판단』 등은 논리학에서 발생적 현상학을 시도한 빼어난 성과들이다. 『데카르트적 성찰』, 『유럽 학문의 위기와 초월론적 현상학』 등은 초월론적 현상학을 철저히 정초하려는 필생에 걸친 노력의 마지막 결실들이다. 후설의 현상학은 셸러,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레비나스, 리쾨르, 데리다 등 현대의 실존주의, 해석학,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는 철학을 넘어서 다양한 인문사회과학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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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에드문트 후설의 초월론적 습성 개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가천대학교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니체, 그의 삶과 철학』(공역, 북캠퍼스, 2018), 『현상학의 근본문제(1910/11년 겨울학기 강의』(서광사, 2023) 등이 있으며, 저서로 『현상학, 현대 철학을 열다』(공저, 2021, 세창출판사)가 있다, 이외에 후설, 리쾨르, 아렌트 등에 관한 논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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