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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들의 귀환

2012 신들의 귀환

(지구 종말론의 실상)

에리히 폰 데니켄 (지은이), 김소희 (옮긴이)
  |  
청년정신
2010-12-29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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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신들의 귀환

책 정보

· 제목 : 2012 신들의 귀환 (지구 종말론의 실상)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58611165
· 쪽수 : 288쪽

책 소개

<신들의 전차>의 작가 에리히 폰 데니켄의 미스터리 논픽션. 에리히 폰 데니켄은 2012년 12월 23일, 신들이 돌아온다고 확신한다. 마야력을 잘못 받아들여 '지구 최후의 날'이라고 세간에 널리 퍼져 있는 그날이 바로 신들이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 날이라고. 이와 관련해 다각적이면서도 면밀한 고고학적 문헌학적 증거들, 즉 불가사의하지만 실재하는 증거물들을 제시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1 신들의 베이스캠프
호르비거 이론 / 지구를 돌아다니는 거인 / 고고학적 증거들 / 달의 탄생 / 살아 있는 우주 / 타와나쿠 발견되다 / 거석 문명의 주인공 / 빈약한 변명들 / 포스난스키가 정신병자라고? / 반복되는 기후 변화 / 빙하시대의 달력 / 거대한 발견 / 반박할 수 없는 증거들 / 돌도끼로는 불가능하다 /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 푸마푼쿠가 보여주는 새로운 사실

2 태양 아래 새로운 건 없었다
미래기억 / 지구를 휩쓸던 괴물들 / 아피스 그리고 다른 키메라들 / 기이한 뼈의 정체

3 과학적이냐고? 과학적이다!
피라미드 텍스트 / 신의 중재 / 외계의 테크놀로지 / 지구를 굽어보는 에타나

4 신들의 귀환
잔혹한 정복자 / 슬픔의 날 / 십자가 / 마야 텍스트 / 드레스덴 코덱스 / 도대체 어디에서 온 지식인가? / 토착 원주민들의 증언 / 마야력의 바퀴 / 볼론 요크테의 귀환 / 반드시 2012년일까? / 무슬림의 마흐디 / 귀환을 약속한 지구의 모든 신들 / 자이나교 / 똑 같은 숫자들 / 노아, 외계인의 아들? / 천상에서 온 게사르 왕 / 신들의 귀환! / 그들이 남긴 유산들

5 창조의 위대한 정신
페르미 패러독스 / 세티(SETI, 외계지능 탐색) / 의문의 해결 / 워프 항법 / 우주에 식민지 세우기 / 범종설panspermia / 외계에서 온 빌딩 블록 / 교회와 외계인 / 창조의 위대한 정신 / 밈의 존재 / 전자는 영원불멸하다 / 우주로의 진출 / 진실이 드러나는 날 / 이제는 제대로 된 지식을!

저자소개

에리히 폰 데니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논픽션들을 펴낸 필자다. 그의 첫 번째 책이자, 28개 언어로 번역된 《신들의 전차》는 630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최근엔 《역사는 틀렸다 History is Wrong》로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그의 논픽션과 여러 권의 소설들이 영화로 만들어지거나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히스토리 채널>에서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고대 외계인들>도 그의 작품을 바탕으로 했다. 그의 첫 번째 작품인 《신들의 전차》는 ‘반지의 제왕’ 제작사와 영화 판권 계약을 체결해 SF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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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잃어버린 역사, 이슬람》《보보스는 파라다이스에 산다》《쇼크독트린》《헬로 아시아》《현명하게 살아라》《사랑의 새로운 심리학》《여성의 경제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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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석기시대 미스터리 전문가인 나조차도 푸마푼쿠 앞에 서면 숨이 막힌다. 나는 그곳에 16번이나 다녀왔다! 푸마푼쿠 그리고 이웃해 있는 티와나쿠는 또 다른 문명의 파노라마다. 강력한 안산암과 섬록암(어두운 회색 암석으로 굉장히 단단해서-강도가 8에 달한다- 잘 마모되지 않는다) 블록들이 널려 있다. 화강암은 전혀 없다.
석판들은 마치 스테인리스스틸 밀링머신(밀링커터를 회전시켜 공작물을 절삭하는 공작기계-옮긴이)과 다이아몬드가 달린 드릴과 같은 현대 도구를 갖춘 작업장에서 만든 것처럼 정교하게 다듬고 문질러져 작업되어 있다. 섬록암에는 0.64센티미터의 폭에 0.76센티미터 깊이로 정확한 홈이 파여 있는데, 석기시대 도구로는 불가능한 작업이다.(사진 1.6 참조) 어떤 것도 원시적인 석기시대 문명의 이미지에는 맞지 않는다.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티와나쿠에 있는 태양의 문의 달력을 해독하기로 작정한 한 인간의 망상에 불과한가? 글쎄, 우연의 일치가 놀라운 속도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니, 이러한 상형문자의 해석은 억지로 쥐어짠 게 아니다. 그것은 바닥 부분의 상형문자가 해독되자마자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다. 연월에 따른 달의 주기를 암시하는 언급이 3개나 발견되었을 뿐만 아니라 계산방법까지 나와 있다. 그들의 달력 설명 방식은 정교하다. 독창적이라는 말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아주 오래전 희미한 과거에 있었던 키메라의 증거는 바로 외계인 개입을 보여주는 확고한 증거가 된다. 왜냐고? 우선, 수천 년 전 우리 조상들에게는 유전학 지식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고대 텍스트와 그림들이 그러한 존재들이 있었다고 알려준다. 게다가 외계인들은 다른 행성에 맞춰 고안된 생명체를 창조하려는 강한 동기를 갖고 있었다.
나는 이걸 미래의 기억이라고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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