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10,000년 전 하이테크의 비밀)

에리히 폰 데니켄 (지은이), 김소희 (옮긴이)
청년정신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10,000년 전 하이테크의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58611509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5-06-15

책 소개

초고대의 기술문명은 어디에서 왔는가? 안데스산맥 4천 미터 고지에 있는 티와나쿠, 그리고 푸마푼쿠의 초고대 유적은 외계 방문자들의 흔적일까? 돌도끼를 사용하던 신석기 이전에 지어진 푸마푼쿠의 초고도의 기술문명이 어디에서 왔는지 눈으로 찾아가는 증거들이 하나씩 밝혀진다.

목차

추천사
서문

1 신들의 베이스캠프
호르비거 이론 · 27
지구를 돌아다니는 거인 · 32
고고학적 증거들 · 37
달의 탄생 · 41
살아 있는 우주 · 45
타와나쿠 발견되다 · 47
거석문명의 주인공 · 52
빈약한 변명들 · 59
포스난스키는 정신병자라고? · 63
반복되는 기후 변화 · 70
빙하시대의 달력 · 72
거대한 발견 · 76
반박할 수 없는 증거 · 83
돌도끼로는 불가능하다 · 86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 91
푸마푼쿠가 보여주는 새로운 사실 · 95

2 태양 아래 새로울 건 없다
미래의기억 · 107
지구를 휩쓸던 괴물들 · 111
아피스 그리고 다른 키메라들 · 115
기이한 뼈의 정체 · 118

3 과학적이냐고? 과학적이다!
피라미드 텍스트 · 134
신의 중재 · 138
외계의 테크놀로지 · 144
지구를 굽어보는 에타나 · 153

4 신들의 귀환
잔혹한 정복자들 · 166
슬픔의 날 · 169
십자가 · 171
마야 텍스트 · 173
드레스덴 코덱스 · 177
도대체 어디서 온 지식인가? · 180
토착 원주민들의 증언 · 181
마야력의 바퀴 · 184
볼론 요크테의 귀환 · 188
반드시 2012년일까? · 190
무슬림의 마흐디 · 191
귀환을 약속한 지구의 모든 신들 · 193
자이나교 · 196
똑같은 숫자들 · 198
노아, 외계인의 아들 · 200
게사르 왕도 천상에서 왔다 · 201
그들은 돌아온다! · 203
그들이 남긴 유산들 · 205

5 창조의 위대한 정신
페르미 패러독스 · 213
세티(SETI, 외계지능 탐색) · 215
해결책들 · 217
워프 항법warp drive · 218
우주의 식민지 세우기 · 220
범종설panspermia · 222
외계에서 온 빌딩 블록 · 223
교회와 외계인 · 225
창조의 위대한 정신 · 227
밈의 존재 · 229
전자는 영원불멸하다 · 233
우주로의 진출 · 236
진실이 드러나는 날 · 239
이제는 제대로 된 지식을 !· 241

저자소개

에리히 폰 데니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논픽션들을 펴낸 필자다. 그의 첫 번째 책이자, 28개 언어로 번역된 《신들의 전차》는 630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최근엔 《역사는 틀렸다 History is Wrong》로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그의 논픽션과 여러 권의 소설들이 영화로 만들어지거나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히스토리 채널>에서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고대 외계인들>도 그의 작품을 바탕으로 했다. 그의 첫 번째 작품인 《신들의 전차》는 ‘반지의 제왕’ 제작사와 영화 판권 계약을 체결해 SF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펼치기
김소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잃어버린 역사, 이슬람》《보보스는 파라다이스에 산다》《쇼크독트린》《헬로 아시아》《현명하게 살아라》《사랑의 새로운 심리학》《여성의 경제력》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석기시대 미스터리 전문가인 나조차도 푸마푼쿠 앞에 서면 숨이 막힌다. 나는 그곳에 16번이나 다녀왔다! 푸마푼쿠 그리고 이웃해 있는 티와나쿠는 또 다른 문명의 파노라마다. 강력한 안산암과 섬록암(어두운 회색 암석으로 굉장히 단단해서-강도가 8에 달한다- 잘 마모되지 않는다) 블록들이 널려 있다. 화강암은 전혀 없다.
석판들은 마치 스테인리스스틸 밀링머신(밀링커터를 회전시켜 공작물을 절삭하는 공작기계-옮긴이)과 다이아몬드가 달린 드릴과 같은 현대 도구를 갖춘 작업장에서 만든 것처럼 정교하게 다듬고 문질러져 작업되어 있다. 섬록암에는 0.64센티미터의 폭에 0.76센티미터 깊이로 정확한 홈이 파여 있는데, 석기시대 도구로는 불가능한 작업이다.(사진 1.6 참조) 어떤 것도 원시적인 석기시대 문명의 이미지에는 맞지 않는다.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티와나쿠에 있는 태양의 문의 달력을 해독하기로 작정한 한 인간의 망상에 불과한가? 글쎄, 우연의 일치가 놀라운 속도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니, 이러한 상형문자의 해석은 억지로 쥐어짠 게 아니다. 그것은 바닥 부분의 상형문자가 해독되자마자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다. 연월에 따른 달의 주기를 암시하는 언급이 3개나 발견되었을 뿐만 아니라 계산방법까지 나와 있다. 그들의 달력 설명 방식은 정교하다. 독창적이라는 말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