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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편지

미학 편지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실러의 미학 이론)

프리드리히 폰 실러 (지은이), 안인희 (옮긴이)
휴먼아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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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학 편지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실러의 미학 이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58624899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2-05-14

책 소개

칸트의 철학 체계를 토대로 ‘인간의 미적 형성’을 다룬 책이다. 독일 문학권의 대표적인 번역자이자 인문학자 안인희는 1995년에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한 적이 있다. 그가 2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정교한 번역을 통해 새로운 제목으로 내놓았다.

목차

옮긴이의 말 5
옮긴이의 해설 1 미적 가상의 체험을 위해 17


제1장 도입과 주제

첫째 편지 편지를 시작하며 45
둘째 편지 아름다움을 주제로 선택함.
인간은 아름다움을 통해 자유에 도달하기에 48


제2장 경험적 관찰[아름다움의 작용에 대한]

셋째 편지 물리적 품성과 도덕적 품성,
그리고 제3의 품성 55
넷째 편지 품성의 총체성 59
다섯째 편지 시대 비판 64
여섯째 편지 문화 발전의 도구가 된 개인: 분업과 소외 68
일곱째 편지 어떻게 우리 인성의 총체성을 회복할 수 있나? 80
여덟째 편지 지혜로워질 용기를 가져라 83
아홉째 편지 순수하게 살아 있는 원천
-아름다운 예술, 그리고 젊은 예술가에게 87
열째 편지 경험적 예들의 관찰:
비관적 결과→선험적 관찰로 넘어감 94


제3장 선험적 관찰[아름다움의 작용에 대한]
-칸트의 용어와 사유를 기반으로

열하나째 편지 개성과 상태 103
열두째 편지 두 가지 충동-감각충동과 형식충동 108
열셋째 편지 두 충동은 서로 제한한다 113
열넷째 편지 두 충동이 동시에 상호작용을 하는 놀이충동 120
열다섯째 편지 세 충동의 대상
-인간은 놀이하는 한에서만 온전한 인간이다 124
열여섯째 편지 진정시키는 아름다움과 활력을 주는 아름다움 132
열일곱째 편지 진정시키는 아름다움의 작용 137
열여덟째 편지 감각과 사변을 명료하게 구분하기와
아름다움 안에서 다시 결합하기 141
열아홉째 편지 용어 총정리: 비어 있는 무한성,
두 기본 충동, 의지와 자의식, 인성의 출현 145

제4장 실러 미학: 미적 상태와 미적 가상

스무째 편지 자유와 미적 상태 155
스물하나째 편지 미적 상태는 가득 채워진 무한성 159
스물두째 편지 미적 상태와 예술 장르의 특성 163
스물셋째 편지 미적 상태에서만 도덕적.윤리적 상태가 발전되어 나옴 170
스물넷째 편지 자연 상태. 이어서 이성의 첫 발현
-삶과 웰빙만을 무한히 갈구함 177
스물다섯째 편지 물리적 상태에서 미적 상태로 넘어가기,
아름다움이란? 186
스물여섯째 편지 가상을 기뻐함-문화의 발전 단계 산책 193
스물일곱째 편지 문화의 발전 단계 산책.
아름다운 가상의 왕국-미적 국가 203


옮긴이의 해설 2 목적 없음의 목적:
인간은 아름다움을 통해 자유에 도달한다 215
철학 용어 풀이 234
부록: <겨울 나그네> 원문 241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폰 실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고전주의 극작가이자 시인, 철학자, 역사가, 문학이론가이다. 독일 남서부 뷔르템베르크 주의 마르바흐의 하급 군인의 집에서 태어났다. 신앙심이 깊었던 그는 신학을 전공해 목사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영주(領主)인 카를 오이겐 공작의 명에 따라 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처음엔 법학을 공부했으나 의학으로 전공을 바꾼 그는 졸업 후 슈투트가르트에서 하급 군의관이 됐다. 그 후 사관학교를 졸업한 군인으로서 슈투트가르트 연대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학생 시절에 엄격한 교육을 받고 자유에 대한 동경이 싹터 저작에 몰두했는데, 자비 출판한 첫 작품 <군도>가 1782년 1월 13일 만하임에서 성공적으로 초연된 것을 계기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 후 공작의 저술 금지령을 피해서 그는 1782년 9월 22일 밤에 만하임으로 도주한다. 도피 방랑 생활을 하면서 <피에스코의 반란>(1783), <간계와 사랑(Kabale und Liebe)>(1784)을 썼다. 한때 만하임 극장의 전속 작가가 되었으나 중병을 앓고 사퇴한 후 쾨르너의 도움으로 <돈 카를로스(Don Carlos)>를 완성했다. 1787년에 네덜란드 독립사를 연구, 인정을 받아 1789년에 예나 대학의 비정규직 교수가 되었다. 그 후 미학, 철학, 역사에 관한 논문을 잇달아 발표하여 생활의 안정을 얻고 역사와 미학 강의를 했지만 학생 수의 감소와 신병으로 얼마 후 사직했다. 1794년부터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친분을 나누었고, 같이 《크세니엔(die Xenien)》이라는 시집을 내기도 했다. 이들은 자주 만나서 문학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많은 서신을 교환하며 공동 작업을 했다. 특히 1802년에는 실러가 예나에서 바이마르로 이사를 해 이들의 친교와 공동 작업은 더욱 강화됐다. 1799년경부터 3부작 <발렌슈타인>, <마리아 슈투아르트(Maria Stuart)>(1800), <오를레앙의 성 처녀(Die Jungfrau von Orleans)>(1801), <메시나 신부(Die Braut von Messina)>(1803), <빌헬름 텔(Wilhelm Tell)>(1804) 등의 대표작을 써서 괴테와 견주는 대작가가 되었다. 희곡의 대부분은 운명과 대결하는 의지의 힘을 묘사한 것으로 그리스 고전극 정신의 재생을 지향하고 있다. 1805년 5월 9일 오랫동안 앓던 지병으로 바이마르에서 사망했다. 대표 희곡으로 《군도》(1781), 《발렌슈타인》 3부작, 《마리아 슈투아르트》, 《오를레앙의 성 처녀》, 《간계와 사랑》(1784), 《빌헬름 텔》(18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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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데미안》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한독문학 번역상)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한국번역가협회 번역대상) 《광기와 우연의 역사》 《히틀러 평전》 《우리가 사랑한 헤세, 헤세가 사랑한 책들》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등 유럽 정신과 문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저작들을 우리말로 옮겼고,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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