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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의 겉과 속

세계 문화의 겉과 속

(모든 문화에는 심리적 상흔과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다)

강준만 (지은이)
인물과사상사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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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의 겉과 속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 문화의 겉과 속 (모든 문화에는 심리적 상흔과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59062201
· 쪽수 : 887쪽
· 출판일 : 2012-09-10

책 소개

오랫동안 세계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한국학에 천착해온 강준만이 내놓는 ‘세계 문화 총정리’다. 세계 문화와 한국 문화를 종횡으로 엮어 그 속에 숨어 있는 심리적 상흔과 이데올로기의 뿌리를 추적하면서 명(明)과 암(暗)을 평가한다.

목차

머리말: ‘무역의존도 113퍼센트’인 나라 대한민국 004

제1장 맥락, 개인주의, 집단주의
왜 한국인은 영어를 몰라도 아는 척하나 | 왜 한국인은 노래를 시켜놓고는 듣지 않나 | 왜 일본인은 집단을 위한 거짓말엔 당당한가 | 왜 한국인은 늘 ‘우리’라고 말하면서 ‘나’로 행동하는가 | 왜 일본은 가장 완벽한 사회주의 국가인가 | 왜 일부 한국인은 “가족은 흡혈귀”라고 하나 | 왜 마이클 샌델은 한국에 와서 깜짝 놀랐는가

제2장 차이, 관용, 신뢰
왜 한국인은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말하나 | 왜 파시즘은 독일?이탈리아?일본에서 나타났나 | 왜 일본인은 청결 강박증에 시달리는가 | 왜 관용은 권력의 논리인가 | 왜 한국인은 폐쇄적이면서도 개방적인가 | 왜 일본인과 한국인은 혈액형에 열광하나 | 한국은 ‘저신뢰 사회’라 발전이 어려운가 | 왜 한국은 ‘고소?고발 공화국’이 됐나

제3장 시간의 문화정치학
왜 독일인과 일본인은 시간관념이 철저한가 | 왜 미국인과 유럽인은 서로 경멸하나 | 왜 한국에선 로또가 토요일에 가장 많이 팔리는가 | 왜 한국인은 도미니카인에게 ‘희망의 얼굴’인가 | 왜 중국은 ‘만만디’에서 ‘콰이콰이’로 가는가 | 한국?미국?중국의 역사 콤플렉스는 어떻게 다른가 | 왜 한국엔 전근대?근대?탈근대가 공존하는가

제4장 공간의 문화정치학
로마는 목욕탕 때문에 망했나 | 왜 프랑스에서 향수가 발달했는가 | 왜 한국의 청와대는 후진국형 공간인가 | 왜 스위스에 정신분석학자와 심리학자가 가장 많은가 | 미국과 한국의 거주 이동성은 어떻게 다른가 | 왜 서울은 한국 민주화의 선봉장인가 | 아파트는 한국의 여론 형성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 | 왜 한국인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까 | 섬나라 근성과 반도기질은 허구인가

제5장 감정, 관습, 인생관
왜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세계 중?하위권인가 | 왜 한국은 ‘술 공화국’이 됐는가 | 왜 아일랜드는 ‘유럽의 한국’인가 | 장례식의 통곡 문화가 한류의 원동력인가 | 왜 공항에서 두리번거리는 사람은 거의 한국인인가 | 왜 이란에선 립스틱이 정치적 투쟁의 수단이 됐나 | 한국의 보신탕은 문화인가, 야만인가

제6장 권위, 서열, 차별
한국어의 존댓말?반말 체계가 차별과 억압을 만드나 | 왜 한국과 일본 국회의원은 배지를 다는가 | 왜 한국인은 호칭에 목숨을 거는가 | 대통령이 ‘나’를 많이 쓰면 국민과 멀어지나 | 왜 한국인은 최고?최대?최초에 열광하는가 | 왜 한국인의 경차, 소형차 이용은 세계 최저 수준인가 | 왜 미국 아이비리그의 경쟁률은 치솟는가 | 영국?독일?프랑스의 조직 문화는 어떻게 다른가

제7장 수치심, 죄의식, 극단주의
왜 동양엔 종교전쟁이 없는가 | 왜 한국은 세계 최고의 다종교 국가가 됐나 | 왜 선진국은 모두 투기 대국인가 | 왜 일본인은 ‘기레이’를 좋아하나 | 무엇이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키웠나 | 왜 한국인은 ‘목숨 걸고’라는 말을 좋아하나 | 왜 한국인을 ‘들쥐 떼’라고 하는가

제8장 인종, 민족, 다문화주의
왜 프란츠 파농은 “흑인은 인간이 아니다”라고 했는가 | 왜 머라이어 캐리는 ‘흑인 선언’을 해야 했나 | 왜 한국 소설의 주인공들은 구원받으러 인도로 가는가 | 왜 한국의 판타지 소설은 사대주의인가 | 왜 자동차는 민족주의의 상징이 됐나 | 다문화주의는 미국을 파멸로 몰고 가는가 | 왜 ‘정치적 올바름’은 ‘사상 경찰’로 비난받나 | 한국의 다문화주의는 민족말살정책인가

제9장 정체성의 문화정치학
왜 잉글랜드인은 스코틀랜드 대신 독일을 응원하나 | 과연 캐나다적인 것은 존재하는가 | 왜 호주는 문화적 고아가 됐나 | 왜 러시아인은 스탈린을 그리워하나 | 오스탤지아는 통일 한국의 미래인가 | 헝가리는 동유럽인가, 서유럽인가 | 유럽연합은 ‘새로운 중세’의 실현인가 | 왜 터키와 튀니지에선 히잡을 쓰면 등교할 수 없는가 | 왜 카스트제도는 쇠퇴하는데 카스트 의식은 강화되나

제10장 주체성의 문화정치학
아프리카인은 분석적이기보다 본능적인가 | 영어는 저항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는가 | 두뇌 유출인가, 두뇌 은행인가 | 아이비리그는 ‘미 제국 인력의 양성소’인가 | 서울대의 ‘미국 박사 배출 세계 1위’는 영광인가 | 학문 주체성은 가능하며 바람직한 목표인가 | 사대주의는 나쁘기만 한 건가 | 왜 미국은 ‘제2의 한국’인가 | 프랑스의 문화 보호주의는 문화를 보호했나

제11장 국가, 국경, 세계화
디즈니 이데올로기란 무엇인가 | 맥도널드 이데올로기란 무엇인가 | 왜 월마트 반대 운동이 벌어지나 | 왜 나이키는 ‘미국화’라는 ‘타락의 상징’이 됐나 | 왜 <파워레인저>를 할리우드의 한국 침투로 오해했나 | 왜 공정여행이 나오게 됐는가 | 왜 마피아와 야쿠자는 대중의 암묵적 지지를 받나

제12장 문명 충돌인가, 종교 충돌인가
왜 새뮤얼 헌팅턴은 문명 충돌론을 주장했나 | 왜 근본주의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가 | 왜 중국인은 한국의 성균관을 보면 충격을 받나 | 왜 ‘아시아적 가치’ 논쟁이 뜨거운가 | 유교 자본주의는 실체가 있는가 | 왜 여론 연구 석학들은 대부분 유대인인가 | 홀로코스트는 ‘초대형 돈벌이’ 수단인가

제13장 언론과 정치
저널리즘의 미래는 슈퍼마켓 저널리즘인가 | 인터넷과 SNS는 제3정당인가 | 이제 베를루스코니 현상은 끝났는가 | 왜 미국 쇠망론은 자주 실패하나 | 한국과 브라질의 실용주의는 어떻게 다른가 | 왜 한국 정치는 증오 마케팅에 지배당하나 | 어떤 나라 사람들이 언더도그를 좋아하나

제14장 대중문화
왜 로큰롤을 시궁창 문화라고 하나 | 왜 할리우드 방식이 인기를 누리나 | 작가주의가 프랑스 영화를 죽였나 | 왜 영국인은 ‘섹스 눈요기’를 좋아하나 | ‘볼리우드’는 체제 유지의 수호신인가 | 왜 일본은 ‘유치원 국가’인가 | 일본인은 만화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기질을 타고났는가 | 왜 한국은 ‘키치의 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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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강준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법조공화국』, 『MBC의 흑역사』, 『공감의 비극』, 『정치 무당 김어준』, 『퇴마 정치』, 『정치적 올바름』, 『좀비 정치』, 『발칙한 이준석』,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부족국가 대한민국』,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등 300권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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