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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정치의 죽음)

강준만 (지은이)
인물과사상사
1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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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널드 트럼프 (정치의 죽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59064052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6-08-19

책 소개

강준만 교수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전면 해부했다. 트럼프의 출생과 성장부터 부동산업과 방송 활동, 공화당 후보로서의 활약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펼쳐내고, 아울러 온갖 막말과 기행에도 무너지지 않는 '트럼프 현상'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목차

머리말 : 트럼프는 왜 ‘불사신’이 되었는가? · 10
‘테프론 현상’을 능가하는 ‘트럼프 현상’ | 트럼프에 관한 논의, 이대로 좋은가? | ‘히틀러’·‘나치’·‘파시즘’ 딱지 붙이기가 대안인가? | ‘정치의 죽음’에서 꽃을 피우는 ‘반反엘리트 포퓰리즘’ | 제도화된 사기 행각에 대한 반발 | 40년간 미국을 지배한 ‘정치적 올바름’ 논쟁 |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말하자” | 트럼프는 ‘정치의 죽음’이라는 잿더미에서 태어난 피닉스 | 트럼프가 누린 특별한 기회, 미디어 혁명

제1장 “저는 뉴욕 부동산업계의 왕이 되고 싶습니다”(1946~1979년) · 35
왜 독일 출신이면서도 스웨덴 출신 행세를 했나? |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 망나니 |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이라는 후광 | “저는 뉴욕 부동산업계의 왕이 되고 싶습니다” | 트럼프의 ‘거대건축 콤플렉스’ | 트럼프, 꿈에 그리던 맨해튼에 진출하다 | 트럼프는 아파트 임대사업 시 흑인차별을 했는가? | 『뉴욕타임스』와 ‘TV 아침 토크쇼’에 데뷔하다 | 트럼프, 체코 출신 모델 이바나와 결혼하다

제2장 “나쁜 평판은 평판이 전혀 없는 것보다 낫다”(1980년대) · 57
‘트럼프’라는 이름을 알린 그랜드 하얏트호텔과 트럼프타워 | “나쁜 평판은 평판이 전혀 없는 것보다 낫다” | 트럼프타워의 가격을 12배로 올릴 수 있었던 비결 | 트럼프, 개인 브랜드화의 선구자가 되다 | 애틀랜틱시티의 카지노 사업과 ‘위대한 개츠비’ 흉내 | 왜 부자 친구 집에 놀러간 아이는 자기 이름마저 잊었나? | 왜 우리는 부자에게 복종하고 싶어 하는 걸까? | “나는 항상 초고층 빌딩을 좋아했다” | 록펠러를 능가한 트럼프의 꿈 | 트럼프의 베스트셀러 『거래의 기술』 | “‘너무 탐욕스럽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 어느 곳에 가건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 된 트럼프

제3장 “자기가 잘한 걸 끊임없이 떠들고 과시하라”(1990년대) · 88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인한 파산 위기 | “자기가 잘한 걸 끊임없이 떠들고 과시하라” | 서로 머리채를 잡고 싸운 이바나와 메이플스 | 다이애나까지 넘본 ‘트로피 와이프’에 대한 열망 | 트럼프, 미녀 사업에까지 뛰어들다 | 유엔본부 건물을 압도한 ‘트럼프월드타워’ | 한국까지 진출한 ‘트럼프월드타워’ |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고 과시해야만 하는 고독한 투쟁

제4장 “매주 2,000만 명이 보는 <어프렌티스>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2000~2014년) · 106
2000년 대선 출사표, 『우리에게 걸맞은 미국』 | 트럼프 일생의 전환점, <어프렌티스> | “매주 2,000만 명이 보는 <어프렌티스>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 | 트럼프라는 이름은 ‘만능브랜드’이자 ‘부의 대명사’ | “성공하려면 모멘텀을 유지하라” | “과소평가당하는 것을 역이용하라” | 트럼프의 사회진화론 이데올로기 | 트럼프의 좌우명 “크게 생각하라” | “사회는 정글이다. 똑같이 되갚아주라!” | 트럼프의 ‘오바마 때리기’ 운동 | 2012년 대선 출사표, 『강해져야 할 때』| 왜 트럼프는 ‘소송왕’이 되었는가? | 대선 이슈가 된 ‘트럼프대학’ 사기 사건

제5장 “아메리칸 드림을 복원시킬 것을 맹세한다”(2015년 1~8월) · 138
“미국을 진정으로 다시 위대하게 만들 유일한 사람” | “아메리칸 드림을 복원시킬 것을 맹세한다” | ‘멕시코 성폭행범’ 발언 논란 | “불법 이민자 한 명에 10만 달러를 지불하도록 만들겠다” |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의 충돌 | 트럼프의 ‘합법적 가학 행위’ | 트럼프는 힐러리를 돕는 ‘X맨’인가? | “트럼프의 토론은 오하이오주에 굉음을 울렸다” | 여성 앵커 메긴 켈리에 대한 집요한 보복 | “켈리에 대한 트럼프의 공격은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다” | 왜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는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했나? | P. T. 바넘과 트럼프의 ‘엔터테인먼트 민주주의’ | 호화 전용기까지 뻐기는 ‘부자 마케팅’ 효과 | 미국 정치에 ‘디스럽션’이 찾아온 건가?

제6장 “중국이 미국의 피를 빨아먹고 있다”(2015년 9~10월) · 173
“중국이 미국의 피를 빨아먹고 있다” | 트럼프의 ‘청결 강박증’ 또는 ‘세균 공포증’ | ‘청결 강박’은 ‘분리에 대한 확인’ | 폴 크루그먼, “경제학에서는 트럼프가 옳다” | 백신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반反과학주의 | ‘트럼프 현상’과 ‘백신 현상’은 모두 ‘언론 현상’ | 트럼프를 키운 ‘맹목적 인용 보도 저널리즘’ | 트럼프의 ‘한국 때리기’ 논란 | “대통령 되려면 트럼프처럼 ‘초딩’ 단어 써라” | 트럼프의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 살리기 운동 | “언론은 의회보다 신뢰도가 낮은 인간쓰레기”

제7장 “나는 이민을 사랑한다. 불법 이민에 반대할 뿐이다”(2015년 11~12월) · 197
‘불구가 된 미국: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방법’ | “나는 이민을 사랑한다. 불법 이민에 반대할 뿐이다” | “집권하면 불법 이민자 추방군을 만들겠다” | “미국 내 무슬림을 등록시켜 데이터베이스화해야 한다” |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질 때 환호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테러리스트를 잡을 때는 그들의 가족을 공격해야 한다” |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 | “진실을 말하고,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건 트럼프밖에 없다” | ‘무슬림 입국 금지’를 지지하는 공화당 유권자 65퍼센트 | “트럼프가 한 말, 열에 일곱은 거짓”? | 트럼프와 백인 우월주의 단체 KKK단의 관계 | “트럼프 현상은 공화당의 자업자득이다” | “2015년은 ‘도널드 트럼프 전과 후로’ 나뉜다”

제8장 “내가 후보로 지명되지 않으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2016년 1~4월) · 227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보수주의에 대한 위협이다” | 도널드 트럼프와 테드 크루즈의 격돌 | ‘침묵하는 다수’를 내세운 언론 모독 | 트럼프-베를루스코니, 트럼프-샌더스의 공통점 | “이슬람국가의 궁극적 목표는 바티칸을 접수하는 것이다” | “저 사람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CNN의 ‘트럼프 때리기’ | 할리우드까지 번져간 ‘트럼프포비아’| 트럼프는 ‘이민 정책을 제외하면 대체로 중도적’ | “트럼프는 1968년 대선의 조지 월리스와 흡사하다” | “내가 후보로 지명되지 않으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 “트럼프는 공격당하면 10배 더 세게 되받아치는 사람” | 트럼프 “한국·일본에 핵무기 개발·보유 허용” | 왜 수전 서랜던은 힐러리와 트럼프를 놓고 고민했는가? | “트럼프냐, 화장한 트럼프인 크루즈냐” | 트럼프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눈에는 눈’ | “대통령 되면 대통령다운 행동을 하겠다”

제9장 “바뀌는 것은 항상 가능하다. 나는 신축성과 융통성을 믿는다”(2016년 5월) · 264
“우리는 강도질을 당하는 돼지 저금통과 같다” | “우리(언론)가, 특히 내가 트럼프를 과소평가했다” | “트럼프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정책에 무지하다” | “바뀌는 것은 항상 가능하다. 나는 신축성과 융통성을 믿는다” | “대선은 리얼리티 쇼가 아니다”? | 아마존과 『워싱턴포스트』의 ‘트럼프 때리기’ | “『워싱턴포스트』가 베저스의 장난감이 됐다” | “트럼프가 지른 불에 미국이 타고 있다” | ‘매직넘버’ 넘긴 트럼프, 대선 후보 확정 | “정치부 기자들은 가장 부정직하고 불공정한 집단” | ‘트럼프의 비밀 병기는 친필 편지’ | “나 같은 사람에게 시간을 내서 편지를 보내주다니”

제10장 “공화당이 뭉치든 뭉치지 않든 나는 이길 수 있다”(2016년 6~7월) · 292
2016 대선은 ‘사기꾼’ 대 ‘도둑’의 대결인가? | “무슬림 판사는 불공정할 수도 있다” | ‘모두를 위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 “『워싱턴포스트』는 사기성 짙고 부정직한 언론” | “오바마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나를 비난하고 있다” | “김정은과 대화해서 나쁠 게 뭐가 있느냐” | “공화당이 뭉치든 뭉치지 않든 나는 이길 수 있다” | “힐러리는 가장 부패한 사람이자 세계 최고 거짓말쟁이” | “브렉시트는 위대한 결정으로 환상적인 일이다” | ‘한·미 FTA 흔드는 트럼프의 무책임한 선동’ | 트럼프의 극렬 지지자들 “힐러리 목을 매달아라” | “샌더스가 신념을 저버리고 ‘사기꾼’ 힐러리에게 갔다” | ‘거대한 참호’가 된 클리블랜드 전당대회장 |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그것도 크게 승리할 것이다” | “미국의 새로운 신조는 글로벌리즘이 아니라 아메리카니즘”

맺는말 : ‘미디어 혁명’이 만든 ‘트럼프 현상’ · 334
“과소평가당하는 것을 역이용하라” | 트럼프의 질풍노도 유전자, ‘조증’ | 트럼프의 나르시시즘과 ‘목표 중독’ | “기삿거리에 굶주려 있는 언론을 이용하라” | “우리, 저널리스트들이 괴물 트럼프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 자신의 미디어 체계를 구축한 트럼프 | 종교 집회를 닮은 트럼프의 유세장 분위기 | 트럼프는 ‘액체성 민주주의’의 선구자인가? | 트럼프를 위한 트위터의 ‘140자 평등주의’ | ‘트럼프 현상’과 ‘트위터 혁명’은 얼마나 다른가? | “편향성은 이익이 되는 장사다” | “트럼프는 영화 <워싱턴에 간 스미스>의 주인공” | 트럼프 현상은 기존 ‘위선의 게임’의 전복 | 한국은 ‘트럼프 현상’에서 자유로운가?

주 · 370

저자소개

강준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법조공화국』, 『MBC의 흑역사』, 『공감의 비극』, 『정치 무당 김어준』, 『퇴마 정치』, 『정치적 올바름』, 『좀비 정치』, 『발칙한 이준석』, 『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부족국가 대한민국』,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등 300권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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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와튼 스쿨에 편입하자마자 수강한 부동산개발 과목 첫 시간에 교수가 별 생각 없이 “왜 이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자 트럼프는 이렇게 외쳤다. “저는 뉴욕 부동산업계의 왕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 목표에 따라 트럼프는 친구들이 신문의 만화나 스포츠 기사를 읽고 있을 때 연방주택관리국의 저당권 상실 명단을 살펴보았다. 정부에서 융자를 받았다가 저당권을 잃은 건물의 목록을 살피는 게 취미였다는 이야기다. 그는 그런 취미 덕에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있는 1,200가구의 아파트 단지인 스위프튼 빌리지를 찾아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오하이오주의 이 파산한 아파트 단지를 600만 달러(현재 기준 약 68억 원)에 구입해 각종 리모델링을 거쳐 1년 반 만에 1,200만 달러(약 136억 원)에 되파는 ‘천부적 자질’을 보여주었다. 「제1장 “저는 뉴욕 부동산업계의 왕이 되고 싶습니다”」


트럼프가 장식 벽 파괴와 관련해 “나는 너무 어렸고 너무나 성급했었다”고 한 것은 진심으로 한 말 같진 않다. 그는 자신의 비판자들을 ‘위선자’라고 비난한 건 여전히 고수했으며, 이 논란은 나중에 트럼프타워의 판매에 유리하게 작용했으니 말이다. 트럼프를 비판한 기사들은 한결같이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빌딩 중 하나를 건립하는 데 길을 터주기 위해”라는 식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상 트럼프타워에 대한 홍보를 해준 셈이 되고 말았다. 이 사건에 대한 트럼프의 진심은 이것이다. “나는 사업가고 그 경험으로부터 하나의 교훈을 배웠다. 즉 좋은 평판은 나쁜 평판보다 낫다. 그러나 나쁜 평판은 때때로 평판이 전혀 없는 것보다 낫다. 간략히 말해서 논란은 장사가 된다는 것이다.” 「제2장 “나쁜 평판은 평판이 전혀 없는 것보다 낫다”」


“자기 자신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 그 누구도 편안할 수 없다.” 미국 작가 마크 트웨인의 말이다. 트럼프는 나중에 쓴 자기계발서에서 이 말을 인용하면서 “자기가 잘한 걸 끊임없이 떠들고 과시하라”고 조언하는데, 이 조언이야말로 그가 파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이유다. 그는 이후에도 세 차례 더 파산의 위기에 처하지만, 그때마다 그를 살린 건 그렇게 해서 만든 트럼프라는 브랜드 파워였다.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그는 또 다른 자기계발서에서 “계단을 올라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그들은 계단을 내려올 때 다시 만나게 될 사람들이다”며 “혼자 잘났다고 자랑하지 마라”는 말을 한다. 자신이 몇 차례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은행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두고 있었기 때문이란다. 「제3장 “자기가 잘한 걸 끊임없이 떠들고 과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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