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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남자는 원래 그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남성학/남성문제
· ISBN : 9788959248322
· 쪽수 : 242쪽
· 출판일 : 2005-10-0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남성학/남성문제
· ISBN : 9788959248322
· 쪽수 : 242쪽
· 출판일 : 2005-10-01
책 소개
남성인 지은이가 나를 주어로 해서 성에 대해 말한다. 지은이가 말하는 바는 비법을 지닌 변강쇠의 무용담이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남자가 차마 말하지 못했던, 부끄러움.당혹스러움.좌절.치사함.비열함 따위가 얼...
지은이는 지금까지 남성에 대한 논의는 모두 '남성 일반'을 상정한 상태에서 진행되어 결국 그 안에서 개별적인 남성들의 실제적인 체험과 생각이 모두 사라져버렸음을 지적한다. '나'의 체험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만이 이런 일반적인 남성론에 대한 정당한 반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2005년 2월 일본에서 출간되어 화재가 되었던 책이다.
남성인 지은이가 '나'를 주어로 해서 성에 대해 말한 경우는 보기 드물다. 지은이가 말하는 바는 비법을 지닌 변강쇠의 무용담이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남자가 차마 말하지 못했던, 부끄러움.당혹스러움.좌절.치사함.비열함 따위가 얼키고설킨 남성 성의 면면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담론을 끌고 간다.
지은이의 주장하는 바를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사정 이후의 무기력, 추락감을 느끼더라도 상대방과 느낀 감정의 교류야말로 쾌락에 대한 잘못된 강박을 해결할 수 있다. 2) 남성의 몸은 더럽다는 의식을 극복하고 '나'의 상황을 찬찬히 살펴보아야 한다. 3) 섹스에서 얻을 수 있는 쾌락이 통념보다 대단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몸과 성적 욕망에 대해 단 한번이라도 고민한 적이 있는 모든 남성들과, 그런 남성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성의 동반자들(여성을 비롯한 모든 성적 소수자들을 포함한)이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 만들기, 그것이야말로 지은이가 바라는 바이다.
남성인 지은이가 '나'를 주어로 해서 성에 대해 말한 경우는 보기 드물다. 지은이가 말하는 바는 비법을 지닌 변강쇠의 무용담이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남자가 차마 말하지 못했던, 부끄러움.당혹스러움.좌절.치사함.비열함 따위가 얼키고설킨 남성 성의 면면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담론을 끌고 간다.
지은이의 주장하는 바를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사정 이후의 무기력, 추락감을 느끼더라도 상대방과 느낀 감정의 교류야말로 쾌락에 대한 잘못된 강박을 해결할 수 있다. 2) 남성의 몸은 더럽다는 의식을 극복하고 '나'의 상황을 찬찬히 살펴보아야 한다. 3) 섹스에서 얻을 수 있는 쾌락이 통념보다 대단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자신의 몸과 성적 욕망에 대해 단 한번이라도 고민한 적이 있는 모든 남성들과, 그런 남성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성의 동반자들(여성을 비롯한 모든 성적 소수자들을 포함한)이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 만들기, 그것이야말로 지은이가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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