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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동북아시아 열국지 2 (팍스 아메리카나의 뒤안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아시아/극동아시아사
· ISBN : 9788959336609
· 쪽수 : 316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아시아/극동아시아사
· ISBN : 9788959336609
· 쪽수 : 316쪽
책 소개
'동북아시아 열국지' 시리즈는 저자가 관련 증언, 기록, 연구 등을 참고해서 동북아시아 열국의 흥미진진한 외교전을 서술한 대중서다. 2권에서는 시기적으로 1994년 북.미 기본합의 이후부터 2002년 9월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첫 방북 때까지를 다루고 있다.
목차
열국지 23. 클린턴 행정부는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지 않았다
열국지 24. 북한은 왜 판문점에서 무력시위를 했을까?
열국지 25. 풍운아 리덩후이, 미국과 중국 사이를 갈라놓다- 동북아시아 반패권연대의 등장 (1)
열국지 26. 열흘 붉은 꽃이 없고 십년 넘는 권세 없다- 동북아시아 반패권연대의 등장 (2)
열국지 27. 덩샤오핑의 지침을 충실히 따른 장쩌민
열국지 28. 클린턴을 다시 뛰게 만든 김정일의 승부수
열국지 29. 서울-평양-워싱턴 사이로 불어오는 훈풍
열국지 30. 도쿄의 시선이 다시 대륙으로 향하다
열국지 31. 일본이 서쪽으로 갈 때 중국·러시아는 동쪽으로 왔다
열국지 32. 인내와 성의로 평양의 마음을 열어라!- 1차 남북정상회담 성사기 (1)
열국지 33. 그들은 만나기 전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1차 남북정상회담 성사기 (2)
열국지 34. 첫 번째 떨어지는 물방울이 가장 용감하노라- 1차 남북정상회담 성사기 (3)
열국지 35. 그때 클린턴이 방북했다면 역사가 달라졌을까?
열국지 36. ‘베오그라드의 미사일’을 먹고 자란 반패권연대
열국지 37. 반패권연대 성장의 최대수혜자는 김정일이었다
열국지 38. 부시가 장쩌민을 따돌릴 때 푸틴은 부시에게 다가갔다- 패자의 반격 (1)
열국지 39. 태평양 너머에서 불어온 냉풍도 남북을 갈라놓지 못했다- 패자의 반격 (2)
열국지 40. 네오콘을 당혹스럽게 만든 고이즈미의 평양행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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