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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우리가 알고 있던 소유와 공존의 새로운 패러다임)

앨릭스 스테파니 (지은이), 위대선 (옮긴이), 차두원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5-10-19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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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책 정보

· 제목 :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우리가 알고 있던 소유와 공존의 새로운 패러다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59758968
· 쪽수 : 368쪽

책 소개

저스트파크(JustPark)의 CEO 앨릭스 스테파니의 책. 이 책은 공유경제의 다소 모호한 개념에 대해 정의내리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되고 있는지, 앞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이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룬다.

목차

감수자의 글
추천의 글 |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에 쏟아진 추천사

십억 달러짜리 콧수염

Chapter 1. 설계자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다
정의: 과연 공유경제는 무엇인가? | 두 가지 공유 모델 | 선을 긋다 | 공유가 공유가 아닐 때 | 다른 ‘경제’들 | 다시《메시》의 저자 리사 갠스키로 돌아와서 | 공유하는 법을 다시 기억해 내다 | 세계의 광장 | 인터넷 DNA에 자리 잡은 공유 | 모든 곳에 모바일, 모바일 | 공유 2.0: 사회적 웹 | 진공으로: 온라인 공동체 | 소유에 싫증나다 | 불황: 빈털터리가 되어 공유하다 | 인간이라는 브랜드의 우위 | 더 많아지는 사람, 더 커지는 도시 | … 그리고 지구에 대한 약간의 관심 | 보츠먼과 협력적 소비 | 닐 고렌플로와 셰어러블 | 위셰어: 프랑스 스타일의 공유 | 이기적 공유자를 위하여 만들다

Chapter 2. 바로 우리들: 이기적 공유자
당신은 돈을 벌기 위해 태어난 사람 | 격려하다 | 프로슈머: 양방향의 동기 | 새로운 분야, 독특한 제품 | 부동산: 놀던 공간을 활용하다 | 덜 확실한 부동산 | 부동산: 절약 | 돈보다 중요한 것: 경험 | 자동차 공유: 돈 더하기 편리함 | 좌석에 앉은 한량들 | 날개 · 바퀴 · 방향타 | 옷장을 열다 | 가정과 학생의 물건 | 빵 나누기 | 집 밖 거리 | 돈: 우리들 사이에 계속 존재하는 것 | 기술과 서비스 | 시간은 돈이다 | 핵심: 보험 · 계약 · 세금 | 위험한 사업이라고? | 특정 분야의 위험

Chapter 3. 창업자들: 선지자와 행동가
셸비 클라크, 릴레이라이즈 창업자 | 교훈 1: 스타트업의 발상을 찾아라 | 매니시 찬드라, 포시마크의 공동 창업자 겸 CEO | 교훈 2: 큰 시장을 노려라 | 앤디 루벤, 여들의 공동 창업자 겸 CEO | 교훈 3: 자신의 시장을 알라 | 앤서니 에스키나치, 저스트파크의 창업자 겸 최고 개인 정보 책임자 | 교훈 4: 계속해 나가라 | 제임스 라인하트, 스레드업의 공동 창업자 겸 CEO | 교훈 5: 하지만 전환할 시점도 알아야 한다 | 로빈 체이스, 집카 창업자 | 교훈 6: 정직하라 | 자일스 앤드루스, 조파의 공동 창업자 겸 CEO | 교훈 7: 유리한 곳에서 싸워라 | 마틴 바사브스키, 폰의 창업자 겸 CEO | 교훈 8: 대기업과 전략적으로 제휴한다 |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겸 최고 기술 책임자 | 교훈 9: 공동체를 만들어라 | 프레데릭 마젤라 · 니콜라 브뤼송 · 프랑시스 나페, 블라블라카의 공동 창업자 | 교훈 10: 세계적으로 키워라 | 교회가 넓다 해도, 당신에게 충분할 정도로 넓은가?

Chapter 4. 투자자들: (40억 달러가 걸린) 도박판이 시작되다
전문가가 투자하는 엄청난 금액 | 인생의 재무 상태표 | 장터의 마술 | 프레드 윌슨과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 | 그 외의 장터 전문가들 | 새로운 등장인물: 지분투자형 | 크라우드펀딩 |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왜, 어떻게 하는가 | 투자하는 것은 개인의 위험, 투자하지 않는 것은 펀드의 위험 |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 보상형 크라우드펀딩 | 주식을 발행하지 않는 크라우드펀딩 | 킥스타터와 사람들 따라가기 | 벤처캐피털: 대중을 따르다 | 대중에 대한 투자 | 정말 큰 시장 | 건전성 경고 | ‘공유하기 위한 구매’ 모델

Chapter 5. 기업들: 분노하고 두려워하다가 참여하다
모든 기업의 공포: 무관심 | 음악 산업: 기존 기업에 대한 교훈 | 자동차 산업: 길을 보여 주다 | 호텔과 경쟁하다 | 은행과 경쟁하다 | 대응 전략 | 변절? 공유경제 스타트업이 확장할 때 | 개인이 기업이 될 때

Chapter 6. 정부: 가다 서다
곤경을 헤쳐 나오다 | 파괴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주다 | 파괴 이야기: 택시가 엉망일 때 | 우버: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충돌 | 이 외 공유 교통 서비스의 분쟁 | 책과 햄버거 | P2P 금융 규제: 빠르게 움직이다 |에어비앤비: 뉴욕 시의 소환과 반격 | 개미와 다투지 마라 | 운동 단체 | 규제를 극복하는 방법: 빠르게 성장한다 | 투명한 세상을 위한 가벼운 규제 | 자기 규제와 예외 규정 | 규제 2.0 | 건설적 관계 | 기술로 자유화하다 | 성장과 탄력 | 올바른 경고

공유된 미래?

부록_ 대표적인 공유경제 기업 리스트 | 참고문헌

저자소개

앨릭스 스테파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럽 공유경제의 주요 기업인 저스트파크(JustPark)의 CEO다. 저스트파크는 이용자를 백만 명 이상 확보한 세계 최대의 주차 공간 공유 웹사이트이며 BMW의 벤처캐피털 부문 자회사와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의 지원을 받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스테파니는 최고의 첨단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스(TechStars)의 멘토이기도 하다. <가디언>, CNBC, <텔레그래프>, <파이낸셜 타임스>, BBC, <와이어드>, <뉴욕 타임스>, <블룸버그> 등 다양한 매체가 스테파니와 저스트파크를 다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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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번역가, 공인회계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회계법인, 한국정책금융공사 등을 거쳐 현재 한국산업은행 M&A실에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직의 미래》,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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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자동차 인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차두원모빌리티연구소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인간공학 기술사로 일본자동차연구소 방문연구원, 현대모비스연구소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겸직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 혁신전략연구소 정책위원, 포티투닷 정책총괄 등을 경험했다. 국토교통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신서비스 분과 위원장, 국토교통부 플랫폼운송사업심의위원회와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사회분과, 기획재정부 제5기 중장기전략위원회, 한국공학한림원 자율주행위원회, 현대자동차 4기 고용안정위원회 위원, 민간R&D협의체 UAM분과 모더레이터로 활동하는 등 모빌리티 관련 선행연구와 양산, 정책과 전략, 규제 등 관련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과학기술유공표창, 과학기술발전 공로 국회사무총장상, 4차 산업혁명위원회 공로상, 규제혁파공로 국민포장 등을 수상했다. 앞으로 모빌리티 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 이들이 경제사회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효율적인 정책 반영을 항상 고민하며 새롭고 안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꿈꾼다. 국내 다수 기업 및 공공조직의 프로젝트와 장단기 자문을 수행했고, 《이동의 미래》 《잡 킬러》 《초연결시대,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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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토론토에 있는 요크대 교수 러셀 벨크에 따르면 ‘공유는 인터넷처럼 최첨단의 소비 현상에 중요한 요소일 뿐 아니라 가장 오래된 형태의 소비’이기도 하다. 공유는 새롭지 않다. 이미 경험했던 현상이다. 공유는 공유경제가 부유한 계급을 살찌우는 데 착잡한 심정을 느꼈을 법한 카를 마르크스나 공산주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공유는 이념보다 오래되었고 뿌리 깊으며, 그 전통은 교외 거주 현상과 전후 물질주의 따위에 파괴될 만큼 얕지 않다. 사람들은 이제 다시 공유하고 있다. _ 49∼50쪽, 1장 <설계자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다> 중에서


“사람들은 모두 구매하고 소비합니다. 아니, 그저 엄청난 속도로 자원을 사대기만 하고 소비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이 자원을 살펴본 사람들은 그 안에 엄청난 가치가 존재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무엇도 더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공유경제는 생산 과잉 사회에서 분배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노력입니다.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집을 지었고, 필요보다 많은 옷을 만들었으며, 필요량보다 훨씬 많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_ 141쪽, 3장 <창업자들: 선지자와 행동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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