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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개정판)

오사와 히로시 (지은이), 홍성민 (옮긴이)
황금부엉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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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건강/환경
· ISBN : 9788960302044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09-04-28

책 소개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의 섭취가 머리에 미치는 섬뜩한 폐해를 고발하는 책. 머리에 영양소가 결핍될 경우 주의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과잉행동장애, 범죄, 정신분열 등 정신장애까지 나타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각종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1장. 식생활이 인생을 좌우한다
1. 식생활이 무너지고 있다
2. 영양과 범죄는 깊은 관계가 있다
3. 청소년 범죄, ‘마음’으로 접근하라
4. 영양이 풍부해야 정신이 건강하다
5. 저혈당과 영양결핍은 공격성을 부른다
6. 저혈당 검사는 받은 적이 없어요!
7. 당신의 뇌에 설탕은 부족하지 않습니까?
8. 제대로 먹어야 제대로 산다
>> 점점 난폭해지는 아이들

2장.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하다
1. 건강보조제를 최대한 활용하라
2.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한 이유
3. 지용성 비타민, 알고 먹자
4. 수용성 비타민, 알고 먹자
>>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3장. 마음? 정신? 영양 - 새로운 의학의 조류
1. ‘몸의 이상’을 무시하는 카운슬링
2. 식생활에 무관심한 정신의학계
3. 영양으로 접근하라
4. 폐쇄적인 의료계, 대화가 필요한 환자들
5. 정신의학계는 ‘영양’을 무시한다
6. 잘못된 진단으로 시작된 10년간의 투병생활
7. 현미식으로 완치된 마음의 병
8. 식사로 치료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병
>> 차라리 아이를 굶길까?

4장. 정신질환에는 영양요법으로 다가가라
1. 정신질환과 영양의 관계
2. 단백질이 중요하다 - 마이클 레서의 정신분열증 치료법
3. 생화학으로 접근한 정신분열증 - 칼 파이퍼의 정신분열증 연구
4. 비타민B3를 먹어라 - 아브람 호퍼의 정신분열증 연구
5. 불포화 지방산 EPA를 투여하라 - 호로빈의 정신분열증 연구
>> 우리 아이 두뇌를 망치는 음식

5장. 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 원하는 것
1. 약에 지친 사람들
2. 약을 거부하는 환자들, 약에 기대는 의사들
3. 비타민B3로 좋아졌다
4. 환자의 정신, 마음, 몸을 보라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6장. 약을 먹이기 전에 식사부터 바꿔라
1. 단 것을 좋아한 치매 노인들
2. 학교를 가지 않는 아이들
3. 일상다반사가 된 폭력
>> 패스트푸드를 거부하는 사람들

저자소개

오사와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 문리과 대학 심리학과에서 교육심리학, 임상심리학을 전공한 후 일본 이와테 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동 대학의 명예 교수이다. 저서로는 『가공식품, 내 아이를 난폭하게 만드는 무서운 재앙』 『식원성 저혈당증』 『현대의 어린이와 어른이 쉽게 공격적으로 변하는 이유』 『그 식사로는 나빠진다』 등이 있다. 일본 내에서 뇌와 영양에 관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데, 현대 의학을 맹신하는 의사가 아니었기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다. 또한 영미권의 여러 전문 서적을 일본어로 번역하는 일을 해왔기에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으로 세계 수십 권의 관련 서적과 논문을 읽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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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일 1채소』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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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딸이 정신분열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상담 중에는 15~16세 때 다이어트를 한 후부터 이상해졌다는 예가 꽤 있는데, 여기서도 영양과 뇌의 관계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청량음료, 초콜릿, 캐러멜, 아이스크림 등입니다. 인스턴트 라면, 빵, 햄버거, 소시지, 위스키도 마찬가지구요.” 좋아하니까 먹는다는 안이한 식생활로는 균형적인 영양섭취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알코올이나 약물 중독자들이 내게 말한 것은 10~12세라는 소년소녀기의 식사에 설탕, 청량음료 등을 많이 섭취했다는 것이다.”

>컵라면을 계속 먹고 싶은 사람은 일단 동물에게 컵라면을 먹여보고 결과를 관찰해보는 것이 어떨까? 불쌍하다고 생각된다면 그것을 먹는 자신도 불쌍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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