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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4th Edition)

마크 어빙, 피터 세인트 존 (지은이), 박누리, 정상희, 김희진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2021-07-30
  |  
4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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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책 정보

· 제목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4th Edition)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60536104
· 쪽수 : 960쪽

책 소개

고대부터 비잔틴과 중세 고딕, 르네상스와 바로크, 아르데코를 지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루트비히 미스 반데어로에의 모더니즘, 하이테크닉을 활용한 21세기 건축까지, 세계 건축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건축 대백과사전이다.
세계 100여 나라의 랜드마크를 한 권으로!
유럽, 중국, 인도 등 인류의 문명 중심지뿐 아니라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 자리한 건축을 모두 모았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 등장한 레이캬비크의 랜드마크 레이캬비크 시청, 남아프리카에 모더니즘 운동의 원칙을 세운 마르틴센 하우스, 고대 마야 문명의 절정기를 증명하는 과테말라 티칼 국립공원의 재규어 대사원, 뉴칼레도니아 원주민의 고유문화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장 마리 티바우 문화센터도 수록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주요 사찰인 부석사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종묘, 북한의 능라도 경기장과 류경 호텔 등도 소개되어 있다.

세계 유명 건축 전문가가 쓴 유익하고 유쾌한 설명
20세기 건축 발전의 핵심 주역인 필리스 램버트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건축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매력적인 도판, 간결하고 유쾌한 설명, 꼼꼼하고 친절한 용어 사전 등으로 당장 그 건축을 보기 위해 떠나고 싶어진다.

목차

서 문 6
소 개 10
건축물 색인 14
고대에서 르네상스로 20
제국에서 혁명으로 162
모던의 탄생 328
모더니즘에서 글로벌리즘으로 444
포스트모더니즘의 등장 548
미래 속으로 786
용어 사전 938
나라별 색인 945
필자 소개 953
사진 출처 958

저자소개

마크 어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더 타임스’ ‘파이낸셜 타임스’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가디언’ ‘도무스’ ‘블루프린트’ ‘프로스펙트’ ‘타임’ ‘에스프레소’ ‘더 뉴 스테이츠맨’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미술과 건축에 관한 글을 기고한다. 영국 파이브 방송국의 3부작 시리즈 ‘The Story of Art Deco’를 직접 각색하고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저술과 에세이를 다수 발표했으며, 2006년에 영국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가 주최한 ‘톡스 마라톤(Talks Marathon)’의 플립 북을 기획·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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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세인트 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런던 대학교 UCL의 바틀릿 건축 대학원과 AA 스쿨을 졸업했다. 리처드 로저스, 플로리언 베이젤, 딕슨 존스 등과 일하다가 1990년 독립해 애덤 카루소와 카루소 세인트 존 건축회사를 설립했다. 지성적인 건축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고, 월솔에 뉴 아트 갤러리를 설계해 대중의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런던 서부의 개인주택 브릭 하우스로 스틸링 상 후보에 올랐고 베스날 그린 아동박물관으로 2007년 RIBA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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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누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과 미술사를 공부했다. 20대는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세계 명화 속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로, 30대는 한국과 일본에서 굴지의 테크 기업의 IPO, M&A, 지분투자 등을 담당한 테크업계 금융인으로 살았다. 인문학적 두뇌와 자본시장의 감성 사이에서 헤매면서,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에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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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미술사와 영화이론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학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아도크리에이션(ADOcreation. Inc)의 대표로 도시연구 기반 문화예술 및 디자인 기획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천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서 미학, 미술사와 건축사를 가르쳐 오고 있다. 또한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천학연구총서 47. 인천의 장소 특정성: 걷기의 모빌리티와 도시를 경험하는 예술』, 『시카고와 인천,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I』, 『시각예술로서 도시 읽기 II -아시아 항구도시』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예술과 상품의 경계에 서다: 팝아트』, 『천사와 악마, 그림으로 읽기』, 『ART 아트 세계 미술의 역사』,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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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중이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 어머니의 자서전』 『찬란한 종착역』 『시간의 밤』 『송라인』 등의 소설을 비롯해 다수의 그래픽노블과 예술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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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콜로세움은 검투사들의 시합과 맹수 몰이가 열리는 주요 무대였으며 약 7만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었다. 출입구가 건물의 디자인에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1층 외부의 각각 번호를 매긴 총 76개의 보미토리아(vomitoria, 아치형 출입구)는 여러 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는 총 48미터 높이의 건물에서 관객들을 바로 지정된 좌석으로 안내하는 계단 진입로와 일치한다. 외부 파사드는 모두 네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전 건축의 규범과도 같은 배열을 보여 준다. 1층의 도리아식, 2층의 이오니아식, 3층의 코린트식 기둥 아치를 거쳐 이 세 가지 양식이 모두 나타나는 벽기둥이 있는 평평한 표면의 최상층이 그것이다._<콜로세움(Colosseum)> (80년), 이탈리아 로마


영원한 사랑의 기념비라 할 수 있는 이 영묘는 무굴 제국 황제 샤 자한(1592~1666년)이 황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기 위해 그녀가 세상을 떠난 해에 세웠다. 타지마할은 완전히 샤 자한만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인도와 페르시아의 최고 장인들이 무려 22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만들어낸 조합물이다._<타지마할(Taj Mahal)> (1653년), 인도 아그라


1920년대 미국은 건설 붐의 한복판에 있었다. 1885년 시카고에 최초의 마천루가 세워진 이래, 미국의 도시들은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었다. 1920년대 말, 뉴욕의 가장 부유한 시민 중 두 사람인 크라이슬러의 월터 크라이슬러와 제너럴모터스의 존 제이콥 래스콥은 누가 가장 높은 빌딩을 짓는지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 두 개?크라이슬러 빌딩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가 탄생했다._<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1931년),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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