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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피터 퍼타도, 마이클 우드 (엮은이), 김희진, 박누리 (옮긴이)
  |  
마로니에북스
2020-12-28
  |  
4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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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책 정보

· 제목 :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60536012
· 쪽수 : 960쪽

책 소개

쓰촨성 대지진, 사담 후세인의 체포, 흑인으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버락 오바마의 모습 등. 인류 역사 속 가장 중요한 1001가지 순간.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세계 역사를 결정한 모든 사건들을 만난다.

목차

서문
소개
나라별 색인

Big Bang-1 B.C.E
1-999
1000-1499
1500-1699
1700-1899
1900-1949
1950-Present

용어 사전
찾아 보기
사진 출처
필자 소개
감사의 말

저자소개

마이클 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암흑시대를 찾아서』, 『둠즈데이』, 『잉글랜드를 찾아서』 등 영국 역사에 관한 저서를 펴냈으며 많은 찬사를 얻었다. 100편에 가까운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했으며, 대표작으로 「서구 세계의 예술」, 「유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발자취를 따라서」, 「신대륙 정복자」 등이 있다. 최근작은 서사시적 규모의 텔레비전 시리즈물 「인도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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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퍼타도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선데이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Histories of Nations』, 『History Day by Day』, 『Great Cities Through Travelers’ Eyes』, 『Plague, Pestilence and Pandemic』의 편집자로서 <히스토리 투데이> 편집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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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누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과 미술사를 공부했다. 20대는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세계 명화 속 숨은 그림 찾기』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로, 30대는 한국과 일본에서 굴지의 테크 기업의 IPO, M&A, 지분투자 등을 담당한 테크업계 금융인으로 살았다. 인문학적 두뇌와 자본시장의 감성 사이에서 헤매면서,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에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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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출판·기획·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중이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 어머니의 자서전』 『찬란한 종착역』 『시간의 밤』 『송라인』 등의 소설을 비롯해 다수의 그래픽노블과 예술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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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크든 작든 ‘쾅’ 하는 폭발음은 전혀 없었다. 소리가 존재하는 데 필요한 매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현상은 시간과 공간, 물질, 에너지 등 모든 것의 시작이 되었다. 전에는 아무 것도 들어 있지 않던 ‘단일체’ 속에서 이 모든 것이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탄생하게 된 셈이다. 1960년대 과학자들은 하늘에서 관측한 우주배경복사의 형상 속에서 빅뱅의 흔적을 탐지해냈다. _폭발을 통해 우주가 탄생하다


클레르몽에서의 연설은 십자군 전쟁, 즉 이후 몇백 년 동안 중동, 스페인, 발칸반도에서 기독교와 무슬림이 맞붙어 싸운 여러 차례의 전쟁의 신호탄이 되었다. 1차 십자군 전쟁에 나선 이들 중 일부가 세속적 야망과 개인적 이익을 위해 나섰다고는 해도, 나머지 대부분은 종교적 신앙심에서, 그리고 천국이 보장되어 있다는 약속에 이끌려 합세했던 것이었다. _“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1920년대까지는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가 우주에 존재하는 유일한 은하라는 것이 보편적인 믿음이었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이미 다른 천체 구조가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미주리 출신의 젊은 미국인 천문학자인 에드윈 파월 허블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허블은 성운―별과 별 사이에 존재하는 먼지와 가스 구름―에 주목, 1919년부터 캘리포니아의 마운트 윌슨 천문대에서 성운을 연구하였다. 그는 성운인 줄 알았던 천체의 일부가 실제로는 거대한 별들의 집단, 혹은 우리 은하와 유사한 은하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_팽창하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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