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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문장들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

(깊은 내면에서 울려오는 목소리)

헤르만 헤세 (지은이), 홍성광 (옮긴이)
마음산책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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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문장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 (깊은 내면에서 울려오는 목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6090735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2-05-10

책 소개

헤세의 소설과 시뿐만 아니라 여러 에세이, 그가 주고받은 편지들까지, 헤세에게서 비롯된 다채로운 ‘문장들’을 여섯 가지 주제로 엮은 책. 분류된 문장들은 글의 장르에 관계없이 어울리면서 수많은 저작을 남긴 그의 문장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편안하게 독자들을 인도한다.

목차

들어가며
이 책에 인용된 저작물과 편지들

Ⅰ 풍경들
Ⅱ 여행, 일상의 발견
Ⅲ 글쓰기와 책
Ⅳ 삶의 지혜와 감정들
Ⅴ 사랑과 우정
Ⅵ 더 깊은 내면으로

헤르만 헤세 연보
참고 문헌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개신교 목사였던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에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고 이듬해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꿨고 답답한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쳐 나왔다. 이후 서점 직원, 시계 공장 수습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이어갔다. 1899년 출간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받아 문단의 눈길을 끌었고, 1904년에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작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지만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한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으며, 헤세의 작품은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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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토마스 만의 장편소설 《마의 산》의 형이상학적 성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독일 명작 기행》 《글 읽기와 길 잃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루카치의 《영혼과 형식》,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토마스 만의 정치 에세이 《예술과 정치》, 《마의 산》(상·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상·하),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젊은 베르터의 고뇌》, 실러의 《도적들》 《간계와 사랑·빌헬름 텔》, 헤세의 《잠 못 이루는 밤》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 《싯다르타》, 카프카의 《성》 《소송》 《변신》,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 페터 한트케의 《어느 작가의 오후》, 야스퍼스의 《정신병리학총론》(공역)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놀이도 순진무구함도 필요하고
꽃들도 흐드러지게 피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세상은 우리에게 너무 작을지 몰라
그리고 사는 낙도 없겠지.


사람들은 가끔 ‘자연’이 그들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고, 자신들은 자연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봄 햇살에 기뻐하고, 여름의 뙤약볕에 나태해지고, 무더위에 축 늘어지며 눈바람에 상쾌해한다. 그것도 하나의 관계라면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밤의 원초적인 침입, 생명을 되돌려주는 신속한 아침의 이글거림, 무한히 빠르고 격렬한 생성, 폭우와 뇌우, 비옥한 젖은 땅이 주는 따스한 동물성의 냄새,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는 우리 생명의 원천으로 신비롭고도 유익하게 돌아가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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