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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위대한 자유

니체의 위대한 자유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 (엮은이), 홍성광 (옮긴이)
열림원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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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위대한 자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니체의 위대한 자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91170402824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4-08-29

책 소개

니체의 본고장 독일에서 직접 대중을 위해 기획하고 엮은 열림원의 아포리즘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편저자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는 니체의 전체 사상을 간추려 8장으로 묶고 저작에서 352문장을 엄선했다.

목차

들어가며

1부_자신의 삶만을 읽으라
삶의 이유를 오롯이 자신 안에서 찾아야 한다

2부_웃음을 발명하라
비통함 속에서 만들어낸 행복으로 인간은 시간을 잊는다

3부_자애로운 열정을 지녀라
타자를 향한 사랑이 자신을 가치 있게 만든다

4부_다른 사람의 힘에 의지하여 오르지 마라
자신만의 참된 재능과 노력으로 위대함에 이를 수 있다

5부_정치권력의 쳇바퀴가 되지 말아라
국가적 우상이 아닌 개개인의 인간성이 중요하다

6부_뇌의 주인임을 믿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라
생각하는 것은 뇌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7부_평판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고난을 무릅쓰고도 자신의 경험과 열정만을 따라야 한다

8부_그대 자신의 스승이자 창조자가 되어라
인생이란 숙명도 사기도 아닌 끝없는 깨달음을 위한 실험이다

해설 니체와 초인은 누구인가?_홍성광
출처
연보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 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니체는 1889년 1월 3일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발작을 일으킨 뒤부터 어머니와 함께 예나에서 거주했다. 어머니가 죽자 여동생 엘리자베트가 니체를 바이마르로 옮겼고, 그는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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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토마스 만의 장편 소설 《마의 산》의 형이상학적 성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2년 한독문학번역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번역가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머지않아 우리는 먼지가 되리니》 《독일 명작 기행》 《글 읽기와 길 잃기》가 있다. 역서로 헤세의 《헤세의 문장들》 《청춘은아름다워》 《헤세의 여행》 《헤세의 책 읽기와 글쓰기》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 《싯다르타》 《환상동화집》,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책 읽기와 글쓰기》, 니체의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젊은 베르터의 고뇌·노벨레》, 카프카의 《성》 《소송》 중단편 소설집 《변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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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계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인류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는 우리에게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나 그대 개개인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물어보라.


그대 자신이 어떠하든, 경험의 원천으로서 그대 자신을 섬겨라!


어린아이는 꽃과 풀, 나비를 가볍게 보고 넘기지 않는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꽃과 풀, 나비에 다가가야 한다. 선한 모든 것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때때로 작아지는 법도 알아야 한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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