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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예수는 괴물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 ISBN : 9788992053785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13-10-07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종교학 > 종교학 일반
· ISBN : 9788992053785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13-10-07
책 소개
지젝에 따르면 기독교는 신 자신이 곤경에 처했다고 말하는 종교다. 이는 기독교에 대한 이단적 독해가 아니라, 기독교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바로 신 자신의 곤경이라는 뜻이다. 기독교의 진정한 계시는 신의 무능함, 신의 비존재를 계시하는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생존하기 위해 삶을 버릴 것인가? - 슬라보예 지젝
서설: 聖토요일 혹은 부활의 일요일
너무도 다른 논쟁을 무대에 올리며 - 크레스턴 데이비스
1. 유물론적 신학을 향하여
2. 포스트모더니즘과 신학: 헤겔 비틀기
3. 신학: 정통이냐 이단이냐?
결론: 성 토요일(지젝)이냐, 일요일의 부활이냐(밀뱅크)?
세 마디가 무섭다:
헤겔식 기독교 독해로의 초대 - 슬라보예 지젝
그리스도를 불편해 하는 정교회
… 그리고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어둡고 끔찍한 문제 … ”
욥에서 그리스도로
이중적 케노시스
바그너와 함께 그리스도를
그리스도의 괴물성
유물론적 신학을 향하여
이중의 영광, 또는 패러독스 대 변증법:
슬라보예 지젝에게 다소 반대하며- 존 밀뱅크
1. 언어에 홀린 동물
2. 가톨릭 메타내러티브 대 개신교 메타내러티브
3. 일의성과 차이, 변증법
4. 패러독스: 안개 은유
5. 기독교와 패러독스, 변증법
6. 역사철학에 관하여
변증법의 확실성 대 패러독스의 모호한 변덕 - 슬라보예 지젝
유물론과 신학, 정치: 논쟁을 위한 전제들
신-죽음의 신학에서 후기 세속적 사상으로, 다시 신-죽음의 신학으로
법과 사랑, 충동
죽은 새가 필요하다
부록: 밀뱅크와 급진 정통주의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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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Book Code] Beyond Secular Order (eBook Code, 1st)](/img_thumb2/9781118825303.jpg)
리뷰
dol*
★★★☆☆(6)
([100자평]글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문장 자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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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
★★★★★(10)
([마이리뷰][마이리뷰] 예수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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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덴*
★☆☆☆☆(2)
([100자평]1개의 별도 아깝다.지젝의 책을 번역기보다 못한 내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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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
★★★★★(10)
([100자평]대박 이건 무조건 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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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8)
([100자평]밀뱅크 형님은 현실 기독교를 비판하면서 신을 옹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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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y***
★☆☆☆☆(2)
([100자평]번역이 안좋다고 몇분이 댓글과 마이페이퍼에 글을 올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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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8)
([100자평]몇몇 부분은 신학을 몰라서 그런지 잘 이해할 수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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