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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근본 물음

철학의 근본 물음

(논리학의 주요 문제)

마르틴 하이데거 (지은이), 한충수 (옮긴이)
이학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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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근본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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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철학의 근본 물음 (논리학의 주요 문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마르틴 하이데거
· ISBN : 9788961473200
· 쪽수 : 287쪽
· 출판일 : 2018-02-28

책 소개

하이데거가 1937년에서 1938년으로 넘어가는 겨울 학기에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매주 한 시간씩 14주에 걸쳐 행한 강의를 담고 있다. 여기서 하이데거는 철학이 근본적으로 묻는 것, 즉 본질로서의 참됨(진리)에 대해 끈질기게 물어나간다.

목차

서론 | 철학의 본질 그리고 참됨에 대한 물음[1주차 강의 시작]

제1장 철학의 본질에 대한 예고
1절 미래의 철학 그리고 존재와 관계하는 근본 기운으로서의 경포
2절 철학이란 직접적으로는 무용한 앎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자의 본질에 대한 지배적인 앎입니다
3절 존재의 참됨에 대한 물음은 지배적인 앎입니다

제2장 참됨에 대한 물음은 근본 물음입니다

4절 "논리학"에서 "문제"시하는 참됨(명제의 맞음)은 참됨의 본질에 대한 전망을 막습니다
5절 양 철학과 역사적으로 대결하는 것은 철학의 근본 물음으로부터 참됨에 대해 논의하는 것의 일환입니다. 근원적으로 물어야 할 강요성과 필요성
반복[복습, 2주차 강의 시작]
1) 참됨에 대한 물음은 물음이 전혀 없는 시대의 철학에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2) 참됨에 대한 기존의 규정(명제의 맞음으로서의 참됨)에서 의문스러운 것이 참됨에 대해 묻도록 강요합니다
6절 전통에 따르면 참됨은 맞음으로 규정됩니다
7절 관념론과 실재론의 투쟁은 표상의 맞음을 참됨으로 규정하는 공통의 토대 위에서 벌어집니다
8절 네 겹이면서도 통일되어 있는 드러남의 작용 공간. 참됨을 맞음으로 보는 전통적 규정에서 의문스러운 것에 대한 첫 언급
9절 참됨에 대한 규정과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규정. 참됨에 대한 근본 물음
a) 인간의 본질 규정과 관련된 참됨의 본질 규정
b) 모든 맞음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에 대한 물음은 참됨에 대한 근본 물음입니다
반복[3주차 강의 시작]
1) 철학의 영역에서 물음과 답의 관계
2) 참됨이 표상의 맞음이라는 규정은 널리 퍼진 규정입니다. 표상이 맞을 수 있게 하는 근거인 네 겹의 통일된 드러남은 의문스러운 것입니다
c) 참됨에 대한 물음은 우리의 이제까지의 역사에서 가장 불확실한 것이고 이제부터의 역사에서는 가장 의문스러운 것입니다


본론 | 참됨에 대한 물음의 원론

제1장 참됨의 본질에 대한 근본 물음은 역사적으로 숙고하는 것입니다
10절 참됨에 대한 물음의 이의성. 참된 것을 찾는 것 그리고 참된 것의 본질에 대해 숙고하는 것
11절 참됨에 대한 물음은 참된 것의 본질에 대한 물음이지, 참된 것의 보편적 개념에 대한 물음이 아닙니다
12절 참됨에 대한 친숙한 규정이 정당한지에 대한 물음은 맞음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로 되돌아가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13절 참됨에 대한 전승된 규정을 그 기원으로 되돌림으로써 근거 짓기
a) 과거에 대한 역사기록학적 관찰
b) 모든 역사적 일어남의 시작인 미래에 대한 역사적 숙고
반복[4주차 강의 시작]
1) 참됨에 대한 물음의 이의성. 본질이란 똑같이 적용되는 보편적인 것이 아니라 가장 본질적인 것입니다
2) 참됨에 대한 전통 규정의 의문스러운 자명성. 그 규정의 정당성에 대한 물음
3) 참됨에 대한 널리 퍼진 규정의 유래를 역사적으로 숙고하면서 그 규정을 근거 짓는 것에 관하여. 역사기록학적 관찰과 역사적 숙고 간의 차이
c) 시작의 법칙을 경험하면서 시작을 얻기. 역사적인 것은 미래의 것으로부터 있었던 것 속으로 뻗어나가는 것이고 있었던 것으로부터 미래의 것 속으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14절 명제의 참됨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역사적 숙고입니다
15절 아리스토텔레스가 명제의 맞음인 참됨의 본질을 근거 지은 것에 대한 물음
16절 참된 것의 본질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본질의 참됨(본질성)에 대한 물음으로의 전향. 본질의 본질성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규정에 대한 물음
반복[5주차 강의 시작]
1) 역사기록학적 관찰과 역사적 숙고 간의 구분과 관련된 세 가지 오해를 피하기. 학문과 역사적 숙고
2) 참된 것의 본질에 대해 묻는 것으로부터 본질의 참됨(본질성)에 대해 묻는 것으로 가는 길

제2장 본질의 참됨(본질성)에 대한 물음
17절 본질의 본질성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규정에 대한 역사적 숙고
a) 아리스토텔레스가 본질의 본질성에 부여한 네 가지 특징
b) 본질은 존재자의 무엇임입니다. 무엇임은 이데아입니다. 이데아는 지속적으로 현존하는 것, 미리 보인 것, 모습(에이도스)을 뜻합니다
반복[6주차 강의 시작]
1)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본질의 본질성의 네 가지 특징. 플라톤에서 무엇임은 미리 보인 것이고 이데아이고 모습입니다
2) 미리 보인 본질을 이해하는 것에 대하여
18절 그리스인들은 존재를 변함없는 현존으로 이해하는 지평 속에서 본질(무엇임)을 규정합니다
a) 본질(무엇임)을 존재자의 존재성(우시아)으로 규정하는 것. 존재를 변함없는 현존으로 이해하는 것은 존재성(우시아)을 이데아로 해석하기 위한 근거입니다
b) 이데아에 대한 그리스인들의 이해를 확보하기
19절 아리스토텔레스는 참된 것의 본질을 명제의 맞음으로 규정하면서 그 규정을 근거 짓지 않았습니다. 근거 짓는 것의 의의에 대한 물음
반복[7주차 강의 시작]
1) 존재자의 존재를 변함없는 현존성으로 파악하는 것은 본질(이데아)을 무엇임으로 규정하기 위한 근거입니다
2) 본질을 전제하는 것과 참된 것의 본질을 명제의 맞음으로 특징짓는 것이 근거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근거 짓는 것의 의의

제3장 근거를 근거 세우는 것은 본질에 대한 파악을 근거 짓는 것입니다
20절 맞음으로서의 참됨에 관한 본질 명제를 사실 명제로 되돌아가서 근거 짓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21절 파악은 본질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언급
22절 본질 정립의 근거를 찾는 것. 본질 지식의 친숙성과 본질 인식(본질 파악)의 수수께끼. 본질 인식을 근거 짓는 것
23절 본질을 미리 보이게 가져오는 것(본질 파악)은 본질을 은폐된 상태로부터 빛 가까이로 산출하는 것입니다. 본질을 가져와-보는 것
24절 본질을 가져와-보는 것은 근거를 근거 세우는 것입니다. 휘포테시스는 휘포케이메논의 테시스입니다
반복[8주차 강의 시작]
1) 강의의 전체 절차에 대한 새로워진 숙고. 참됨의 본질의 역사와 역사적으로 일어나는 관계를 맺어야 하는 필요성
2) 명제의 맞음인 참됨으로부터 가져와-보는 것과 근거-놓는 것으로서의 본질 정립까지 이제껏 행한 일련의 걸음들
25절 존재자의 무엇임이 숨김없음은 본질 파악에 속하는 참됨이 숨김없음입니다. 숨김없음(알레테이아)에 명제의 맞음이 근거합니다
26절 존재자의 숨김없음과 드러남. 그리스인들이 경험한 참됨의 더 근원적 본질인 존재자의 숨김없음이 매몰되는 과정
반복[9주차 강의 시작]
1) 존재자의 숨김없음을 가져와-보는 것은 맞음으로서의 참됨의 본질을 위한 근거입니다
2) 그리스인들이 말하는 알레테이아는 드러남입니다. 숨김없음으로부터 맞음으로 참됨 개념의 변화

제4장 참됨의 역사의 시작으로부터 참됨의 본질에 대해 물어야 하는 필요성
27절 참됨에 대한 비판적 물음의 방향을 참됨의 역사의 시작으로 바꾸는 것은 미래를 향해 앞으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알레테이아는 그리스인들에 의해 경험되었지만 물어지지는 않았습니다
28절 맞음으로서의 참됨이 맞음의 근거를 지배하는 것은 그 근거까지 파헤치는 것의 부재로 인한 본질적 결과입니다. 드러남에 대해 묻는 것은 알레테이아 자체에 대해 묻는 것입니다
29절 그리스인들은 존재자 그 자체의 근본 특징을 숨김없음으로 경험했습니다. 알레테이아 그 자체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습니다
반복[1주차 강의 시작]
1) 참된 것의 본질에 대해 물어야 하는 필요성의 근거
2) 알레테이아는 그리스인들에게 시작의 것이고 물음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30절 그리스인들이 그들에게 부과된 사명 속에서 충실했던 것이 알레테이아에 대해 그들이 묻지 않은 근거입니다. 역사적으로 일어나지 않은 것은 시작 속에 그리고 시작에 의해 유보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31절 첫 번째 시작의 끝과 다른 시작에 대한 준비
a) 우리는 시작의 끝에 서 있습니다. 첫 번째 시작에 대한 숙고 요구는 다른 시작에 대한 준비입니다
b) 횔덜린과 니체를 통해 끝을 경험하고 서양 역사의 시작에 대해 숙고하기
32절 그리스인들에게 부과된 사명은 사유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사유는 존재자 그 자체에 대해 묻는 것이자 존재자의 근본 특징(알레테이아, 피시스)인 숨김없음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반복[11주차 강의 시작]
1) 그리스인들이 숨김없음에 대해 묻지 않은 것 그리고 그들의 과제의 필요성
2) 니체와 횔덜린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끝과 이행입니다
3) 그리스인들의 과제는 첫 번째 시작을 참는 것이었습니다
33절 사유의 시작. 인간의 본질에 대한 규정
a) 존재자를 그 존재성에서 참으며 인정하는 것 그리고 존재자를 그 자체로 지각하는 인간의 본질을 규정하는 것(누스와 로고스)
b) 인간의 본질을 존재자를 지각하는 사람으로 시작에 규정한 것으로부터 인간의 본질을 이성적 생물로 규정한 것으로의 변화
34절 우리가 첫 번째 시작을 더 근원적으로 이해하고 숨김없음 자체에 대해 묻게 하는 필요와 필요성
반복[12주차 강의 시작]
1) 물음의 엄밀성과 내적인 질서는 체계의 체계성과 다릅니다
2) 첫 번째 시작의 필요성에 대한 역사적 숙고. 참됨에 대해 고유하게 물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한 기준의 확보
3) 인간을 이성적 생물로 규정하는 것은 첫 번째 시작을 참을 수 없는 것으로부터 근원합니다

제5장 첫 번째 시작의 필요와 필요성. 다르게 묻고 시작하는 것의 필요와 필요성
35절 출구도 입구도 알지 못하는 필요는 존재의 방식입니다. 사이의 공간이라는 미답의 시공간
36절 시작의 사유의 위기. 위기는 경-탄(타우마체인)이라는 근본 기운 속에서 인간을 기운 조절하면서 강요합니다
37절 감탄이라는 친숙한 개념은 타우마체인이라는 근본 기운에 대해 숙고하기 위한 실마리입니다
a) 놀람과 놀라움
반복[13주차 강의 시작]
1) 위기에서 부정적인 것은 출구와 입구에 대한 앎입니다. 여기 밖으로 나오는 출구와 거기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이 결정되지 않은 드러난 사이의 공간입니다
2) 위기가 강요하는 것은 기운 조절하는 것이고, 인간의 본질을 근거 세우는 시작 속으로 인간을 옮겨놓는 것입니다
3) 타우마체인은 시작의 서양 사유의 근본 기운입니다
b) 감동적으로 놀람
c) 감탄과 찬탄
38절 경-탄의 본질은 시작의 사유의 필요성을 강요하는 근본 기운입니다
a) 경-탄에서는 가장 낯익은 것 자체가 가장 낯선 것이 됩니다
b) 경-탄에게는 일단 어떻게든 존재하는 모든 것 속에서 모든 것의 최고로 낯익은 것이 가장 낯선 것이 됩니다
c) 극단적인 곳으로 들어가는 경-탄은 가장 낯익은 것의 낯선 것으로부터 나오는 출구를 알지 못합니다
d) 경-탄은 가장 낯익은 것의 낯선 상태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알지 못합니다
e) 낯선 상태와 낯익은 것 사이의 공간에서의 경-탄
f) 가장 낯익은 것이 가장 낯선 것으로 이행할 때 가장 낯익은 것의 낯익은 상태의 분출. 경-탄의 독특한 대상은 존재자로서의 존재자입니다
g) 경-탄은 인간을 존재자를 존재자로 지각하는 것 속으로, 즉 숨김없음을 참는 것 속으로 옮겨놓습니다
h) 경-탄의 근본 기운도 가장 낯선 것에 속합니다
i) 경-탄을 분석하는 것은 인간을 존재자 그 자체 속으로 옮겨놓는 것의 윤곽을 회고하며 그리는 것입니다
j) 존재자 그 자체에 대해 물을 수밖에 없는 물음을 행하면서 경-탄의 근본 기운을 주관하는 옮겨놓음을 참는 것
반복[14주차 강의 시작]
1) 경-탄이라는 근본 기운을 감탄의 유사한 종류들과 대립시켜 구별하기
2) 경-탄을 특징짓기 위한 일련의 걸음들은 시작의 물음의 필요성으로 가는 길입니다
k) 필요한 것을 행하는 것은 무제한적인 것을 창조적으로 견딘다는 의미에서 겪는 것입니다.
l) 테크네는 피시스에 대한 근본 태도입니다. 이런 근본 태도 속에서 경-탄의 대상(존재자의 존재성)을 보호하는 것이 전개되고 확정됩니다. 테크네는 주관하는 피시스를 숨김없음 속에서 유지합니다
m) 경-탄이라는 근본 기운 자체를 행할 때 그것을 흐트러뜨리는 위험. 테크네는 알레테이아를 호모이오시스로 변형시키기 위한 토대입니다. 근본 기운이 사라지고 근원적 필요와 필요성은 생기지 않습니다
39절 필요 부재의 위기. 맞음으로서의 참됨. 필요와 필요성이 없는 철학(참됨에 대한 물음)
40절 존재자가 존재에 의해 버려짐은 여전히 가려진 근본 기운의 가려진 근거입니다. 이런 근본 기운은 우리를 다르게 묻고 시작해야 하는 다른 필요성으로 강요합니다
41절 우리에게 보존된 필요성은 스스로를 은폐하는 틈인 드러남을 자신의 근거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는 존재의 참됨의 불침번이라는 인간의 본질에 대해 묻는 것입니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마르틴 하이데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철학자. 1889년 독일 슈바르츠발트 지역의 작은 마을 메스키르히에서 태어났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에드문트 후설에게 현상학을 배웠다. 1923년부터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1928년부터는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1933-1934년에는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의 총장을 지냈다. 대표작 『존재와 시간』에서 현존재의 개념을 제시하면서 존재란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접근했고, 이 책으로 독일 철학의 최전선에 섰다. 현상학, 실존주의, 해석학, 구조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등 현대의 철학과 문학, 예술, 언어 등 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1976년에 영면했다. 주요 저서로는 『존재와 시간』 외에도 『현상학의 근본문제들(Die Grundprobleme der Phänomenologie)』, 『형이상학의 근본개념들(Die Grundbegriffe der Metaphysik)』, 『철학에의 기여(Beiträge zur Philosophie)』, 『숲길(Holzwege)』, 『강연과 논문(Vorträge und Aufsätze)』, 『이정표(Wegmarken)』 등이 있으며, 1975년부터 전집 간행이 시작되어 100여 권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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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충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하이데거 철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Erfahrung und Atmung bei Heidegger(Ergon, 2016)이 있고, 역서로는 한병철의 『선불교의 철학』(이학사, 2017), 하이데거의 『철학의 근본 물음』(이학사, 2018), 야스퍼스의 『철학적 생각을 배우는 작은 수업』(이학사, 2020), 하이데거의 『예술 작품의 샘』(이학사, 2022)이 있다. The Routledge Handbook of Phenomenology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Routledge, 2021)에서 한국의 하이데거 철학 연구를 소개하였고, 한국 하이데거 학회 및 Heidegger Circle in Asia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하이데거 철학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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