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석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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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사학과, 부산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사학과에서 「삼국사기 신라본기 초기기록 문제와 신라국가의 성립」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학교, 경성대학교, 경남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강사를 지냈고, 일본 국립역사민속연구소 펠로우십 연구원 및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을 거쳐 부산대학교 사학과에 전임대우강사로 재직한 후 강사로 강의하고 있다. 일본역사교과서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공동연구에도 참여하여 임나일본부설의 허구를 밝혔다.
연구 논저로는 <신라국가성립과정연구>(혜안), <동아시아의 발해사 쟁점 비교 연구>(공저), 연구 논문으로는 「영일냉수리신라비에 보이는 관등 관직 문제」,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보이는 왜의 실체」, 「인명표기방식을 통해본 포항 중성리신라비」 등 6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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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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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융합고고학과 교수, 북방문화유산연구소 소장. 발해와 북방고고학을 공부하고 있다. 국립모스크바대학교 고고학과 석사 및 박사. 해외에서는 고대 루시 유적(1994), 스키타이 쿠르간(1996), 아무르강 유역 신석기시대 유적(2000~2002), 연해주 발해유적(1995, 2003~2008, 2011~2016, 2018) 등의 발굴조사에 참여하였다. 대표 저서로 『북방유라시아대륙의 청동기문화』(학연문화사, 2004), 『크라스키노 발해성-발굴 40년의 성과』(동북아역사재단, 2021, 공저), 『발해유적총람 Ⅰ-Ⅳ』(예지안, 2023, 공저), 『몽골의 역사와 유적』(예지안, 2024) 등이 있다. 러시아 연해주, 아무르, 시베리아, 알타이,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탄, 튀르키예, 중국 길림성, 흑룡강성, 요녕성 등의 역사 및 고고학 유적을 답사하였으며,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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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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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한국고대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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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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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대 사학과 강사를 거쳐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 <발해의 마지막 왕 대인선에 관한 제문제의 검토>, <발해 부흥국가와 고려의 발해 계승의식>이 있고, 지은 책으로 < 발해 유민사 연구>, 공동 저서로 < 발해의 역사와 문화>, < 10세기 인물열전>, < 중국학계의 북방민족.국가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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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광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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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학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사전편찬부 문화콘텐츠편찬실장.
연변대학 발해사연구소 객원연구원 역임.
주요 저서: 『해동성국, 고구려를 품은 발해』, 『당으로 간 고구려·백제인』, 『일제 강점기 간도 발해유적 조사』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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