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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선거전략/대통령 만들기
· ISBN : 9788961880350
· 쪽수 : 410쪽
· 출판일 : 2007-09-21
목차
추천의 말 :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CHAPTER 1 무서운 여론, 만만한 조사
신뢰받으려면 자주 틀려라?
당신들은 ‘거짓말쟁이’
평창의 삼수, 그 포퓰리즘과 한가함
출구 조사와 개표 방송의 운명
재경부 · 동아일보의 코미디 대결
클릭, 낚시질, 그리고 네티즌
표본은 몇 명이 적당할까?
숨은 뜻 찾기, ‘약간 그렇다’ vs. ‘어느 정도 그렇다’
SK의 잘못된 드리블
노동부 · 연합뉴스가 만든 ‘성희롱’
여론조사 보도의 세 가지 급진적 제안
CHAPTER 2 중요한 것은 여론이야
고차 방정식, 연령별 투표율
이명박의 첫 번째 위기
이-박 여론조사 ‘같기도’
박사모의 ‘잘못된 사랑’
민병두의 ‘이명박 때리기’ 허와 실
시사저널 여론조사에 숨은 문제점
It's the Opinion, Stupid!
‘한나라당은 생각하지 마’
월드컵은 짧고, 한 · 미 FTA는 길다
대전시장 예측 실패 반성문
방송사 예측 조사 관전 포인트
국민이 ‘OK’ 할 때까지
홍보수석과 국정홍보처는 빠져라
‘그들만의 리그’ 정체성 충돌
참여정부 지지율 바닥은 어디?
‘그 까이꺼 뭐 대~충’
조기숙 홍보수석 ‘비판 과잉’을 비판한다
“먼저 너 자신을 알라”
문화일보 민심, 청와대 민심
CHAPTER 3 대선 향방 가늠할 족집게 지역
대선 ‘족집게’ 지역을 찾아서
그냥 참고만 하기를...
이름값 못하는 CBS 여론조사
‘비표본 오차’를 아시나요?
CHAPTER 4 석연치 않은 설문…개운치 않은 결과
‘이 vs. 박’ 격돌…여론조사 방법 논란
공무원 ‘철밥통’ 깨자는데 반대하기가...
개헌과 4년 연임, 그 가깝고도 먼 사이
지지도 5.7%짜리 대통령
전작권 찬반 질문의 마술
‘88% 동의’ 함정에 빠진 청와대
석연치 않은 설문…개운치 않은 결과
노 대통령 지지도, 34% vs. 23%
속 보이는 뻔뻔한 설문
사학법 개정 찬성 유도하는 법
사학법 여론 ‘제 논에 물대기’
‘과거사 정리’ 대신 ‘안정’이라고
“좋은 게 좋다”는 MBC 여론조사
‘바람직한’ 방향이 바람직하다
여론조사비서관실이 ‘만들어낸’ 여론
KBS 정연주 사장 ‘낙제점’
교총의 ‘보신주의’ 설문
여전히 헤매고 있는 우리 의원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다는데
CHAPTER 5 1등의 이상한 추락
춤추는 여론조사
이명박의 특이한 추락
조사 기관마다 다른 결과, 왜?
리서치앤리서치의 용감한 ‘고백’
“중요한 건 노 대통령이야”
‘이-박-고’ 싸움과 언론 관전평
‘이-박 지지도 차이 5.1%’의 진실
역시 빅3, 그러나…
1등 후보의 ‘비과학적’ 항변
이명박 단독 선두 ‘딴죽걸기’
‘지지 정당 없다’는 사람들
방송사 예측 조사, 알고 보니...
“부동층을 잡아라”
강금실 인기가 미덥지 못한 까닭
어처구니없이 뒤바뀐 순위
DJ의 힘?
‘한나라당 지지 40%’ 믿거나 말거나
한나라당의 드림, ‘지지율 50%’
대통령 지지도의 허실
이명박 지지도에 낀 인지도 거품
류근일 칼럼 ‘79.4%’의 오해
노무현 국정 운영 못해 ‘68% 혹은 51점’
허상을 ‘사실’이라 우기는 청와대
노무현 지지율 폭락 아니다
‘사사오입’으로 오해 막아야
CHAPTER 6 기뻐하십시오. 지지도가 올랐습니다
SBS 여론조사 보도 유감 I / II
호남 민심 장담하기엔
‘손학규 1위’... 불친절 혹은 무식
부총리의 거짓말
사학법 찬반, 뭐가 맞는 거야?
대통령 지지도는 두 개
MBC의 약속 파기
‘그들만의 축제’일 뿐
조선일보, 안 그랬잖아요?
참여정부는 전자 정부?
기뻐하십시오. 지지도가 올랐습니다
언론 향한 외침, 그 공허한 메아리
통계학적으로 완벽한 동률
깜짝 놀랄 뻔한 45명의 설문
CHAPTER 7 네 죄를 네가 알렷다
민심도 제대로 모르는 ‘바보들’
선관위의 ‘헛발질’... 면피용 조사
고건 불출마와 ‘나비 효과’
의뢰한 자와 수행한 자, 누가 주인공?
믿어도 될까, 여론조사
끝나지 않은 황우석 신화, 여론과 파시즘
여론조사냐, 여론 조작이냐
반(反)여론, 월(越)여론
“여론조사 전문기자가 뭐가 무서워”
네 죄를 네가 알렷다
노무현의 집착, 부시의 자신감
30% 지지도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노 대통령 대 노 대통령
한국인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여론과 정치, 그 숙명적 관계
글을 쓰고 난 후 : 이해와 오해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