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저널리즘

프롤로그

Ⅰ.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이해
방송사 예측조사의 ‘위험한 도박’
방송사 예측조사의 관전 포인트
정당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기관
‘같은 조사기관의 다른’ 세종시 여론
승리자 유해진을 다시보자
무딘 칼날 앞에 선 당 대표
김민선 발언이 쇠고기 소비에 미친 영향
이외수를 가장 좋아한다고요
KBS 수신료, 인상이냐 현실화냐
한-EU FTA, 한미 원자력협정… 몰라도 OK
국회의원 재선거 여론조사의 변명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라는 곳
조사주체를 알면 조사결과가 보인다고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론조사
일본은 여론조사 절반이 쓰레기라는데
기자의 이론이 틀렸을 때
남북통합지수와 교회신뢰도지수
가로등이 밝아서가 아니라 기대려고
제주도지사 등을 위한 여론조사 활용 팁
교육감 여론조사 “왜 조선일보와 다르냐”
응답률 20%… 1,000명 중 200명 아닙니다
질문항목도 조사결과도 중요하지 않다면
이명박 대통령 “잘하고 있다”와 “잘할 것이다”
경마식 보도 대 ‘슬로Slow’ 여론조사

Ⅱ.여론조사 보도에 대한 오해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과학과 정답’
MB 지지율은 매일 오르내릴까요
세종시 논란과 박근혜 지지율 하락
‘MB 지지도 낮은 이유’에 이유가 없다
‘정운찬 부적격’ 제목 미리 뽑아놨다
대통령 지지도 급등락 아니다
중국인 “정치인보다 매춘부 더 신뢰”
여론조사 욕되게 하는 민주당
‘언론-본인-MB 순’이라는 노 대통령 서거 책임
한나라당 지지층도 미디어법 처리 반대?
“0.6%포인트 앞선다”는 한나라당
쇼를 하거나… 당연하거
KBS가 패널로 지지율 조사한 까닭
‘무법국회’ 꾸짖어야 하지만
신문방송 겸영 반대 유도하는 방법
4년 전엔 고건, 지금은 반기문
‘무당파 58%’에 대한 다른 해석
국감에 등장한 ‘자뻑’ 여론조사
여론조사 기사 늘리기 혹은 과잉 친절
정연주 KBS 사장과 여론조사
민주당 27.3%와 ‘지지 정당 없음’ 응답률
MBC가 신뢰하는 한겨레의 ‘촛불민심’ 모르쇠
중고교생에게 전화로 6.25를 물어본 경우
‘호남보다 낮은…’ 아니라 ‘호남과 비슷’
대통령 지지율 12%에 흥분한 사람들

Ⅲ.선거여론조사 보도 읽는 법
1. 5회 지방선거
여론조사 없을 때의 판세 읽기
한나라당과 민주당 둘 다 틀렸다
지지율 격차에도 유행이 있다
오세훈-한명숙의 또 다른 지지율
수도권 ‘백중열세’ 따져보니
서울시장 1~2차 여론조사 비교했더니
여론조사 결과가 실제 득표율과 다른 까닭
지방선거 여론조사 읽는 법

2. 18대 총선 여론조사
총선 예측 실패원인 분석했더니
총선 예측조사 실패… 그 후 한 달
투표율 제고 위해선 ‘기록제’ 도입해야
언론사 공동 여론조사 실시해야
영호남 유권자는 각성하라
“총선 변수를 찾습니다”
한나라당 독주 견제론으로 개헌선 저지?

3. 17대 대선 여론조사
대선후보 지지율 엿보기
대선 변수 그리고 지지율
대선 여론조사 읽는 법
BBK 영향력, 조사결과보다 낮을 가능성
누가 지역 민심을 함부로 말하는가
이회창 높은 지지율은 ‘역선택’ 덕분
통합신당과 민주당 경선 효과
이명박 대 한나라당 지지율
“여론조사 자주 발표해 불리했다”
대선 재미없으면 여론조사도…
이명박 지지율 50% 안팎(대선 D-100)
문국현-정동영, 지지율 3위 경쟁

4.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여론조사
한나라당 경선 여론조사 재검토
연령별 투표율, 결정적 변수 아니다
한나라당 경선에서 연령과 투표율
이명박 최근 지지율 ‘바닥 근처’
여론조사 자주하면 좋을까요
선호도 대 투표의향 그리고 재질문

5. 44대 미국 대선 여론조사
미 대선 출구조사에서 배울 점
‘오바마 당선 유력’ 여론조사의 정확성
매케인의 여론조사 핑계는 열세 고백
지지율 변화… 미국은 둔감, 한국은 민감
뉴햄프셔 예측 실패와 총선 여론조사
‘오바마 39%’는 38.5%일까 39.4%일까

Ⅳ.부록 : 여론조사 보도의 허실
여론조사 10문 10답
육하원칙으로 본 여론조사의 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