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금융 대 국가, 그 거대한 게임

금융 대 국가, 그 거대한 게임

(금융산업의 큰 그림이 국가 경쟁력을 살린다)

구라쓰 야스유키 (지은이), 이승녕 (옮긴이)
중앙books(중앙북스)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금융 대 국가, 그 거대한 게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융 대 국가, 그 거대한 게임 (금융산업의 큰 그림이 국가 경쟁력을 살린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61889155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09-07-20

책 소개

이 책은 '과연 국가는 어떤 식으로 금융과 연결되는 게 적절한 것일까'라고 자문하며, 이를 국가가 지금까지 어떤 식으로 금융과 연결돼 왔는지를 아는 것, 다시 말해서 '국가와 금융'의 역사를 아는 것을 통해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국제금융의 역할, 금융의 현대사, 금융의 확대전략 및 일본의 금융력 등을 살펴본다.

목차

글로벌 금융위기를 바라보며 - 한국경제, 체질 개선 절실하다

들어가는 말 - 금융은 국가의 힘이다

제 1 장 : 금융력의 경쟁시대 - 금융과 국가의 위상
군사력과 금융력
금융은 유익한 기능인가
금융력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제 2 장 : 국제금융의 역할 - 어떻게 발전해 왔나
국제금융은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자금은 어떻게 자본화 됐나
두가지 자본시장 기능의 발견
자본은 어떻게 집적되고 증식됐는가
국제금융역학의 강력함과 위태로움

제 3 장 : 금융의 현대사 - 국가는 추진력이 될 수 있는가
국제금융 위기는 어떻게 터졌는가
미국에 의한 금융의 제도 설계
미국식 금융수법의 함정
소버린 웰스의 대두
‘금’은 복권될 것인가

제 4 장 : 금융력 확대전략 - 각국은 금융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일본의 실패에서 배우는 중국
스위스는 어떻게 금융입국이 됐는가
‘포스트 원유시대’를 준비하는 산유국
아시아 각국의 허브 센터화
택스 헤이븐의 금융 전략

제 5 장 : 일본의 금융력 재고 - 금융전략에 무관심한 일본
‘금융력 둔감’의 커다란 폐해
제도 설계력의 중요성
국제금융체제의 위기와 기회
일본이 안고 있는 세 가지 문제점
금융은 국가전략의 기초가 될 수 있는가

나가는 말 - 금융은 사회학이다

저자소개

구라쓰 야스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출생. 도쿄대 경제학부 졸업 후 도쿄은행 입사. 도쿄, 홍콩, 런던에서 국제자본시장 업무를 거친 후 1997년부터 체이스 맨해턴 은행의 매니징 디렉터 역임. 현재 금융 관련 민간연구법인 RP테크 대표이사, 산업용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인 산업 펀드 투자법인(IIF) 집행위원, 투자정보회사 피스코(FISCO) 비상근 이사 등을 겸무. 일본금융학회 회원. 주요 저서로 <금융사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세계를 알 수 있는 현대 '돈'의 6가지 시점>(이상 치쿠마 신서), <금융시장은 의문투성이>(니케이BP), <기초-금융마케팅 입문>(니케이 문고) 등이 있다.
펼치기
이승녕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7년 서울생.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2001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입학해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중앙일보 산업부, 경제부, 정책사회부 등을 거쳤으며 2006년 3월부터 일본 도쿄대에서 1년 간 연수를 했다. 현재 중앙일보 편집국 경제부문(산업경제) 소속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금융을 "돈"이라는 동전의 한 쪽으로만 보면, 금융 경쟁력은 결코 육성되지 않는다. 금융은, 특히 국제금융이라는 것은 대외적인 중요한 전략 도구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국가 차원에서 이런 큰 그림을 갖고 있지 않으면 금융산업은 성장하지 않으며 국익에 도움이 될 수도 없다. "50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구미금융을, 국가 프로젝트 차원에서 어떻게 상대해 나갈 것인가" 이것을 우선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